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400그람에 간장10 설탕7 올리고당5 물500그람(후라이팬에 하느라) 마지막에 올리고당1수저 했는데 아이고 달다ㅋㅋㅋㅋㅋ담에는 설탕을 더 줄여야겠어요ㅋ색상 예쁘게 나오라고 황설탕 넣었는데 담엔 백설탕으로~^^통에 담을때는 윤기 좔좔 이였는데 4시간뒤에 보니 저렇게 퍼석해 보여요~왜 그럴까요~??ㅜㅜ 담에 양념 비율 잘 맞춰서 다시 만들어볼게요~^^감사합니다~^^

깻잎 200장으로 만드느라 양념 두배로 했는데 바르다보니 깻잎은 절반이나 남았는데 양념이 없더라구요ㅋㅋ엄청 짜겠죠??ㅜㅜ 깻잎 절반 남은거는 레시피대로 양념 한번 더 만들어서 조금씩 묻혔는데도 10장정도 남았어요ㅋㅋ반찬통으로 3통이나 만들었는데 오래 둬도 괜찮은거죠~?ㅜㅜ만들어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몇시간뒤 먹어보니 와~~~어쩜 이렇게 맛있나요~??!!!!마트에서 실수로 많이 사와 어쩔수 없이 다 만든건데 많이 만들길 진짜 잘한거같아요~!ㅋ 레시피 감사합니다~^^ 넣으라는 양념 그대로에 홍고추1청양고추4쪽파5양파1당근다진마늘1

오~~진짜 맛있게 먹었어요~!!사용하고 남은 부추가 많이 있어서 해봤는데 짝꿍이랑 감탄하며 먹었어요~^^감사합니다~^^

와우~!!진짜 맛있어요~!!지금까지 해온 고사리 나물 중에 제일 맛있어요ㅋ고사리 두팩 사용했고 양념은 그대로 넣고 처음 들기름 4스푼 넣고 멸치육수 조금 부어서 뚜껑 덮고 약불에 8분 끓이고 요리 마지막 끝에 쎈불로 국물 졸였어요~짝꿍도 넘 맛있다고 감탄했어요~감사합니다~^^

활꽃게?살아서 퍼덕이고 있는 암꽃게로 4마리 사와서 만들었어요~꽃게 손질은 첨인데 살아 있는걸 하려니 악몽이였어요ㅜㅜ양념 넣으라는대로 다 넣고서 조금 찍어 먹어보니 와~넘 맛있더라구요~!!!맘이 급해져서 물도 안뺀 꽃게를 열심히 버무려서 정리후 식사할때 하나 먹어보니 엥??왜 생강게장이 됐지??제가 생강을 엄청 듬뿍 넣었나봐요ㅜㅜ담날 안되겠다 싶어서 생강만 빼고 양념 똑같이 만들어서 전날 만든 게장이랑 섞은게 저 사진이예요ㅋㅋ양념범벅이지만 완전 대만족!!ㅋㅋ넘 맛있어요ㅜㅜ

마트에서 쪽파를 저렴하게 팔길래 두묶음 사와서 열심히 손질후 우선 한묶음만 만들어봤어요~다른분들 사진보면 양념이 촉촉해 보이는데 제가 만든건 퍽퍽 하더라구요~무슨 차이일까요~??ㅎㅎ 양념 넣으라는대로 다 넣었구요~쪽파는 저울로 재보니 500g?450?정도 됐던거같고 양념 바르고 정리후 소량 잘라서 바로 밥이랑 먹으니 맛있었어요~^^설탕이 없어서 2스푼만 넣었는데 담에는 제대로 다 넣어보려구요~쫌더 달면 좋겠다 싶더라구요~^^ㅎ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ㅋ 간장은 1스푼 넣었는데 담엔 0.7만 넣어봐야겠어요ㅋ다른 양념은 그대로 넣었어요~ㅎ

파프리카도 넣었어요~ㅋ맛있게 잘 먹었어요~^^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장조림 하고 남은 양지로 끓이고 두부도 넣었는데 좋더라구요ㅎㅎ

진짜진짜 대박 맛나요~!!!! 비지찌개 진짜 좋아하는데 사먹는거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ㅋㅋ비지가 없어서 어쩌나 했는데 댓글보니 서리태 갈아 넣어다는거 보고 불려 놓은 콩으로 바로 해먹었어요ㅋㅋ짝꿍도 넘 잘 먹더라구요~진짜 맛있대요ㅋㅋ감사합니다~^^ 《불린 서리태 1컵.잘게 자른 김치 1.5컵.다짐육 200g.쌀뜨물 적당히-많이 넣지 말기.김치국물 반컵.양념 그대로 넣고 국간장0.5 멸액0.5 새우젓0.3 추가 》

소스 넘 맛있어요~!!새우 10개로 했는데 몇개 더 넣어도 될거같아요~

진짜 넘 맛있어요ㅋㅋ양송이 3개로 양념 넣으라는거 다 넣고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