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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집밥이야기

된장 담그기(메주 2kg)

시중 마트에서 판매되는 된장이 3%라면 믿으시겠어요?

몇년전 방송에서 알게된후~~

그때부터 조금 번거롭더라도 집에서 된장을 담아 먹기 시작했어요.

정월장이 가장 맛있다고하여 음력으로.. 정월이 가기전에 후다닥 만들어 두었답니다.(어찌나 든든한지..ㅎㅎ)

장 담그기 좋은날은 말날이나 손 없는날이 좋다고 합니다.

장을 담근후 40 ~ 60일후 장 가르기를 하면 된답니다.~~

된장 담그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저랑 한번 담아 볼까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메주 2kg(1개)
  • 생수 6리터(3통)
  • 천일염(굵은소금) 2kg+ 200cc
  • 건고추 3개
  • 대추 5개
  • 3개
    [준비물]
  • 항아리(옹기) 1개
  • 뚜껑(유리) 1개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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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건고추, 숯, 대추, 생수, 천일염그리고, 숙성시킬 항아리(옹기)와 유리 뚜껑을 준비 합니다.
* 숯+건고추는 시장이나 마트에서 세트로 구입할수 있어요.

메주2kg, 건고추3개, 숯3개, 대추5개, 생수6리터

좋은 메주는 잘랐을때 속이 노란게 좋으며, 흰곰팡이가 있는게 좋아요.
* 3년전 된장 담을때 사용한 메주
친정에서 보내온 메주랍니다.
위의 메주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 메주의 겉에 뭍은 이물질은 씻어 물기를 제거후 반으로 잘라 안에 생긴 곰팡이도 칫솔을 이용하여 제거해 줍니다.

칫솔

곰팡이가 너무 많을 경우에 깨끗하게 씻어(칫솔을 이용하서 제거) 한나절 정도 물기를 빼 줍니다.
된장 담을 소금물도 미리 만들어 두어 한나절이나 하루정도 이물질을 가라 앉히는게 좋아요.
메주와 소금, 물의 비율은
1:1~1.2:3~4가 이상적이다고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담그는 날짜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수 있음

생수6리터, 소금2kg+200cc

소금은 간수를 뺀 굵은소금을 준비합니다.

좋은 소금은 손으로 집었을때 까슬하니 손바닥에 뭍지 않아야 좋은것

소금물을 만들어 씻은 달걀을 띄워보아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 모양이면 된장 담을 소금 농도로 적당하다고 보면 됩니다.
씻어둔 항아리에 소독을 합니다.
(서울이라 짚을 구할수 없어 키친타올을 이용하였어요)
항아리 안의 그을림은 키친타올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줍니다.
* 불을 이용하니 화상 입지 않게 조심

키친타올

소독된 항아리에 손질해둔 메주를 넣어 줍니다.
소금물을 부어 줍니다.
소금물을 부울땐 채를 이용하면 좋아요.
* 시간이 없어 소금물을 한나절이나 하루정도 가라 앉힐 여유가 없을 경우
소금물에 생긴 가라 앉은 이물질입니다.
숯을 달궈서 항아리에 넣어주면 좋다고하여 가스렌지에 달궈 주었어요.
* 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조심 합니다.

숯3개

가스렌지

센불

숯을 넣고 고추+대추를 넣어 줍니다.
* 대추와 고추는 면보나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아 줍니다.
유리항아리뚜껑을 덮고 햇살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서 40~60일 숙성후 장가르기를 하면 됩니다.
* 1년을 숙성하여 장 가르기를 해도 됩니다.(지역마다 집집마다 다름)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면보를 씌워 고무줄을 고정해주면 좋아요.

팁-주의사항
- 좋은 메주는 흰곰팡이가 생긴것이 좋은것 ~
- 국내산콩으로 만든 메주가 좋아요.

등록일 : 2017-03-01 수정일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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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엄마의집밥이야기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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