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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상 준비중ㅎㅎ 만드는건 좋은데 설거지의 뒷감당이ㅜㅜ
Yo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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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벤져스2 봤어요~ 요기 극장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별로 없어 좋네요. 헐렁한 극장에서 맘 편히 관람 했어요. 작년만해도 극장서 한숨쉬며 졸립다한 꼬맹이가 오늘은 눈 똥그랗게 뜨고 어른보다 더 재밌게 보네요. 어느새 저리 큰겐지.ㅋㅋ 이제 점심 먹으려고 번호표 뽑고 대기중이에요. 사람이... 요기엔 많네요.
도리얌
0
3
점심은 닭백숙~~^^~
나는나36~~^^..
1
16
오늘 시부모님 산소에 다녀올까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정말정말정말이쁜이
1
15
쌀쌀해서 아침부터 불지피는중요~*^~
나는나36~~^^..
0
29
너무도 맘에 와 닿아 퍼 올립니다. ♧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엽서 공모전에서 대상작이랍니다.♧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은 셀수도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의 어머니는 위대하기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내일..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굿모닝~~상기하는 날은 지났지만 매일매일 잊지는 말자구요
첼리나
1
9
요건 아침~~^^♥
나는나36~~^^..
1
30
아침부터 쫄볶이가 드시고 싶다는 아들램 아주 맛나게 먹네용~*^
나는나36~~^^..
1
51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냉면이 고파지네요ㅋㅋ 요건 작년 봄에 남자친구랑 먹은 냉면이에요ㅎㅎ 잠도 안오고해서 올려봐요ㅎㅎ.. 아침에 목욕 가서 좀 풀고와야겠어요ㅠㅜㅋㅋ 근육이 다 뭉쳤네요ㅠㅜㅋㅋㅋ
꼬맹이
0
8
울집에서 50미터 되는 곳에 피자집이 새로 생겨서 오늘 맛보려구 한판 시켰다지요~가격도 저렴한게 맛도 있고 질도 좋아요ㅎㅎ단골 일빠로 한다고 싸장님한테 전화했더니 낼 꽁짜로 한판 주신다고 그것도 특별제작해서 주신다네요ㅎㅎ 피자 완전 좋아하는 울엄마 신나서 입찢어지시고ㅋㅋ 암튼 오늘 부모님 덕분에 포식들 하셨을텐데 내일은 쌈박한거로 먹자구요~ 굿밤되세요^^
jksuk(숙)4..
0
49
어버이날이라ㅎㅎ부모님이 드시구 싶은음식 먹자하니 이집 이맛나다구 여기~~~샤브샤브집 가자구해서 온맛집40여분이나 기다려서 들어간이곳 역시 맛나다..비싼 가격만큼 서비스두 훌륭하구~~~너무 맛나게 드시는 부모님 모습에 흐믓했다^^~~~~♡♡
별이맘☆☆☆
0
65
낮에는 딸노릇 잘하고 밤에는 엄마로서 대접받네요. 울딸들의 깜짝 파티~^^
서윤♥서정맘
0
26
오늘도 어김없이 쇠주 삼병 ㅋㅋ
m영
0
26
간만에 장어로 몸보신했어요~^^
♡~졸리~♡
1
2
캠핑의 밤~~아옹 좋아용~^~^~
나는나36~~^^..
1
18
내일 어벤져스2 보러 가요. 조조할인으로 남동생만 빼고 다섯 식구가 함께 보러 갈거에요. 씁쓸한 여운 남은거 다 털고 재미난 영화 보고 맛난거 먹고 우리는 행복할랍니다. 즐겁게 살아야지요.^^
도리얌
0
22
저녁은 양갈비 먹어용~^^~
나는나36~~^^..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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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도 한잔더...^^~
나는나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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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들 가지치기해서 뿌리내린 꼬맹이들을 콩분에 심어줬더니 넘 앙증맞아요~500원짜리 동전크기ㅎㅎ 밑에 아이들은 겨울에 시름시름했었는데 보양 시켜 줬더니 다시 생기를 되찾았네요~ 기특한 내새끼들~ 부모님 모시고 즐겁고 맛있는 식사하시구 좋은시간 보내세요^^
jksuk(숙)4..
1
38
오늘은 어버이날 엄마가 보고 싶네요
정말정말정말이쁜이
3
2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나는나36~~^^..
1
2
일찍 밥먹고 랑 출근하는데 따라갔다왔어요 버스 승강장까지ㅎㅎ 근디 진상 아지님 좋다고 잔디에 굴르고 있어요 저꼬라지가됐어요 파밭은 아지님 놀이터 아 근디 우리집 상추들은 언제 클라는지ㅠ 애들이 클생각들이 없나봐요ㅠ 일찍 밥먹어서 배고플거 같은디 어쩐데요 모두 맛저하세요 넘 맛난사진은 안되요ㅠ
향수기♡36
0
38
어버이날 울엄마 모시고 수원맛집 송어횟집에서 점심식사했네요~ 아빠 몫까지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오늘은 하늘에 계신 울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예요 오늘만큼은 모든걸 내려놓고 부모님만 기쁘게 해드리기예요~
jksuk(숙)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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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바쁘니, 혼자서라도 올라가 친정부모님께 식사대접하고 오라고 봉투를 건네주는 울신랑~ 장어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서윤♥서정맘
3
11
첫번째 음식 조개구이 조개탕에 냠냠이용~^^~
나는나36~~^^..
2
25
작은 정원에ㅎㅎ꽃을 더 채워놔야겠죠^^~~~~그럼더이쁠까요?
별이맘☆☆☆
1
69
쑤기는 산에서 두시간 헤매다가 왔어요 어제 만든것이 먹어보니 연하고 괜찮길래 오늘은 아침 먹고 강쥐랑 두시간 돌아다닌것같아요 아지님 힘들어서 저래 쉬고있어요 내주위에서ㅎ 오늘은 어제보다 3배에서 4배 가져온거같아요ㅎ 울집서 거리도 가깝고 딱저아요 저기 감자밭 수확 끝나면 감자 주우려 갈밭이예요 우리진상이 자고있어서 시끄럽게할수가 없어요ㅠ 모두모두 맛점하세요
향수기♡36
3
53
이제 다치고 정리중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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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치며 밀러 한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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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3인울딸이요렇게보내와네요~딸이있어행복하네요~~대학교2년생아들은아무 연락도없어요~~이눔으시키~^^♥행복만땅한하루들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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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도착~~우리가 전세 냈어용~~ㅋㅋ...울밖에 없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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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떠나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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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에전화한통화 ㅋ 고것은 막내공주님 전화상으로 첫마디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미 아침부터눈물이~~~ 선물들은오늘아침에 두아이가~~~ ㅋ 아들선물은 핵교에 있다믄서~~ 두번째글기보고도 눈물이~~~ 만개님들 부모님살아계시면 잘해드리세요 전 잘해드리고싶어도 해드릴수가없네요~~
꼬꼬박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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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어버이날이라 제가 재워놓은 고기 볶아 밥먹었네요ㅎ 밥뜨기전에 찍은거라 밥이아직 안나왔네요ㅠㅎㅎ 엄마가 딸이 채려줬다고 좋아라 하셨다는ㅎ
꼬맹이
3
41
오늘 아침은 울 아들램이 엄마 도와주고 싶다해서 어제 남은 고기에 밥볶아 주어서 요래 먹었어용~*^♥
나는나36~~^^..
1
23
어버이날~ 따로 날을 정해서 감사를 드린다는것이 좀 이상하지만, 일상의 바쁨에 쫒겨 잠시 부모님을 잊게되죠. 그렇다고 부모님의 고마움을 모르는것이 아닐꺼에요. 조금은 쑥스럽고, 얼굴이 간질거리지만 오늘만큼은 살짜기 고백해봅니다. 늘 사랑한다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윤♥서정맘
1
30
김밥 싸고 있어요. 후딱 두줄 싸서 꼬맹이 입에 넣고 있네요. 나머지 일곱줄이야 뭐... 잠깐 하면 끝!!
도리얌
0
17
잠깨서 한잔마셔욧~~^^♥
나는나36~~^^..
0
12
승아♡욱^^이뻐라~
꽃님쭈쭈맘
1
2
신랑은 늦구 밥은 별로 안땡겨서 맥주랑 떡볶이 만두 3개 크래미로 ㅋㅋㅋ 한끼 때워요 이리.먹음 배부를듯요 ㅎㅎ 님들 굿밤요~
전주연 36~
1
55
낮잠을 좀 잤더니 잠이 안오네요. 점심에 먹은 김밥도 아직 소화가 안되어 까스명수 한병 원샷 들이키고 뭐할까 폰만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소개팅 받기로 한분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지난번 취소 이후로 연락 한통 없네요. 의욕 없으신 듯) 최후통첩으로다 맘이 없으신듯 하니 이만 정리하자고 톡을 보내놨어요.(보낸지는 한참됐는데 확인도 안하네요. 바쁜건지 뭔지...) 내일은 이분 연락처도 지우고, 톡 친구 차단도 해야할거 같아요. 소개 주선했던 아는 동생는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해요. 뭐... 그애가 알고 그런 것도 아니고. 저보다 더 펄쩍 뛰며 경우없다고 흥분을 하니 오히려 제가 달래주기 바빴네요. 자... 소화가 다 되면 잘껀데 뭘하면서 시간 때워야할지 모르겠어요. 뭐할까요?
도리얌
1
17
ㅇㅏ심심한 향수기 ㅠ 사고를 치고있어요 ㅎㅎ집에혼자있어서 무서워서 집중해볼라고 네일할라고 다꺼집어내놓고 있어요 근디 큐티클 오일이 어디가고 없어요ㅠ 정리하고 해야되는디ㅠ 울집 양심없는 아지시끼 수건 정리하는데 자꾸 수건위에서 자고있어요 한장꺼내면 또올라가고 올라가고 에효 상전시끼 모두모두 굿잠이요
향수기♡36
1
74
이꽃은 뭘까요?이뻐서 사긴 샀는데ㅎㅎ 궁금해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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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님들맛난저녁드셧나요? ㅋㅋ 낼어버이날인데...제가 꽃바구니 선물할께효 모두모두 행복하시어옹~~♬♬♬
바부탱이...49
1
19
드뎌 순하리 영접 ㅋㅋ
이진아
0
3
후아~~~ 그 많던 김밥이 어데가고... 딱 네줄 남았네요. 엄만 더 먹을 사람들에게 양보하시려는지 맨밥 드십니다. 울 식구들이지만... 정말 잘들 먹어요. 남은 네줄도 울 남동생이 찜- 했네요. 밤에 먹는다고 건들지 말라고... 흠~~ 요래 먹어주면 뿌듯하죠.
도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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