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딸노릇 잘하고 밤에는 엄마로서 대접받네요. 울딸들의 깜짝 파티~^^

jksuk(숙)432015-05-08 22:17:09 |신고

언니가 부러워요~

썬sun2015-05-08 22:21:15 |신고

진짜딸이 제일이라더니그말이딱맞네요

여우2015-05-08 22:30:16 |신고

울딸은 내가 꽃은 절대 사지말랬더니 어제밤 장미꽃 2송이에 오늘은 치킨시켜주데.
딸에 깜짝 파티 부럽네.

서윤♥서정맘2015-05-08 22:30:53 |신고

jksuk(숙)43 오늘만큼은 부러워해줘~^^

서윤♥서정맘2015-05-08 22:31:02 |신고

썬sun 그렇죠?^^

서윤♥서정맘2015-05-08 22:31:19 |신고

여우 요런건 어릴때가 이쁘지?ㅋㅋ

m영2015-05-08 22:32:11 |신고

서윤♥서정맘 완전 좋으시겠네염~~~

서윤♥서정맘2015-05-08 22:33:19 |신고

m영 1년에 네번의 행사.
엄마, 아빠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어버이날~~ㅋㅋ

m영2015-05-08 22:33:45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

마에스트로모터스2015-05-08 22:44:02 |신고

서윤♥서정맘 부럽습니다

예지예은맘♥경지니~392015-05-08 22:55:43 |신고

언냐~~~딸들에깜짝 파뤼~~~
조으당조앙^^~~~

서윤♥서정맘2015-05-08 22:58:09 |신고

마에스트로모터스 오늘은 부러움 받겠습니다~^^

서윤♥서정맘2015-05-08 22:58:28 |신고

예지예은맘♥경지니~39 비록, 오늘 하루지만 조으다~^^

예지예은맘♥경지니~392015-05-08 22:59:23 |신고

서윤♥서정맘 오늘하루니껭...더소중하고 조은거같아용^^~~~언냐 굿밤요

향수기♡362015-05-08 23:09:42 |신고

멋진딸인데용 난 암것도 안해드렸는데ㅠ

여우2015-05-08 23:13:04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 울딸이 좀전에 어버이날이라고 할머니 3만원 나 4만원주면서 이제 한푼도 없다하네.ㅎ

서윤♥서정맘2015-05-08 23:14:09 |신고

향수기♡36 넘 멀리계시면 평일엔 힘들지.

서윤♥서정맘2015-05-08 23:14:45 |신고

여우 전재산을 탁탁 털었나보군.^^

향수기♡362015-05-08 23:14:59 |신고

서윤♥서정맘 그러니깐 맘이안조아요ㅠ

꼬맹이2015-05-08 23:15:21 |신고

서프라이즈였네요ㅎㅎ 언니 감동이셨겠어요ㅎㅎ

서윤♥서정맘2015-05-08 23:15:27 |신고

향수기♡36 시간 나는데로 찾아뵈면되지~~^^

서윤♥서정맘2015-05-08 23:15:56 |신고

꼬맹이 아침부터 편지 한장이 없더라구.ㅋ

촌아짐2015-05-08 23:17:13 |신고

이래서 딸키우나봐요~~
울딸 짧은편지에 항상 배려해주고 소중하게 대해줘서 고맙다고썼는데....넘넘 미안했어요~
매일 소리지르고 다그치는 엄마한테 그런표현해줘서요...그래서 미안하다구 잘해야겠다고 말은 했는데....잘 실천할지는 미지수라죠...ㅎ

여우2015-05-08 23:18:33 |신고

서윤♥서정맘 웅~
아빠가 준 용돈 다 털어서 주는거래.ㅎ
그러면서 하는말 현금주는게 젤 좋은거라고

서윤♥서정맘2015-05-08 23:20:00 |신고

촌아짐 엄마의 마음가짐은 알아주는가봐~
때로는 소리지르고 다그쳐두, 본인을 위해그렇다는것만 알아줘두 고맙지.
많이 컷네~~^^
둘한테 받는것두 좋은데, 셋이면 더 좋겠지?^^

서윤♥서정맘2015-05-08 23:20:21 |신고

여우 맞다, 머니가 최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