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었어요. 탈까봐 무서웠는데 조금 더 바싹 익혀서 먹음 맛있었을 거 같아요. 전 고기 340그람 정도였고 적힌 대로 넣었는데 딱 좋았어요. 양파는 같이 구웠구요. 다음엔 김치도 조금 넣어서 구워보려구요.

쌀국수 양을 4인분으로 하고 양념을 두배로 했는데도 달고 싱겁더라구요. 다음엔 설탕 좀 덜 넣고 액젓이랑 굴 소스를 더 넣어야겠어요. 야채를 좀 오래 볶고 면을 넣어야겠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전에 삼겹살이랑 같이 먹고 남은 파채를 어떻게 처리하지 하다가 이 레시피를 보고 남은 파채 넣어서 만들어봤네요. 저는 된장 두스푼 가득 말고 깎아서, 굴소스는 반스푼 약간 안 되게 넣었더니 안 짜고 딱 좋았어요! 요리하고 나니 된장 향이나 맛은 안나는데 정말 맛있게 간이 된 볶음밥 맛이네요!

캡사이신, 소금은 안 넣고 고춧가루는 두 스푼으로 줄였어요! 올리고당 한 바퀴 쭉 두르고여 ㅋㅋ 이렇게 했는데도 엄청 매웠네요. 라면사리까지 추가했더니 양이 엄청 많아졌지만 이틀 내내 떡볶이 먹을 생각에 행복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멸치육수가 없어 물 한컵반 넣고 쇠고기다시다 한스푼 가득 넣었더니 짜네요 ㅎㅎ 근데 맛있어요! 고춧가루는 두스푼 반만 넣었는데도 저한텐 매워서 다음엔 고추장을 한스푼반, 다시다 반스푼으로 줄여야겠어요. 설탕은 레시피보다 좀 덜 넣었고요! 다른 분 후기를 보고 어묵을 넣었더니 정말 딱 떡볶이 먹는 기분! 앞으로 종종 해먹으려고요~~

레피시가 간단해서 좋았어요! 다음엔 계란을 좀 더 굽고 양파는 더 가늘게 동일하게 썰어서 카라멜라이징을 제대로 하려고요 ㅎㅎ 전 다크초콜렛 가루 좀 더 넣었더니 풍미가 더 사네요!

와 진짜 맛있어요! 제가 해 본 떡볶이 레시피중 최고예요. 떡꼬치 느낌도 나고요. 저는 냉동떡이라 한시간반전부터 뜨거운 물에 불려놨고, 떡 양이 700g이라 양념은 두 배로(케챱은 좀 더 넉넉하게 고추장은 좀 덜) 했더니 간이 딱 맞아요. 다음엔 양념을 좀 더 해서 물을 넣고 끓여보려구요.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간장에 안 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전 상추 양이 좀 많아서 반죽을 두 배로 만들었는데 이틀 내내 점심으로 이 상추전만 먹었네요.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도시락 싸려고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너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레시피라 만족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레시피에 양파 넣는 부분이 생략되어있어서, 양파 다 썰어놓고 저도 레시피만 보면서 따라하다가 정작 양파는 안 넣었네요^^; 만들기 너무 쉽고 냉장고 털기에 좋네요!

저는 양을 2.5배로 해서 양념은 딱 두배로 했는데요 그래도 좀 짰어요. 하지만 엄청 맛있었답니다. 맥주 안주로 최고예요!

만드는 거 정말 쉬운데 맛있어요. 저는 소금 간 따로 안했는데 간이 딱 맞더라고요. 소세지 대신 닭가슴살 넣어도 맛있을 거 같고요. 삶은 감자와 바삭하게 구운 빵과 곁들어 먹으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