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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5.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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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가 너무 불러요.
꼬맹이가 저녁으로 물냉면 먹고프대서 마트 온김에 물냉면 패키지를 사다가 만들었는데... 4인분을 만들고 나니 안먹겠다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바람에 억지로 많이 먹었더니.. 배가 터질것 같네요.
절임무에 배를 깎아 배를 유독 푸짐하게 열조각씩 넣고 같이 베어먹으니 더 시원하고 맛있긴 했어요. 근데 과식은 역시나... 어리석은 짓이네요.
좀더 있어보다가 부대끼면.... 산책을 나갔다 와야겠어요.
댓글 13

♡포근푸근♡2015-05-06 18:39:21 |신고

나는ㅠㅠ배고픈뎁~~
부럽^^

도리얌2015-05-06 18:59:23 |신고

♡포근푸근♡ 적당히 먹었어야 했는데... 저녁 한끼를 하루 먹을 양만큼 먹었어요. ㅠ.ㅠ

Milk Mommy2015-05-06 21:29:15 |신고

일찍배불렀네다소화됐징ㅎ

도리얌2015-05-06 21:29:52 |신고

Milk Mommy 음... 이제 좀 배부르다...급으로 됐어요.ㅋㅋ

Milk Mommy2015-05-06 21:30:18 |신고

도리얌 소화가더딘데ㅎㅎ

도리얌2015-05-06 21:31:27 |신고

Milk Mommy 겁나~~~~게 먹었어요. 억지로^^;; 맛있긴 했지만 그만 먹고 싶은데 면이 너무 많이 남아서 억지로 들이킨... 꾸역구역 먹었다죠. ㅠ.ㅠ

Milk Mommy2015-05-06 21:33:00 |신고

도리얌 음식너무꾸역꾸역먹지마~~~속버려~~~먹고약값이더든다ㅎ

도리얌2015-05-06 21:34:40 |신고

Milk Mommy 그러게요. 바보같이 꾸역꾸역 먹어서... 정 소화 안되면 산책 갈까 싶었는데... 꼬맹이 내일 받아쓰기 있어서 연습시키다보니.. 소화가 쫌 됐네요.

Milk Mommy2015-05-06 21:36:06 |신고

도리얌 걱정되서하는말ㅎ나도음식아까와그랬는디이젠안그래ㅎ

도리얌2015-05-06 21:39:40 |신고

Milk Mommy 음... 오늘 먹은 양이... 요 몇년간 먹었던 것중 제일 많이 먹은거 같아요. 근래... 위장이 줄었었는데 오늘 좀 놀랐을거 같네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도리얌2015-05-06 21:39:57 |신고

Milk Mommy 다시는 안 이럴려구요.

Milk Mommy2015-05-06 21:40:15 |신고

도리얌 엉~~~♡♡♡아프지마도리도리♡

도리얌2015-05-06 21:40:33 |신고

Milk M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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