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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 닭가슴살 650g에 간장4, 설탕2.5, 꿀1, 올리고당1, 다진마늘 2, 참기름1.5로 하고 여기에 후추와 미림만 추가했어요. 싱겁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쌈장에 상추쌈 해먹으니 딱 맞더라고요. 설탕은 레시피에 비해 덜 넣었는데도 달았고요~ 간장은 정량보다 살짝 적게 넣어도 될 거 같구요. 저는 대파 대신 양파2, 파프리카1 추가해서 갈비처럼 맛있게 쌈싸먹었어요!

    까밀로

    2020-10-17 20:28

  • 시판 바질 페스토 소스가 향도 약하고 간이 안 되어있다시피했지만 뭔가 건강한 맛으로 잘 먹었어요. 페퍼론치노 네개 넣었더니 입이 싸한 게 ㅋㅋ 다음엔 두 개만 넣으려고요.

    까밀로

    2020-10-15 11:17

  • 바닐라 아이스크림 올려서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음 환상일 거 같아요. 일단 레시피 너무 간단해서 좋고 맛있어서 더 좋아요!

    까밀로

    2020-10-03 08:05

  • 양념 계량이 소주잔으로 되어 있어서 소주잔이 없는 요리 초보자는 만들기 좀 어려웠어요. 사진으로 보면 고춧가루를 넣으신 거 같은데 레시피에는 없고요~~ 쌀국수 용량 이런 게 정확하게 적혀있지 않아서 좀 양이 많아서 더 간 맞추기 어려웠나봐요.

    까밀로

    2020-09-28 07:58

  •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떡 양의 거의 3인분이라 짜장가루를 8스푼 넣었는데 요리하고 나니 굉장히 진하더라고요. 한 5-6스푼 정도 넣고 맛 봐가며 더 넣어도 될 거 같아요. 고추장은 두스푼 넣었는데 매콤하게 딱 맞았어요!

    까밀로

    2020-09-16 09:35

  •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레시피예요! 저는 감자 양을 늘려서 일반 수저보다 약간 더 큰 수저로 계량했더니 간이 딱 맞네요. 맛있습니다!

    까밀로

    2020-09-14 08:40

  • 메츄리알까기가 좀 힘들었지만 ㅎㅎ 맛있었어요! 전 양송이 버섯도 잔뜩 넣고 청량고추가 없어서 페퍼론치노 넣었더니 알싸하게 매운 맛 나네요.

    까밀로

    2020-09-09 01:33

  • 소금 반 티스푼, 후추 약간 넣어 간을 맞췄는데 간이 그렇게 세지 않더라고요. 다음엔 마늘 좀 더 많이 ㅎㅎ 국간장 한 수저 더 넣어서 만들어보려고요! 딱 4인분 양 나옵니다.

    까밀로

    2020-08-31 08:23

  • 너무 간단한데 맛있어요! 딱 적힌 레시피대로 했고 당근을 조금 두껍게 썰었더니 덜 익어서 딱딱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ㅎㅎ 다음엔 당근도 잘게 썰어서 볶아보려구요! 요리하기 싫은 날 해먹기에 최고네요 ㅠㅠ

    까밀로

    2020-08-21 04:03

  • 냉장고에 있는 재료 없애느라고 당근이랑 파프리카를 추가해서 넣었더니 양이 많아져서 간장과 굴 소스를 한스푼씩 추가했어요. 설탕과 올리고당은 그대로 했더니 당도가 딱 맞네요! 저희 집은 인덕션이라 그런지 3분으로는 반도 안 익어서 한 15분은 더 익힌 거 같네요. 각자 상황에 따라 시간 조절 하면 될 거 같아요.

    까밀로

    2020-08-12 12:10

  • 조리법 간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새우 작은 거를 사용해서 대신 좀 많이 넣었구요 ㅎㅎ 이렇게 만드니까 딱 2인분 나오네요. 맛있었어요!

    까밀로

    2020-08-11 09:42

  • 저희집 국그릇이 커서 그런가 꽉 채운 한그릇 양으로 떡을 넣었더니 3인분 정도 나오네요! 뭔가 사골 육수 같이 진한 맛이 좀 부족한 거 같은데 다음엔 소금 대신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어볼까봐요

    까밀로

    2020-08-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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