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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아이가 어묵과 맛살, 소세지 좋아해서 따로따로 주기는 번거롭고 ㅋㅋ 만개의레시피 검색중에 이 레시피 발견해서 해봤어요. 아직 유아인 어린아이라서 간은 좀 약하게했어요. 아이가 잘 먹네요~어묵,맛살,소세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나봐요~

    happysh****

    2022-11-13 00:19

  • 아이가 잘 먹네요~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

    happysh****

    2022-11-11 23:30

  • 이 레시피로 몇 번 했는데 후기는 처음쓰네요;; 매번 레시피대로 그냥 하다 이번엔 집에 있는 냉동새우 넣어서 같이 해봤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에요.^^

    happysh****

    2021-01-15 18:07

  • 이 레시피 강추에요! 갑자기 배추2포기가 생겨서 급 김치를 했는데요, 저는 일반 김장김치 배추라서 레시피의1.5배로 진행했어요. 2배는 좀 양념이 과해보여서 1.5배로 해봤더니 딱 간도 맞고 양념양도 과하지않아서 좋네요. 설탕도 1포기당 2스푼 하니 딱 좋네요. 2포기를 같이 하고싶었는데 그만큼 큰 대야가 없어서 1포기씩 나눠담았어요. 배추를 절이지 않아서 편하긴 했는데 양념섞을때 섞는게 좀 힘들었어요. 고춧가루 밖으로 튀고 배추 튕겨나가고 ㅋ마지막에 김치 간볼때 밥이 너무 생각났습니다. 아 저희집은 약간 싱겁게 먹는 스탈이라 1.5배가 맞았는데, 간 딱맞게 혹은 짭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큰배추 기준 2배 해야겠네요. 수육이랑 같이 내놨는데 남편이 저녁 한끼에 김치 반통을 먹었어요;;

    happysh****

    2020-11-14 00:14

  • 완성하자마자 남편이 순삭해버려서 사진찍을 새도 없었어요 ㅠ 다음번에 또해보고 사진올릴게요^^ 돼지고기 1kg로 레시피대로만 했는데 엄청 잘됫어요. 짤까봐 물 엄청 넣고 ㅋㅋ 어차피 물은 닳아지니까 ㅋ 이 레시피 저장했어요^^

    happysh****

    2020-11-14 00:07

  • 덕분에 냉장고 묵은 땅콩 처리했어요. 맛난 반찬 하나 추가했네요^^ 저도 햇땅콩이 아니라 3~4년된 묵은 땅콩이라 껍질 다 까고했어요. 처음에 아기보느라 아예 시커멓게 태워먹어서 다시 시도한 두번째는 성공적으로 잘됫어요. 잘먹을게요.

    happysh****

    2020-10-16 15:09

  • 저는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할머니께서 해주신 소고기무국이 ..이제 나이들어서 그 맛이 생각나 비슷하게 따라해봤는데 그 맛이 안나네요..모양은 비슷하지만..역시 할머니내공은 따라갈 수가 없나봐요..다음번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happysh****

    2020-10-07 14:38

  • 집에서 처음으로 크림파스타 만들어봤어요. 레시피 어렵지않고 또 생크림 안써서 좋네요. 생크림하나 사면 한통 다 먹기힘들어 결국 버렸었는데.. 남편도 맛있다고 하네요. 페퍼론치노 있었는데 넣는걸 깜박하고 안넣고 요리했네요. 3~4개 넣으면 약간 매콤했을건데. ㅋ 그래도 그냥 레시피대로 해도 느끼고소한맛에 한끼 잘 먹었습니다.

    happysh****

    2020-07-28 16:00

  • 제철인 꽈리고추로 맛있는 반찬 만들었어요. 부침가루가 없어 밀가루로 대신하고..찹쌀가루가 있지만 너무 붙는다는 댓글에..그냥 밀가루로..부침가루 사러나가기도 귀찮ㅋ 전자렌지로 찌는거 간단하고 좋네요. 냄비에다 안찌니 설거지거리도 없고. 제가 하나 집어먹어보니 밥이 생각나네요~ 밥에다 먹음 맛있는 반찬이라는거~~저녁 한끼에 반찬통 반이 비었네요.

    happysh****

    2020-06-28 23:46

  • 쉬운듯 쉽지않은 김치찌개 맛있게 만들기! 그동안 숱하게 김치찌개 레시피 이것저것 찾아보고 따라해봤는데 이 김치찌개가 제일 맛이 좋습니다~! 돼지고기 미리 밑간도 하고 김치찌개 끓일때 물을 나눠 넣어 끓이는 게 포인트인것같아요. 신김치라 설탕을 한스푼 넣고 저는 간을 소금대신 멸치액젓 한스푼정도 넣었어요. 감칠맛나게~~ 다음번에도 이 레시피로 하겠네요. 저장했어요~!

    happysh****

    2019-11-24 00:42

  • 김치볶음밥 의외로 맛있게 하기 힘든데 이 레시피로 하면 실패하지 않아서 매번 김치볶음밥 할때마다 이 레시피로 해요. 저는 이 소스가 좀 짜서(저희집은 좀 싱겁게먹는편에요) 계란 스크램블로 먼저 만들어놓고 김치볶음밥에 나중에 같이 슬쩍 볶아줍니다. 귀찮으면 계란후라이로 해도되는데 저는 한번할때 대용량으로 많이해서 냉동실에 소분한다고 이 방법써요.

    happysh****

    2019-08-31 11:27

  • 아기 이유식하고 남은 청경채로 뭘 하면 좋을까 검색하던 중 이 레시피 발견했어요! 집에 파프리카는 없고 냉동실 고기꺼내고 양파.당근 있어서 넣어서 볶아먹었어요. 저는 올리고당을 한스푼하고 매실청을 한스푼반 넣었어요. 냉동고기라 맛술도 한수저 넣었구요. 굴소스덕분인지 맛이 딱 불고기양념맛 났어요. 음식까다로운 남편이 칭찬했어요. 간장양념보단 빨간양념고기를 선호하는데 이거는 맛있다고. 만들자마자 순삭해서 사진을 미처 못찍었어요. 담번에도 이 레시피로 만들어먹을게요! 저장합니다.

    happysh****

    2019-08-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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