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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조금전에들어온 준서라고 하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김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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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뽁음밥 게란후라이는또실패... 오늘3가지뽁음밥해줄여고준비해서요. 두가지만올리게요. 욕먹을가바서요. 요리맛나게잘하면 꼭초대할게요. 응원많이해주시고. 좋은꿈꾸세요.댓글답장못해주어서죄송해요^^
시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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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야채김치뽁음밥 야채7종류김치 후라이해서노른자중간 에서흘여내림 안이뻐요. 여친먹고싶다고해서 만들어바서요^^
시라소니
0
8
맛난거받았어요^^ 근데 저는 저거 안좋아하는데ㅡㅡ 걍 순대나 떡뽀끼좋아하는데 넘 달리봤나봐여~~
♡포근푸근♡
0
38
누리꿈 혼마참치 왔어용~제가 젤 좋아하는 참치~♥ 입에서 살살~~맛있는 저녁 되세용~ 울 셋이서 햄볶아용~^^~
나는나36~~^^..
1
19
배고파용!!!ㅠㅠ 어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수있는 음식없을까여??★ 님드리 추천좀 해춰여♥
by지새는달
0
17
밤막걸리와 과일안주 어때요?안어울리죠ㅎㅎ지금설에는 비와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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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메뉴 뭘루하신데요ㅠㅠ 아직도 못정하구있어융.. 마트가야하는ㄷㅔ!
유진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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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님들도 따사로운 햇빛에 졸리구그리구 피곤하죠?오후 2시에서 5시가 가장 나른한 시간이라네여ㅎㅎ 전 지금할거없어서 만개레시피 보면서 노래듣고 잇어여ㅋㅋ 심심한분들 제글에 댓글한번 쏴주시구★ 공감한번터치~♥
by지새는달
2
4
울아지캉 간만에 마위밭있는곳으로 토마토 순 자른다고 있는데 아지늠이 저래 올라와서는 난리치네용 밭을 엉망만들 개님 목욕시켜놓으니 이불에 닦는다고 난리부르스 ㅎㅎ 저저저 기저귀 왔어요 개님 생리대ㅎㅎ 완전조아요 조거 복숭아 맞죠?길바닥에 있길래 찍어봤는데 개복숭안가?ㅎㅎ 머위는 우산이 되어가고있고 이동네는 안먹나봐요ㅎㅎ 아 저녁은 모하나ㅠ
향수기♡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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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진료 마치고 이마트 들러 꼬맹이 일용할 간식인 두유랑 햇반이랑 사고... 돌다가 엄마의 불면증에 도움이 될 연잎차를 사가지고 이제 집에 왔어요. 엄마께 한잔 내드렸는데 우선은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네요. 주무시기 두시간 전에 한잔 더 드리고 며칠 두고 보려구요.(맨날 수면제를 드실수는 없는거기에...)
도리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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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서 동생와서 갈비먹고 짐은 설빙왓네요 망고빙수 먹어요 눈으로 션하게 드셔요 ~~^^
나의꼼^ ^ 42
1
50
3500원이래~♡ 짬뽕님이 3500원이래 홍합이 음청 만타ㅋㅋ칭구랑 아까 요거로 빠른 점심머꼬 지금은 쇼핑쇼핑..아이조앙ㅋㅋ
사랑한스푼39~♡
0
32
오늘 아들 5교시 빨래개며 탄산수 넣은 라임에이드 한잔~^^♥
나는나36~~^^..
0
16
옥상텃밭 많이 컸죠? 뱀나오겠어요~~~~ㅋ
태희윤희맘
1
8
수영끝나고 오니 택배가 왔어용~~5월12일 오늘...결혼 기념일 여보야가 선물이라고... 매장에는 진열상품밖에 없다해서 택배로 받았어용...울 여보야 취향대로 샀는데 넘 이뽀용...내가 백빽이 없는거 알고 ~~센쑤쟁이 남편이에용~~^^~앙 여자라서 행복해요...♥♥♥
나는나36~~^^..
0
59
아카시아 그윽한 날이네요~^^ 비기와서 싹쓰러가니 깨끗해보여요 흐르는 물처럼 술술 잘 풀리는 화요일되세요~^^♡
태희윤희맘
1
1
점심엔 내맘대로...고들빼기,피김치,콩나물 넣고 비빔밥 먹어용~~^^~
나는나36~~^^..
0
16
꼬맹이 명동칼국수에서 칼국수 먹겠다고 해서요... 욘석 변덕을 잘아는 저인지라 저는 떡만두국을 시켰어요. 아니나 다를까 만두도 먹고싶다네요.ㅋㅋ 왕만두 두개를 접시에 담아주고 저는 묵묵히 떡국과 왕만두 한개를 먹었답니다... 헌데 울 아홉살 꼬맹이는 칼국수 다먹고 왕만두 두개를 다먹고 그러고도 아쉬워 하네요. 겁나 먹으면... 무서워요.
도리얌
1
22
영언냐 오것이 보틀 요기다 담아놓고 먹지요 젊은이들 사이에선 유행했던건디요 하나 사여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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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빨래 청소 다하고 시금치 쥬스 만들어요 근디 인제 10시네요 대박 겁나 움직이고 몰 한거 같아 점심 해야되나 했는디 아직 아니공 ㅠ 와 종일 모하죠? 걍 아침에 잠 자고 집안일을 늦게할걸 그랬나봐요ㅠㅠ 모두모두 좋은하루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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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라 날이 쌀쌀하네요. 다들 눈으로나마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위에는 약차, 아래는 커피 골라 드세요 ㅎㅎ)
진주댁~^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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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아침입니다. 이동네는 바람 엄청 불어서 꼭 이른봄 날씨같네요. 으슬으슬~~~ 오늘은 꼬맹이 정기진료가 있어 강남에 있는 성모병원엘 갈 예정이에요. 10시30분쯤 학교에 가서 조퇴 시키고 자동차에 태워 쑝쑝-!! 사람 맘이 참 간사해요.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엘 가고, 아니 매일매일 수앧 맞으러 갔던 적도 있고, 일주일 입원 들어가 항암집중 치료 받던 힘든 날도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 병원 가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자꾸 꾀가 나네요. 한달이 너무 빨리 돌아온다고 투덜투덜거리게 되니... 흠-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오늘 가서 검사 받은 수치도 정상으로 나왔음 좋겠네요. 꼬맹이가 조금만 힘들어해도 아직까지는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아서요.^^;;
도리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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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유치원 첫 도시락이네요~~ 솜씨 없지만 나름 열심히~~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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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오늘 아침은 요래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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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관심을 받고있는, 만능... https://story.kakao.com/ch/isalrim/H7wqUgVGNZ0
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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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굿모닝요~~♥
나는나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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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네요 이렇게 글만 올려두 되는지......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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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밤에 한쌈하시죠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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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다고 종일안먹었는데 지금 새우깡에 손이안멈춰요^^
♡포근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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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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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식모 주모노릇 안하려구 친구랑 커피마시고 빵먹으면서 노닥거리다 늦게 들왔더니 껌딱지들 델고 집에서 밥달라고 대기하고 있는거있죠ㅎㅎ 걍대충 성의 없이 오뎅 삶아 주고 말았네요~ 근데 이거 딱이라면서 넘 좋아라하는거 보니 난 역시 허당이라는거 다시 한번 느끼네요ㅎ 요 병에 든 탄산수 한박스랑 옆에 파란색병 탄산수 한박스랑 자몽탄산수 두박스까지 울집에 탄산수 사재기 스따뚜예요~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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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님이 치킨사와서 오늘부터 다욧은 낼부터ㅎㅎ 시골닭 넘맛나요 양도 겁나많고 매실탄산수랑 냠냠했어용 비오니 넘조으네용 굿잠들 하세용 울집 식당은 아직 영업중ㅠ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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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 ㅎ 비오는 저녁에 인사드려요~~^^ 다들 넘넘 요리를 잘 하셔서 많이 배우기도하고 반성도 하는 일인입니다. 앞으로도 쭉~~맛난 요리 많이 부탁드려요. 비가 많이 오는 저녁이지만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진은 오늘 저녁으로 먹은거예요)
진주댁~^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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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다하고 마테차 마셔용~^^~내~♥♥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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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몸이 말을 안듣는다. 한때 빽깔(백댄서)를 꿈 꾼 몸인데...술,담배 쩔어서 이젠 되던것도 안되는구나... 몸...썩어붓어~
최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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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도 고픈데 빨래나 삶아야 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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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깔까말까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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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머꼬 학습지숙제 하는 모습이 이뻐서 찰칵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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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ᆢ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살구요 ᆢ 2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 올려요 ㅋ 나이는 45이구요ᆢ 동해 토박이입니다ᆢ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ㅋ ㅋ
c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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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귀요미가 김볶이 드시고 싶다고 김치랑햄만 넣구 볶아달라해서 요래 뽀까주었더닝...호호 불어가면서 엄청 맛있데용...여보야는 장레식 가서 없고 전 걍 굶어 볼래요...배고파서 두숟가락 먹었어용^^~근데도 배고파용....ㅠ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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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배고파서 어케용...점심도 못먹었는뎅...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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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공포스러워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전 여름이 무서워요. 이유는... 다름아닌 복숭아 때문. 어릴때부터 이유도 없이 복숭아 알러지가 생겨서 체력이 떨어질땐 그저 보기만 해도, 이름만 들어도 목부터 시작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체력이 좋아지면 저런 증상이 거의 사라지지만... 그렇다고 안심하고 복숭아를 먹게되면 얼굴은 1분만에 쿤타킨테처럼 팅팅 붓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다가, 그대로 방치해두면 결국 기도까지 부어서 숨을 못쉬고 질식의 위험까지 간답니다. 십대때는 교회 오빠들이 제가 그러는게 재밌다고 일부러 귓속말로 "복숭아"라고 외치고 깔깔 웃던 오빠도 있었는데요...(나중에 울 큰언니에게 강철 스매시를 맞았다지요.) 간식에 복숭아가 나오면 슬며시 나가서 산책같지 않은 산책을 하기도 했어요.(상태가 이정도니 우리집에서 취급하면 안되는 것중 하나가 복숭아라지요.) 그런데... 이런 무시무시한 과일을 품은 여름이 이제 곧 다가오네요. 가을이 올때까지 마트에 가면 과일코너는 되도록 멀찍이서 돌아가야 할거 같아요. 휴~ 올 여름은 얼마나 길까요? 사진출처 - 리빙센스
도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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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쇼를 했어요ㅠㅠ 자다깨서 모종사려나간다고 차끌고 나가서는 모종사는거에 미쳐서 폰을 생각안하고 사진찍는다고 보니 폰이 없다는ㅠ 다시 차끌고 나가니 없음 대박 내7000장넘는 사진어쩌나 오만생각하고 ㅠ 근디 차바닥에 떨어져있어서요ㅎ 모종심는거에 미쳐서 강쥐한테 눈길안줬더니 차길로 나가서 애죽일뻔했어요ㅠ 그래도 착한아찌께서 차 세워서 비키라는데 아지님은 낯은 남자니 죽인다고 찢어되고ㅠ 누가 델꼬가지는 못하니 다행임ㅎㅎ 오늘 되는게 업는가봐요 저모종이 모시라고 내새끼를 ㅠ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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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본것들이네요ㅎㅎ 가서 포도좀 씻어놓고 컴켜서 만화보면서 먹어야겠어요ㅎㅎ 다들 맛저하셔요ㅎㅎ 이게 저녁이란건 안비밀ㅋㅋㅋㅋㅋ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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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침부터 볼일본다고 이제야 점시인가 저녁인가을 먹네요 ㅠㅡㅠ 비올라 해서 후닥 먹고 집왓더니 체한나 속 갑갑하네요 ~~~안정을 좀추하면 낫을란가 누버봐야 겟어요 ㅎ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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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영 기달리며 탄산수하나 꼴짝꼴짝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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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니~♡ 집에 뭔 콩들이 이케 많은지ㅋㅋ울집 남자들 콩을시러해서 검정콩 말고 매주콩으로 "콩장" 콩자반이라해야되나??고건 스퇄대로 부르깅ㅋㅋ 맹글었는디 "완전 완전" 맛있고 부드럽당...울아들도 잘먹을듯 집에 안먹는 견과류 투입.낼 친구 만나기서 칭구좀싸주고 (그집엔 애가셋이라)ㅋㅋ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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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그릇과다육이네요~~~~잘워보려구여~~요큰그릇에뮐담아야~~맛나보일려나~~^^줄점들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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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판 복구수리 다 마치고 짐정리 다 하고, 가스 기사 아저(?? 아니, 젊은 총각) 와서 가스선 연결 다시 하고.... 이제 다 마쳤네요. 분진냄새와 접착제 냄새에 머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바닥 열심히 청소하고 환기도 시키고 이제야 좀 쉬어요. 남은 시간 미뤄뒀던 미드(에이전트 오브 쉴드2)나 봐야겠어요.
도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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