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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봄철 헥헥 ㅠ,.ㅠ 거리는 기운을 돋아줄 남의 살 - 쇠고기 당면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등 고기살을 남의 고기살이라고 하지,,,^^,,, 야채보다도 고기를 좋아하는 소영맘은 넘의 살 무지 좋아해요...것도 닭이면 자다가도 일어나고 삼시세끼 먹어도 절대로 안물린다는 ㅠ,.ㅠ....하지만 요즘 너무나 무서운 조류의 공포,,,,어제는 사람도 감염되었다는 방송이...헉 @____@,,,, "고기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흑흑 ㅠ,.ㅠ

월욜 저녁때 땡깡이랑 먹을려고 일욜에 재놓은 삼삼한 넘의 살에 밥이랑 쓱싹~~~한그릇 뚝딱~~ 먹으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닭을 주시오~~~ ㅠ,.ㅠ'하고 있는데,,,, 땡깡인 옆에서 "엄마 이거 뭐예요? 엄청 맛있어요" @____@ 웬일이래? 고기 안먹고 국물만 먹던 지지배가 ^______^ 유치원 가더니 밥양이 조금 늘기는 했군...역시 돈들인 보람이 ???? * ^^ *

재료 : 소고기 불고기감 200그람, 양파 1/3개, 팽이버섯 1봉지, 불린 당면 1줌, 대파 1/4대, 멸치다시마육수 1+1/2컵

고기양념 : 청주 2, 맛술 1, 설탕 1, 배즙 3, 간장 4, 다진마늘 1, 다진 파 2, 참기름 1, 생강가루 0.2, 후춧가루 0.3 <- 수저계량

1. 소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얇게 썰어 핏물을 제거한다

2. 고기를 볼에 넣고 고기 양념 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서 재우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한다

3.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씻어두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4.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담아 불려둔다



5.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된 불고기를넣고 달달 볶는다

6. 고기가 하얗게 다 익으면 미리 끓여놓은 멸치다시마 육수를 부어 끓여준다

7. 팽이버섯을 넣고 한소큼 끓인다

8. 7의 중간에 대파 썬것을 넣어준다

9. 당면을 넣고 간을 보아 소금, 후춧가루로 나머지 간을 한다


등록일 : 2008-04-22 수정일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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