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가 많아 별미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우리 아들, 딸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저는 줄기를 다져 밥에 섞어주었는데 씹히는 맛도 있어 더 좋았어요~^^ 베이컨이 조금밖에없어 많이 만들지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 베이컨 사서 한번 더 만들어봐야겠어요~^^ 묵은지 이제 잘 안먹게 되는데 이렇게 먹으니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할 맛이네요~^^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중인 우리 아들 딸의 아침 식사로 해줬는데 미각을 잃은 우리 아들은 맛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우리딸은 엄지척! 이네요~^^ 치즈를 싫어하는 우리딸은 딸기잼만 발라 해주었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다행이네요~^^ 코로나 후유증없이 우리딸, 아들 잘 회복하길 빌며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쪽파랑 고추가루도 조금 넣었어요~ 오이냉국 싫어하는 우리 아들도 냉면육수를 넣었더니 맛있게 먹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약간 참치의 비린맛이 느껴지지만 담백한 맛이네요~ 처음에 호박 볶을때 굴소스랑 마늘만 넣어 볶으니 약간 타는듯해 까놀라유 약간 넣었어요~ 센불에 볶으면 안될것 같아요~ 가족 모두 좋아하지는 않아 우리 가족 입맛은 아닌것 같네요~

레시피대로 해보았는데 깻순이 약간 질긴듯해 저는 물을 약간넣어 뚜껑 덮어 약불에 조금 더 볶았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쫀득한 맛이 좋아 물에 헹구지않고 했는데 그래도 노랗게 구워 바삭함과 쫄깃함이 함께 느껴져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전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밥이 조금 고슬고슬해야하는데 조금 질어서 떡같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네요~ 마늘이 들어가 참치 비린맛은 많이 안나네요~ 굴소스 넣고 소금간을 했더니 맛이 별로여서 굴소스를 더 넣었어요~ 굴소스로 간하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는 오이랑 무랑 사과를 고명으로 올렸어요~ 양파는 우리딸이 안먹어 패스~^^ 우리 아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맛있다고 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했는데 뒷맛이 약간 쓴맛같은게 나는건 왜일까요? 그래도 우리 시엄니랑 우리 아들 맛있게 먹었네요~^^ 더운 날씨에 스프 끓이느라 고생은 했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하네요~^^

제가 육수를 너무 많이 잡아 너무 국물이 많았네요~ 그래도 가족 모두 맛있다며 잘 먹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매운걸 못드시는 어머님위해 담아봤어요~^^ 빨간고추는 매울까봐 넣지 않고 했어요~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네요~^^

레시피따라 해봤는데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