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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도 다 집에 있는 것들이고 요리하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손갈 거 없이 그냥 오븐에만 넣고 좀 기다리면 끝! 맛있어요~

    까밀로

    2020-12-04 12:14

  • 저는 피쉬소스가 없어서 멸치액젓썼구요, 2인분이라 소스 양을 두배로 했는데 밥의 양이 좀 많은 편이었는지 색도 그렇고 살짝 싱거워서 소금간 약간 했어요. 깍두기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까밀로

    2020-12-04 12:08

  • 홀토마토가 따로 없어서 집에 있는 토마토로 홀토마토 만들어서 했는데 제가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었나봐요. 소스에 소금 간 따로 안 했는데도 홀토마토가 너무 짜서ㅠㅠ 다음엔 홀토마토 소금간 줄여서 해 보려고요!

    까밀로

    2020-12-04 01:28

  • 저는 좀 많이 맵고 설탕을 추가했는데도 맛이 밍밍했어요.

    까밀로

    2020-12-03 11:37

  • 저는 식초 향을 안 좋아해서 다음엔 발사믹식초를 세 스푼만 넣어서 만들어보려구요. 샐러드에 뿌리니 맛있었어요!

    까밀로

    2020-12-03 06:34

  • 이 레시피가 널리 알려지길 바랄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전 매운 걸 잘 못먹어서 페페론치노 세개 넣고 고춧가루도 한스푼 살짝 덜 넣었는데도 맵더라고요. 다음엔 페페론치노 한 개만 넣고 일반 고추를 추가하든가 해야겠어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쌀국수 면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까밀로

    2020-12-02 09:25

  • 간단한데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저는 버섯은 없어서 안 넣었고 레시피대로 닭고기만 요리하고 바질, 루꼴라, 토마토, 아보카도 넣은 샐러드 따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달아서 맛있긴 했는데 단 거 안 좋아하면 시럽만 넣고 설탕은 빼도 될 거 같아요.

    까밀로

    2020-12-02 08:50

  • ciboulette이랑 고추 넣고 숙주는 한 팩 다 넣어서 양념을 약 1.5배 약간 넘게 만들었더니 정말 맛있네요! 마지막에 소금 간 조금 하구요. 전 스파게티 면 삶아서 올려 먹었는데 이거 나중에 쌀국수면이랑 같이 먹으면 팟타이 느낌 날 거 같아요.

    까밀로

    2020-11-28 01:58

  • 맛있어요! 저는 부추 양념에 참기름이랑 깨, 매실액을 약간 추가했어요 ㅎㅎ

    까밀로

    2020-11-25 02:35

  • 매운 걸 못 먹어서 청양고추 안 넣고 고춧가루는 한 수저 안 되게 넣었어요. 물은 2컵 넣고 오래 끓였더니 딱 제 입맛에 맞네요! 바지락도 넣었더니 엄청 맛있었어요

    까밀로

    2020-11-04 06:51

  • 양은 세배로 양념은 두 배로만 계량해서 했더니 매운 거 못 먹는 제 입맛에 딱이에요. 설탕 더 넣었음 너무 달거 같으니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심 반만 넣어도 될듯요

    까밀로

    2020-11-03 08:41

  • 최소한의 재료만 가지고 요리한 건데 맛있네요.

    까밀로

    2020-10-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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