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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맛있게 되었네요. 전 말린 표고를 불려서 넣고, 부추도 넣었더니 향이 더 좋네요

    강동효

    2025-05-09 22:03

  • 매번 시어머니네 김치 갖다먹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쪽파김치를 찹쌀풀까지 넣으며 만들어 봤어요. 식구들이 할머니네 김치맛과 똑같다고 칭찬을 해주네요. 앞으로 쪽파김치 레시피는 이걸로 쭉~갑니다. 잘 먹겠습니다♡♡

    강동효

    2025-04-14 17:59

  • 이 레시피 끝내주네요. 레스토랑에서 먹는것 같았어요. 앞으로 이 레시피로 쭉~갑니다♡♡

    강동효

    2025-03-21 16:50

  • 전 튀김반죽위에 빵가루 입혀서 튀겼더니 더 바삭하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5-02-22 09:05

  • 레시피 덕분에 이번 정월대보름 잘 보냅니다. 전 국간장하고 참치액을 좀 더 넣어서 했더니 간이 맞더라구요^^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5-02-11 17:11

  • 전 실수로 소갈비용양념으로 했는데도 괜찮은것 같아요.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성공한듯 해요. 울 신랑 이번 차례상에 올리자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강동효

    2025-01-26 12:59

  • 너무 시원하게 먹었어요. 가을하면 새우죠~^^ 전 무도 같이 넣었더니 더 시원하게 먹었어요. 레시피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4-10-05 18:54

  • 역시 믿고 먹는 백선생님 요리예요. 숙주가 없어도 밋있어요. 전 파,마늘 볶을때 페파론치노를 같이 볶으니까 향이 더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3-10-29 15:08

  • 꽈리고추의 매콤함으로 문어의 비릿함도 없애고 밥이 술술 들어가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3-09-25 17:51

  • 매번 콩자반이 맛없게 되었는데 간만에 맛있게 되어 이제 자신감 얻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끝에 참기름 몇방울 더 넣었더니 고소함이 업~되었습니다^^

    강동효

    2023-05-24 19:35

  • 너무 맛있어요~ 밥에 비벼 먹으려고 전 조금 더 양념장을 해서 국물을 넉넉히 만들어 비벼 먹었어요. 청양 대신 꽈리고추를 넣어 먹었는데 남편한테도 칭찬 들었네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3-05-12 16:00

  • 항상 약식은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자신감 업이 되었네요^^ 가족들과 주위분들에게 호평도 들어 저도 업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2-11-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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