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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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464개

종합과자세트에 카스 맥주 달려요~~~ㅎ 별이가 괴안아져서 한잔해요^^남은시간 즐하보내세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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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다 두릅밭같아요 저짝대기에 두릅같은기 있어요 대박인듯 해요 이래많은데 첨봤네요 이좋은걸 다폈으니 ㅠ 그나마 어린늠으로 잘라왔는디 묵을수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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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복잡한 맘 떨구고 일찍 만레에 복귀합니다~ 오전부터 바빴네요. 맘이 복잡해지니 뭐라도 해야겠어서 집 대청소를 하고, 장봐와서 김밥을 쌌어요. 가볍게 20줄 싸뒀네요. 아니, 쌌었다고 해야 할까요? 싸는 중간 먹어서...ㅎㅎㅎ 암튼 쟁여놓은 김밥 약 14줄이 있답니다. 꼬맹이와 큰조카 먹이고 저녁까지 그걸로 버텨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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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 로봇넣구 라임 한잔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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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넣고 라임에이드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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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후딱 나물 비빔밥 먹어용~얼릉 먹고 아들램 오후 스케즐하러 나가야해용~ 모두모두 즐점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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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 싶네요. 내일은 아버지와 함께 저녁식사을 할까 합니다 토요일날은 시부모 산소나 갈까 합니다

정말정말정말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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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피곤해서 잠들엇는데 또새벽에 일어나 잠도 안오고 해서 비누카네이션 맹글어 봣어요 ㅎㅎ 이모든 재료값이 모두13000원 들엇네요~~엄청 싸게 치는거죠 올도 날씨 좋으네요 즐하보내봐요 ^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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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아침까지 잘라 해는뎅..깨버렸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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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애들재워놓고 외로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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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서 친구가 다녀갔어요~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수제케잌이라고 촌에 사는 저희들 맛보이겠다고 사들고 버스타고 온 친구예요~~오는도중 한쪽으로 밀리는 아픔을 겪었지만....ㅋ 아이들 기다리다 커피에 컵케잌 하나 먹고 가족들 모두 모인자리에서 큰케잌 열자마자 뚝딱 먹어 치웠네요~~ㅋ 레드벨벳이라는 크림치즈케잌 정~~~~말 맛있었어요~^^ 모두들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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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 이름이랑 어케 해먹어야 하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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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한잔 마셨는뎅 졸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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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째 생일이네요~울만레 동생들 축하도 많이 받고 너무 행북한 생일을 보내고 있네요~울껌딱지들은 이쁜 꽃다발에 화분까지 챙갸주고 쪼기 하트쵸코렛통안에는 신사임당도 들어있고ㅎㅎ시골이라 맛난거 없어도 즐겁게 식사도하고 내편이랑 울삼촌들 춤도 추고ㅋㅋ 12년전 생일에 나의 모습을 프사에 올리면서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영광의 흔적이 많이 남은 지금의 내 모습에 내편이한테 박수도 받고ㅎㅎ 참 좋은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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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입하세요~♡ 맘맘 맛나게먹구 아들램하구 수박 냠냠냠 해요^---^ 속 시 원 하 다. 푸잇~~~ㅋ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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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사다주신 옥수수 보틀보다 더커요 먹어도먹어도 안줄어요 8시넘었으니 낼 먹는걸로ㅎ 모두 굿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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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올 소고기등심 동파육햇네요 ~~생각보단 맛이~~~~~~짱인뜻요 ㅎㅎ 올꼼이 사진찍어라구 한접 집어 들고 잇네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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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스모크 훈제치킨에 누룽지랑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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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예요 먹는건가요? 산에 많던데 ㅋㅋ 나무에 가시도 있고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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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 ㅋㅋㅋㅋㅋ 다들 어떠세요? 여자라 찔립니다.. ㅋㅋㅋㅋ https://youtu.be/bIcJ7BL15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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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가 너무 불러요. 꼬맹이가 저녁으로 물냉면 먹고프대서 마트 온김에 물냉면 패키지를 사다가 만들었는데... 4인분을 만들고 나니 안먹겠다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바람에 억지로 많이 먹었더니.. 배가 터질것 같네요. 절임무에 배를 깎아 배를 유독 푸짐하게 열조각씩 넣고 같이 베어먹으니 더 시원하고 맛있긴 했어요. 근데 과식은 역시나... 어리석은 짓이네요. 좀더 있어보다가 부대끼면.... 산책을 나갔다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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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두 먹어용ㅎ 근데 타버린건 안비밀요ㅠㅜㅋㅋ 맛저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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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일이자 어린이날인데 산에 간다구 궁시렁 대뚜만 일찍이 와서는 썬터치킨 먹자구 해서 좋타구 언릉 가서500두잔 션하게 마시고 걸어가 집으로 왓지요 ㅎ 나름 어린이날 잘 보내셔요 ㅎㅎ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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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향수기 오늘은 꽃을 심었어요 아버님이 시골서 살려면 꽃이라도 키움서 취미를 가져야한다고 해서 앞집아주머니께서 다육이랑 꽃을줬네요 다육이는 이쁜화분없으니 대충 심어놓았어용 인제 화분사서 다시 옮겨야죠 글구 달인빵집서 빵사와서 냠냠 인제 심심한디 네일아트나 해야겠어요 모두즐건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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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팔고.사고.이사준비로 눈코뜰세없이 바뻐서 못들어오고있네요, 또 슬픈소식은 나의사랑스런 케이시.릴리.좋은가정으로 입양보내고 슬프게지냈지요. 꼬맹이 헤나.모모 둘만남아서 할일은 별로없지만 사진첩볼때마다 케이시.릴리 얼굴보고 눈물나고.ㅠㅠ 이제 한달도 안남았네요 이사날짜가.오늘은 날씨가 넘더워서.헐~ 집에 에어컨 가동시키고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됬네요! 자주 못놀러오더라도 동생.친구 분들 나를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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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밥값 받았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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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아메 한잔 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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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랑 놀다가 자는척하다 잠들어 버렸어용...^^~ 자다깨서 마테차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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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진 짧은머리에ㅠㅠ 엉엉~~~~~~~ 똥머리도 억지로 대고;; 축늘어진 긴머리가 없으니 갠시리 막 챙피하고그러지?ㅋㅋ 다시 길러야겠다늉~~~ 그래두 다행히 단발은 아니지만^^ 기분전환댔다. 그때뿐이지만~~

♡포근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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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물어봅니다~ 혹시 1구짜리 전기레인지 사용하시는분들께좀여쭐께요 전용용기쓰는거말고 다양한용기올려서 쓸만한 전기레인지 알고계신분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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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cipe.m.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4219055 ㅎㅏ늘정원님이 원하신 레몬케잌 레서피 입니다. 저는 원형틀이 커서 낮은케잌이 되었고 중력분 대신 박력분을 사용했습니다. ㅎㅎ 맛나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황유항(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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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겨자 씨 뿌린게 올라 오네요 두릅 나무에요 꽈리고추 찹쌀가루로 찜 해봅니다

마에스트로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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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좋은친구가 만드는 밀랍초 선물세트 벌집으로만든거라 성분도좋고 독특해서 선물하기좋을듯 솜씨좋은친구 잘 됬음좋겠어요.^^

아이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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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항에 쌓여있어요.. 관광중에도 허니바타..원조원조 하며파네용 맛은좀 덜짠것도같고 암튼 같은맛..

아이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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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요거누가줘서먹었는대 초코카러멜이 맛나네요

아이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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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만들구 이리저리 만들었어요 오늘도 노가다의 하루지만 행복합니다

마에스트로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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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나와서 라멘먹고 피어싱사고 서점 갔다가 자몽에이드 사먹어용ㅎㅎ 원래는 영화볼 목적이었으나...별 볼거도 없고 담달이면 심야식당 극장판나온다는 말에.... 담달까지 기댕기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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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네 저녁도 꼬기꾸버묵네요~~ ㅋ 할종일일해서 팔이아파가 잘마시지도못하는 맥줄저녁에도한캔 마시고있네요 켘은 선물들어왔는데 울아들 넘좋아하네요~~ㅋ 맛저들하세요~~~

꼬꼬박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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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이용~~^^~오늘은 안먹을라 했는뎅...입이 원해서...앙 슬퍼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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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광어,연어회 먹어용~~아들은 밥이랑 비벼서 연어회랑 같이 냠냠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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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가서 요것저것 보고 쌀도받고 국립 서울 과학관도 가고 점심은 아들램이 돈까스가 먹고싶다해서 돈까스 먹었어용~^^♥~오늘 하루 잘 보내고 왔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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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득템한 아이들을 올려요~ 꼬기사랑이 올리라고 해서요ㅎㅎ 쇼핑갔다가 들와서 흑초한잔 마시면서 뜨개질하는 중이예요 아침인사 금방 한거 같은데 벌써 저녁먹을시간이 되가네요 맛있는 저녁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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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귀찜에 한잔하고 오늘 점심에 백운호수 한정식집에서 맛난 점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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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시골내려가 고추도심고 한식때 심어놓은 상추도 따먹고 머위잎도 먹고 올갱이잡도 연휴 제대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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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끝네주죠 ^^따라한거여요 이제안흔들리궁ᆢㅋ 웃자구요~~우리 이 것저것 부~~자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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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진짜 좋아요 이천호국원이랑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 댕겨왔어요 어버이날 못갈거같아서 미리 꽃사서 다녀왔지요 안중근의사 추모비인가 몬가있고 다빈이 정다빈도 만나고왔네용 간만이 돈주고사는 꽃 넘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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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좋은날에 저는 굉장히 우울하네여ㅠㅠ 스트레스풀것은 머리뿐.. 근데 이것조차도 고민이되네요 걍 확자를지 말지ㅜㅜ

♡포근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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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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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어요. 나들이가... 무지 짧죠? 일찍 가서 좋은데 자리 잡은건 좋은데 하필 그늘막텐트를 안챙겨가서 햇빛이 너무 뜨거워 두시간여 놀다가 챙겨간 도시락도 안먹고 왔네요.ㅎㅎ 근 4년 나들이도 못한 사이에 나들이 스킬이 많이 떨어졌나봅니다. 가장 기본인 아이템 챙기기를 제대로 못하다니... ㅠ.ㅠ 다들 더위 먹어 입맛 상실... 그나마 쌩쌩한 남동생과 나들이 못한 엄마와 울 꼬맹이 냉면 먹는다 해서 배달 전화 돌리고 이제사 쉬네요. 뭔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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