똑같이 따라한건 아니지고 재료의 양은 제 맘대로 ㅋㅋ 마늘 한큰술만 지킨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 간은 안넣었는데 맛있어용 김치랑 청국장만으로 간이되니 신기해요 육수티백도 한몫하는듯요ㅋㅋ외갓집김치랑 외할머니청국장 굿♡

레시피에서 고춧가루만 빼고 간장꼬막느낌으로 했는데 진짜 딱 제가 원하던 맛이예요~~!! 저는 엄지네껀 안먹어봐서 그맛은모르지만 경주황리단길에도 유명한 꼬막비빔밥 맛집이 있거든요 거기꺼 따라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레시피 찾던중 젤 비슷해보여서 따라해봤는데 고춧가루 안넣으니 딱 그맛잇거 같아용 감사합니당♡

넘맛있게 보여서 일부러 버섯 5봉지사서 그중 3봉지로 만들어봤어요 그런데 제가 계량을 잘못한건지 제가 상상했던맛과 식감은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맛은 있어요 제가 워낙 요똥이라 그런거같기도..ㅠ 담에 다시 도전해볼께요^^

엄청 맛있어요 처음만들었고 다만들고나서 간도 안보고 식탁에 냈는데 오 ㅋ남편도 맛있대요ㅋ제가쓴 두부는 350g정도 짜린데 좀더 큰두부로하거나 오늘 자른두께보다 좀더 두껍게 썰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여기에 돼지고기추가해서 만들었는데 넘맛있어요 가족들도 다 맛있다고 칭찬해주네용^^앞으로 이레시피 정착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진짜맛나요 한번해먹고 오늘또해먹어요ㅋㅋ

새우대신 멸치넣고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전 마늘쫑을 한번 데쳐서 했답니당 양념장도 맛나고 다진마늘넣고 마늘쫑이랑 먼저볶아주니 향도좋아요

진짜 맛있어용^^

이대로 양념하니 정말 맛있어요~~!!!

이 레시피 제가 원하던 맛이라 봄동은 이레시피로만 해요ㅋㅋ 벌써 5~6번은 해먹은거 같은데 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