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탕 먹고싶어 해봤는데 바지락 사와 이틀후에 했더니 약간 비린맛이 나서 미림이랑 소주 조금 넣었어요~ 청양고추를 넣으니 맛이 칼칼하니 너무 좋네요~^^

평소 아이들이 알밥을 좋아해 자주 해주는데 저는 야채가 없어 김 잘라넣고 매콤한 맛을 더하려고 고추장을 약간 넣어 먹었는데 매콤하니 더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감자랑 튀김가루만 넣으니 부서져 감자전분 한숟가락을 물에 섞어 부분부분 뿌려두었더니 부서지지않아 좋더라구요~^^ 그리고 양파, 슬라이스햄, 파프리카, 단호박, 옥수수를 잘게 썰어 볶아 토핑으로 올렸더니 더 맛있네요~^^

알배기배추 작은것 3개 사다 겉절이 담았어요~ 쪽파가 없어 대파만 넣었는데 우리딸 맛있다고 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누룽지는 없어 백숙으로만 먹었는데 부추를 같이 넣어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통으로 안하고, 닭볶음탕용으로 자른것으로 했더니 시간이 조금 오래 되었는지 너무 흐물거리네요~ 다음엔 시간을 조금 줄여도 될것 같아요~^^ 저는 마늘은 먹기전에 넣고 휴대용 가스렌지에 끓이며 먹었어요~^^

부드러운 진미채 맛있게 만들어졌네요~^^ 저는 통마늘이 없어 간마늘 조금 넣었어요~ 당뇨가 있는 신랑때문에 설탕은 1스푼만 넣었구요~^^ 우리 아들 맛보더니 맛있다고 엄지척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요~^^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깍두기 절이지않고 하는거 처음 해봤어요~ 저희 시어머님이 설탕을 넣으면 끈적인다고 뉴슈가 넣으라해 넣었어요~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비린맛을 잡으려도 미림도 약간 넣었어요~ 그런데 저는 색깔이 진하지 않네요~ 싱거운건 아닌데 진미채 양조절을 잘 못한걸까요? 볶는 시간도 얼마나 볶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맛은 괜찮은데 약간 질겨진듯도 해 너무 볶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덕분에 밑반찬 하나 만들었네요~ 감사해요~^^

된장을 넣었더니 국물이 맑지 않고 특특하네요~ 전 고기를 마늘, 생강가루, 미림, 후추에 재웠다 했어요~ 고기 냄새를 없애기 위해~^^ 두부랑 팽이버섯도 넣었네요~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레시피는 감사합니다~^^

레시피보고 처음으로 접어먹는 김밥 만들어보았는데 우리딸 별 10개 준다고 하네요~^^ 김치는 작게 잘랐더니 김밥을 들었을때 빠져나오네요~ 다음엔 김치를 다지듯하지말고 가늘게만 썰어봐야겠어요~^^ 덕분에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보고 했는데 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ㅠㅠ 남편은 맛있다고 하는데 물이 많아 조금 더 끓였더니 알이 조금 질겨졌네요~^^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