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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신랑이사준생일축하케이크예요! 고맙습니다*^^*♡♡♡
♡현우엄마유진♡
0
4
웃고갑시다~ 언젠진 기억안나는데...체육관가다가 웃겨서 찍어봤어요~ㅎㅎ 다들 조은하루되세요ㅎㅎ
꼬맹이
1
8
오늘아침은라면이에여~맛있게먹겠습니당~~
양주댁37
1
21
나야네 아침은 된장찌개 먹고싶다는 여보님...시언이는 고등어구이...ㅎㅎ~
나는나37
0
8
외곽으로 드라이브 나왔는데 비가 억수같이...1시간만 달리다 차 돌리기로 ...1시간 달려오니 어라?여긴 비 안 왔네^^ 그럼~계속 달려야지~gogogo!!! 인생에서 가끔 일이 꼬일 때 트레스 받으며 연연해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으며 놓아버리는 순간 뜻밖에 주어진 것에 더 감사할 수 있음을 ...지금 우리는 달리며 행복웃음 짓고 있는 중입니다.
달콤스윗맘
3
14
새벽 3시에 눈떠서 빨래개다가... 맛짬뽕 맛없어서 다 버릴다 아까워서 면만사용해서 라뽀끼 만들고 바지락국과 감치볶음밥으로...아칭을 열어놯네요. 즐 하루되요.^^♡♡♡
오드리될뻔45
0
14
굿모닝요~^^~오늘은 여섯시에 일어났어용...
나는나37
0
7
굿모닝요~^^ 어제 저녁용~~ 국장님이 저녁 사준대서~~ 울동네 맛집~~줄서서 묵는집에 왔네용~~ 생등갈비~~막창~~~ 껍데기는 써비쑤~~~~~ 이차두 가궁~~~~~ 삼차는.....집에와성 라묜~~~~~ 전날 그리 들이붓고두 또~~~~ㅋㅋ 미쳤다용~~~ 정신 좀 차리궁~~~ 전거좀 타야그써용~~~~ 내 속두 무진장 타네용~~~~
런닝걸❤
0
13
한달전부터 조르는 딸아이를 바쁘다 외면하다 어제 드뎌 원단시장에 다녀왔어요~^^ 작년엔 엘사드레스를 친구들이 죄다 파랑색을입으니 저도 파랑색해서 파랑으로 만들었는데 올해 갑자기 친구들이 다 파랑색이라 싫다며 저는 꽃핑크로 핫핑크로 해달랍니다..ㅋㅋㅋ 미쵸~♡ 그레서 딱 엘사만들 원단만 사서 근처에 있는 약전박물관에서 놀다왔어요~^^
♡솔여시♡
0
3
김치국물 저장법 입니다 김치를다먹고 나면 국물과 건데기만 남는데 국물을 채에 받처서 김치국물만 병에 보관해서 냉동해 두었다가 김치찌개 비빕국수 냉면에 넣어 간을 맞출때 사용 하면 좋습니다
Eun Hee L..
4
6
위너콘서트 보고왔어요 그냥 그랬네요 전ㅎㅎ 먹고 수영넘어가서 닭먹었다죠ㅎㅎ..... 다들굿밤하세요ㅎ
꼬맹이
1
5
어젠 정말이지 과음을 좀 했네여 ㅋㅎㅋ 그래서 이시간에 자다 깨서 찐만두 쪄서 묵네요. ㅋㅎㅋ 즐건 밤 되세요.
내사랑아롱도언도겸..
1
7
아시안마켓에 있는 한국코너예요. 태극기보니까 왠지 가슴에 손 얹고 국기에 대한 경례 하고 싶어지는^^ 오늘 텃밭에 열무씨 뿌리면서 작년만큼만 잘 자라라~비나이다 비나이다 했지요. 레몬성애자!!! 레몬즙짜서 레몬물 만들어 수시로 마시니 이래저래 참 좋아서 이웃님들께도 추천 버튼 꾸욱~눌러드립니다.
달콤스윗맘
0
62
시골에서 삼시세끼 밥상이예요~~ 아침 된장찌개에 이면수구이해서먹고 점심은 오리로스에 시원한 물김치에 냠냠~ 저녁은 산에서 뜯어온 취나물에 머위잎에 강된장 불족해서 먹었어요~~^^
♡~졸리~♡
2
8
만레님들! 우엉차랑 흑우엉차... 홈메이드해서... 프린트 해서 포장까지... ㅋ 판매하라고 지인들이 난리... 만들기 넘 힘들고 해서 선물용으로... 흑우엉차는 홍삼처럼 구증구포하면 사포닌 성분이 up된다고 하네요. 우엉차는 말려서 3번 볶은거구요^^ 이렇게 해 먹여도 늘 접하는 가족은 그런가보다 하고 무반응...
하양민들레
1
21
오늘 또 저녁을혼자 먹어야되나..하고 있는데.. 친구가 신랑하고 같이 가야문화축제 가자고해서 다녀왔어요. 울집 바로옆이 거등여. 화장도 안하고 나가서 오랜만에 좀 걸었네요. 근데 저 벌거벗은 아저씬 모지?ㅋㄷ. 가오리 무침이 넘 맛있어서 낼 또가고싶네요..~~~^^
오드리될뻔45
1
27
낮에오이소박이하고저녁은찜닭으로해결했어여~비쥬얼은쫌그런데넙적당면이쫄깃하니맛있게먹었어여~다들맛있는저녁드시고즐토보내세요~^^
양주댁37
1
36
나야네 저녁은 나야표 꿀닭...이마트표 김밥이랑 요케 먹어용~^^~
나는나37
0
14
오늘 저녁은.... 민들레 겉절이.강된장.머위쌈..아침에 먹다남은 삼각김밥.앗 사진에는 빠진 돼지고기고추장 조림... 민들레겉절이 진짜 맛나네요..쌉싸롬한게... 머위도 살짝데쳐서 강된장쌈사먹고.. 소박한 주말 밥상..^^
하양민들레
1
9
애들 학교 보내고 남편과 알콩달콩 만들어먹은 낙지비빔밥과 오이무침. 매운데,맛났다.ㅎ
이주영(julie..
1
2
불고기.깨를뿌리다가확들어가서 깨밭됐네요😆 냉면은 어제가게서만들어먹엇네요.냉면무만들어 놓으니 육수사다가간단히해서먹으니 편하고좋으네요~~^^ 즐건주말보네세요😄😄😄
영심이49
0
44
오늘날씨가무지좋네여~밥통에밥은없구배는채워야하궁~청양이넣고얼큰하게칼국수먹었어여~~
양주댁37
0
42
어제 넘 먹은게 없어서... 아침에 대충 치워놓고, 보충시켜요. 미역이 분명 있었는데 아무리찾아도 없네요. 대충 먹죠뭐.혼잔데 랑은 오늘 온다면서 또 계속 출장이 늦어지네요. 혼자 먹는 밥 정말 싫은데.ㅠㅠ
오드리될뻔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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맜시는요리
대현강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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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닥고기
대현강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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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슬론
대현강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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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김밥싸구...나들이 분위기라~ 외출 못하는 저도 덩달아 봄바람... 전 김밥먹고싶은데..아이가 유부초밥 먹고싶다해서... 유부초밥안에... 보물찾기처럼...제육볶음...참치마요...멸치볶음..넣고... 삼각김밥 싸서 아침주고.. 전 고추매니아라...보통 아삭고추를 된장소스로 버무리는데 전 청양고추로.... 그리고 얼린두부로 강된장 끓여 비벼 먹었네요..
하양민들레
0
16
청소기 돌리고 입이 먹고 싶다해서 오렌지 하나까서 냠냠 먹다 찍었어용...~^^~저 다리 다치고 살쪘어요..
나는나37
0
24
기분좋은 주말아침입니다~ 셤 대비 주말에두 학원가는 큰녀석 아침으로 초간단 김치볶음밥 했네요~~ 점심은 참치마요 삼각김밥 싸주고요~ 어제 마지막 두릅으로 장아찌도하고 묵나물도 했어요~ 단비를 흠뻑 머금고 쑥쑥 자라는 저희집 텃밭식구들도 소개합니다~~도라지,병풍취,오가피,재피,방풍,명이,곰취,당귀등등~~몇주전 씨뿌린 시금치랑 쌈채소도 쑥쑥~~마지막 사진은 올해 첫 꽃을 피운 아로니아와 첫 열매를 맺은 매실이예요~~ 잔디 깔린 이쁜 마당은 없지만 갖가지 과일 나무들과 채소,꽃들이 빼곡히 들어선 텃밭은 저희집 보물창고네요~~😊 이상 시골에서 흔하디흔한 일상이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촌아짐
2
29
좋아요!!!♡♡♡
한예숙
0
1
밥하기 싫었는데 시언 축구 가야하니 밥하고 참치김치찌게 하고 김볶아서 간단히 아침 먹어용~/^~^~
나는나37
1
9
이른아침부터 반찬하고 국은 뭘로할까요? 찌개? 아침일찍 서울서 친동이 온다해서 조금했네요 곰국은 있는디 찌개를 할까 고민이네요~ 우리 만레님들도 즐거운 주말되시구 신나게 스트레스 풀어봐요~^^
태희윤희맘,45♡
1
8
굿모닝용~^^ 어제 묵은것들용~~^^ 김밥은 내가 싼게 맛나용ㅋㅋㅋ 넘 늦은시간까지 달렸네용~~ 잠 더자구 싶다용~~~~
런닝걸❤
0
17
굿모닝~♡~
나는나37
1
5
어제 저녁은 족발 포장해와서 냠냠 먹었지용...
나는나37
1
0
중국엔 닭발 鸡瓜 이런 진공포장 소간식으로많이 팔아요. 다양한 맛으로... 전 못먹는데~ 울식구들 잘먹어요.. 특히 매운맛 ..麻辣 중국사람들 책상빼고 다 먹는다고 하니..ㅋ 한국에두 비첸향 육포 유명하죠? 롯데백화점에 있던데... 상해에서도 줄서서 사먹었는데... 가격이 만만치는 않아요~
하양민들레
1
11
안녕하세요ㅠㅁㅠ! 요리 초보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에요ㅠㅠ!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곳을 들어와서 여러 분들 레시피를 참고해서 요리를 해보자!하고 굳게 결심하고 재료를 모으고있는데 치킨스톡이란게 있더군요!처음 들어보는.. 그래서 혹시 액체형?이 나을지 고체형이 나은지 그리고 괜찮다면 무슨 제품이 좋은지..여쮜보려고 글 올려봅니다ㅜㅜ!
방승희
0
10
야식요~ 😊
❤솔이맘
0
68
김치수제비해먹고 후회막끕ㅋ 굿밤되세요~
태희윤희맘,45♡
1
2
오늘은 몸도 힘들고... 닭볶음탕만해서 간단히 저녁먹어요. 하늘빛이 너무 나뻐요. 주말에는 방콕해야겠어요.
서윤♥서정맘
1
73
소프트리 아이스크림!! 완전 맛나요~~^^** 🐄🐄🐄🍦🍦🍦
한국인삼유통공사
1
17
요리,밥 잘 하는 남자가 필요 합니다.
임임윤아
0
12
내일있을 주말한글학교 바자회~~ 전교회장이된 따님덕에 일복 터졌네요~한가지씩하던 재능기부를 올핸 총동원 ㅎㅎ 만드는라 힘은들었지만 좋아할 아이들생각하니 입가에 뿌듯한 미소가~~^-^
가~하임맘
0
7
제가 만든 갓 짬뽕과 짜왕과 스파게티 있어요.밥은 자주 타서 문제 인 것 이점 양해 바랍니다.
임임윤아
0
2
집앞에 커피 마시러 나와써요 날씨가 좋네용~~
한국인삼유통공사
0
7
아침에 딸 초간단 유부초밥하고 스크램블 싸주고(고2라 해도 입맛이 아직..근데 돼지국밥은 왜 잘먹지..뜩히 술안주들..ㅍㅎ). 어제 누가 육개장칼국수 먹었길래 나도 끓였는데 역시나 매워서 헤헤 거리고.. 편의점 달려가서 백종원 김밥샀는데..ㅠ 역쉬 김밥은 집에서 싸는게 굿 인가봐요. 전 별루네요.ㅋ 아점 끝이네요. 아크하나 후식먹어야겠어요.^^
오드리될뻔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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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앞마당,뒷마당을 빨빨거리며 돌아댕기다 보니 시간이 훌쩍~ (아이고 허리야...) 화분에 있는 꽃들 옮겨 심고,내가 싸랑하는 백일홍 씨앗도 여기 저기 뿌려주고. 맛나게 키워 먹었던 오이씨앗 받아 둔거 싹틔워 모종으로 키워 오늘 드디어 10개 텃밭에 심고요^^ 자신없어 못 키우던 내 싸랑~~ 장미나무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심쿵!!!너무 좋아서~~ 하이브리드 티 계(Hybrid Tea Roses) 중에 꽃꽂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클라호마"를 선택하고 하나는 벨벳의 짙은 매력에 빠질것 같은 "크라이슬러 임페리얼"로 추위에 강한 녀석들로 데리고 왔습니다. 꽃한송이가 8~12cm까지 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그 매혹적인 장미의 자태에 기대만땅입니다. 5일전에 새싹으로 감동의 스나미를 몰고왔던 자두나무는 이쁜 꽃과 달콤한 향기로~ 사과나무는 제법 잎의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가장 심플한 것이 가장 풍요롭다는 말을 자연속에서 깨달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달콤스윗맘
0
30
큰애는 중간고사기간이라 입맛이 없다하고 작은애는 체력검사하는날이라 밥먹으면 힘들다고 해서, 씨리얼과 함께 홈메이드 요거트에 생망고 잘게 썰어 넣어주었어요.^^ 황사소식은 있지만, 비온 다음날이라 날이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하루가되길 바래봅니다.
서윤♥서정맘
0
44
새벽에 이런생각저런생각으로 잠을 설친데다.. 다친허리에 통증이 있어 우울한데~ 가족들 생각에 아픈 몸을 이끌고 달인 6년근 홍삼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고 쇼파에 앉았네요ㅠ.ㅠ 어제 레몬청 담는다는 무리했는지 팔과 척추 다 아프네요. 사실 제가 아픈사람인지라 조심해야하는데... 그래서 외출도 못하고 늘 집에 있어서...괴롭지만 부지런함에 집에서 사고 쳐요..ㅋ 만레님들도 건강 챙기시고 맘으로 라도 제가 만든 홍삼 나눠드릴께요! 홧팅!
하양민들레
1
12
굿모닝용~~^^ 오늘 아침에 갑자기 떠오른 동생의 말~~ 나이가 들수록 챙겨묵을께 많아지궁~ 병원비가 마니 든다는 말이 생각나네용~~ 나둥~~ 아침마다 묵을꺼 다 못묵구 갈때가 많아서리~ㅋ 요새는 안잊어불구 혈압약 챙겨묵는거... 신경쓰구 묵는다해두 벌써 두번이나 빼묵궁ㅋ 코코넛오일은 안빼묵구 잘 묵어야징~ 병원서 저녁에 묵을라궁 챙겨왔네용~~ 닥발즙두 묵어야한디~~ㅋㅋ 울엄마한테는 잘묵꼬있다구 했네용ㅋㅋ 간만에 열바해떠니~~~ 션한게 땅기네여~~ 청포도주스~~오늘은 물조절이 실패ㅠㅠ 내스퇄은 아녔는디~~그런대로 쏘쏘~~ 식빵한봉다리와 오디사과주스들구 출근용~~ 요즘 넘 내 위주루 생각하구 사는건 아닌지~~ 어제 칭구와 쩜 그랬는디~~ 기분이 쉽사리 업되지는 않네용~~ 빨랑 풀어야징~~ 나혼자만 이러는건 아닌지~~~ 오늘두 재밌게 쒼나게 놀아야게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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