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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석 2015.05.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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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몸이 말을 안듣는다.
한때 빽깔(백댄서)를
꿈 꾼 몸인데...술,담배 쩔어서 이젠 되던것도
안되는구나...
몸...썩어붓어~


댓글 6

조경화(44)2015-05-11 20:14:52 |신고

조경화(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seh64652015-05-11 20:18:11 |신고

seh6465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나는나36~~^^♡2015-05-11 20:42:44 |신고

나는나36~~^^♡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최기석2015-05-11 22:34:31 |신고

토마스~윈드밀~에어트렉~이었으나~~~이젠 토마스에서 윈드밀까지만...

♡포근푸근♡2015-05-12 00:07:14 |신고

저도 춤 잘춰요^^

♡포근푸근♡2015-05-12 00:09:39 |신고

엇박자 막춤^^
친구따라 얼떨결에 따라올라갔는데 추긴해야겠고~~
넘 챙피해서 주먹만한 썬그리끼고 굳은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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