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두부 조림
두부 찌개
오이 무침
국 종류
닭볶음탕
김치 볶음 밥
떡볶이
김치 찌개
제육 볶음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새우깡에 환장한 인천 갈매기ᆢ무서워용
빈이맘43
0
1
어쩌다..울 빌라(짓자마자 15년 넘음)반상회를 울집에서 하게됐는데... 첨살면서 반장하며 회비도 모으고 관리해왔었는데 제가 전세주고 잠칸 떠난사이에 회비 모은 거랑 이것저것 ...넘겨준거 가지고 친구가 갖고 날랐더라구요. 내 아랫집이 여고 동창이였거등여. 아들 하나 있는 거 무조건 장난감 하나부터 백화점에 가서 다 지르고 하더니 사치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결국은 연락도 안되고...ㅠㅠ 그 이후로 토요일 반상회하면서 또 일 떠맡게 됐네요. 어디가도 왜 이렇게 일복은 많은지ㅋ. 어쨌든 저 경고장 붙이고 통장만들고 집에 와서무생채 하고 빨래 널고 너무 바쁜 하루 해서 지금 앉아 봅니다. 오이소박이도 해야되는데..할일이 태산인데몸이 안따라줍니다. 힘내라.힘.ㅋㅋ~~~^^
오드리될뻔45
0
55
http://m.10000recipe.com/recipe/6847465
소택소
0
0
오늘 점심용~^^ 게장백반 묵음요~ 후식은 맥도날드 딸기레몬에이드~ 맛있네용~~ 칭구 연락기다리는데.... 안오네용..
런닝걸❤
0
10
바지락미역국. 양미리.브로커리.해서 냠냠~~^^ 벌써오월이네요.즐건 하루보네세요~~^^😄😄😄
영심이♡♡♡
1
62
나야는 오전 출근했다 점심은 갓김치,참기름,비빔낙지젓 넣고 비벼 먹어요...오늘 날씨가 엄청 더워요....맥주땡겨 한캔 사왔어용~^^~
나는나37
0
16
오늘점심은너구리끓여서먹어요. 아침에청소하고서내일아이가학교에서체험학습또가서필요한거장보고또화장품가게에가서한보따리장봤네요*^^* 오늘무지덥네요. 즐거운월요일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0
4
안예은, 몽환적 느낌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 출처 : K팝스타5 (KPOP STAR 5) http://me2.do/FA70P5tS 빈이두 색이강한 예술가가 되길♡
빈이맘43
0
15
어제 점심에 가족들과 먹은 불짬뽕~~완전 얼큰~ 입에서 불날뻔? ㅎ
세침떼기
0
26
아빠는아파도애들은먹여야겠단생각에 꼬기먹은날도오래되고 친정집에일주일맡겨뒀다어제청주를오가며 애들데려다아빠뵈주고ㅜㅜ 집에데려와서 할일하고...힘든일상이네요 항함치료받으러갔다 목에편도염이생겼는데 턱쪽으로농이차서 찢고주사로빼고 애들아빤말도못한고통이고 변수가참많네요 함암대신항생제4시간에한병씩막부어대고....맘이아픈나날입니다 이제2차들어가고 그래봤자3개월가까인데 이렇게힘들면어쩌나싶기도하고.....오늘하루도힘내봅니당ㅎ
유빈♡다혜
12
15
매콤 소갈비찜~ 올만에 들어왔네요^^;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세침떼기
0
24
나야네 아침 =있던밥...멱국에 김치랑 냠냠요~^^~
나는나37
2
9
정신없음~♡ 초딩 마지막운동회ㅋㅋ 6시부터 울아들👦도시락좀쌋어요 오늘은 그냥불고기 김밥으로 정신혼미😂😂😂이것저것 나름한다고했는대 아이들이잘먹겠지요 마지막 멋쟁이담쌤 꺼요....😆 오늘 학교가서 즐즐하고 올께요
사랑한스푼♡40
1
26
월요일 출근길 아침~더 쉬고싶다 월요일은 참 피곤타ㅠ
두딸엄마37
2
7
막내가 칼국수집을 인수받아 오픈했는데..손늠들발길이 끊이질않드라구요. 조미료는 절대 안쓰드라구요. 제가 딱 먹고 알았음! 랑은 칼국수.전 냉콩국수.따하고남친은 비빔국수. 다 맛있네요. 오늘도 가볼까나~~~~ㅎㅎ 동새아..대박나라^^♡♡♡ 오늘부터 랑은 또 출장가고... 딸은 재료남은거있어 김밥하줄 말아서 보낼려구요. 오늘도 화이팅요
오드리될뻔45
1
30
굿모닝요~^^ 어제 저녁으루 신랑 김볶 해주궁~ 세상모르구 잤네용~ 눈을 뜬순간~ 아~~늦잠 이라구 생각했는디~ 아....오늘부터 백수네용ㅋㅋㅋ
런닝걸❤
0
41
굿모닝요~♡~미역국밖에 없는데...반찬은 뭘해야할지 고민중~
나는나37
0
21
만레님들 꿀모뉭~~~~ 꽃사과랑 더덕이 참 많이 컸지요~^^ 치마아욱은 곧 잡아야 할꺼 같구요~^^ 오렌지도 무사히 두번째 본잎이 나오니 다행이구요~^^ 늘 절 기쁘게 하는 쌈체는 요즘3일에 한번 수확하네요~^^ 제라늄은 꽃을 보고나서 가지를 치려해지만 3월에 한번 했었는데 또 휘청거리네요~^^;;
♡솔여시♡
1
8
올만에 들리네요.. 건강하시고 생복한하루 되세요
백장금
0
0
공부하려고 책폈는데....눈에 안들어와요.... 몇일전....좀 그래서그런가요... 계속 생각이 맴돌긴하네요 뭐 차츰 없어지겠지만 아..!!잠이와서..?!설마아니것쥬?ㅋㅋ
꼬맹이
0
4
맨날 눈팅만하다 요리를 잘하고 싶어 가입했어요~~ 쉬우면서두 어렵네용 배태랑이 되는 그날까지! 😍
빈이맘43
0
34
오전에 김밥말고 있는데...랑 친구가 고기사준다고 오라고해서 랑하고 딸 남친도 데리고 가서 신나게 먹고 유채꽃이 아직 남아있어서 구경하고... 근데... 고기를 노는것도 이제 힘드네요. 온 몸이 아파서 지금 고통스럽네요. 나이는 진짜 못속인다고..또 느낍니다. 주말들 어떻게 보내셨는지들 둘러봐야겠네용.ㅎㅎ
오드리될뻔45
0
26
오늘은 날이 무척 좋았어요. 모두들 휴일 잘보내셨겠죠? 저는 울신랑 친구부부랑 나들이갔다왔어요. 대부도가는길, 방아머리 선착창근처에 칼국수집들 사이에 느낌좋은 빵집. 흔한 체인점도 아니고, 함초를 넣어 만들어낸 맛있는 빵집이 있었어요. 빵맛은 물론이고, 빵집안 실내 허브정원이 너무나 매력있는 '노랑보랑' 빵집. 앞으로 이곳을 지날때마다, 꼭 찾아오게 될꺼 같아요.
서윤♥서정맘
2
8
오늘은 뭐 먹지?하고 냉동실을 열어봤더니 숙면중인 꽃빵이 보이더군요~~ 모종 사러 나간길에 마트 들러 고기만 사와서 고추잡채인지 부추잡채인지 만들어 꽃빵이랑 맛있게 먹었네요~~😆😆 재료는 내맘대로 맛있으면 된거죠뭐~~😂 울집 꼬맹이랑 앞집 꼬맹이 둘에게 솜사탕도 만들어줬는데...사진 찍는거 깜박했다져~~😂😂😂
촌아짐
0
45
양평에서힐링하고왔네요~^^용문산에들러~~1000년이넘은~은행나무도보고~곤드레쌈밥도먹고왔네요~^주말들잘마무리하시고~~오월도화이팅하자구여~^^♡
행복만땅ᆞ48♡
1
15
.휴일하루 잘보내셨나요. 낮엔 무지막지하게 덥네요.~ 볼케이노와 누룽지로 저녁먹어요.^^ 맛난 저녁식사들 하세요.~
우격다짐
1
10
오늘 울딸 돼지 잡았어요~^^ 한달 동안 심부름하고 천원 이뻐서 오백원 길가던 어르신들이 인사 잘한다고 과자 사먹으라고 주신 천원 제가 마트가따 남은 동전 등등 모은 돈이 십원짜리까지 해서 총 47,720원이네요~^^ 내일 딸아이 통장에 넣어 줘야겠어요~^^
♡솔여시♡
0
12
저녁으로 치킨먹어요~ㅎㅎ 다들 맛저하세요~ㅎㅎ
꼬맹이
2
29
나야네 저녁은 족발귀신~사다 먹어용~^^~
나는나37
1
7
지난주생일때신랑이사준치즈케익사진올렸었는데이것도올리고싶어서요. 결혼생활9년동안신랑,아들,결혼기념일때음식다했는데제가신랑한테미역국끓여주면않되냐고조르고졸랐는데처음으로사준(?)미역국이예요! 어제까지는친정엄마가주신미역국먹었는데오늘저녁은이걸끓여먹으려구요*^^* 그리고오늘처음으로우리신랑이눈물을뚝뚝떯어뜨리며우는모습을봤어요. 지난주sbs동상이몽방송을같이보는데울더라구요. 저도같이울었답니다*^^*
♡현우엄마유진♡
0
0
참치비빔밥 오늘 저녁메뉴예요... 싱싱한 참치와 채소 매콤한 초고추장 미소슾까지... 소맥도 한잔 곁들이고요~~~ 건배!원샷은 하면 안되겠다...ㅎ 행복한 주말저녁이네요
Ju-hui Ka..
1
9
시언이는 아빠랑 자전거타러 보내구 나야는 집청소좀하고 커피마셔용~^^♡
나는나37
0
18
나야네 점심=교회 끝나고 칼국수가 땡긴다해서 여보는 칼국수..시언이는 콩나물 비빔밥...나야는 비빔냉면 먹었어용~^^~
나는나37
0
14
교회갔다 재래시장에서 간단히 분식으로 점심해결요😁 어젠 미친듯이 바람불더니 오늘은 덥네여😅 오락가락...낼은 또 비온다더라구요 낼은 또 방콕할꺼니까 오늘은 놀아야쥬~😆😆😆 맛점들하시고 좋은하루요
전주연37
0
51
나야네 아침은 미역국이랑 냠냠요/~
나는나37
1
1
5월의 시작입니다.. 다들 나들이 다닌다고 하는데 전 오늘 혼자입니다...여유를 즐기고 싶은데...성격상 그렇게하지 못하나봅니다..새벽에 눈떠...냉파할목적으로 속은 별루 안좋지만 며칠전부터 먹고싶은 김밥 말았죠.. 추억을생각하는 분홍소세지 먹고 남은거랑 시댁에서 보내준..두릅..제가 직접만든 단무지등 각종냉장고에 든걸루 둘둘말아 깅밥했죠.. 아쉽게 제가 젤루 좋아하는땡초가 없어 아쉬었어요... ㅎㅎ 김밥 김이 없어 다소 옆구리터지는 일두 있네요...흑미밥이구요^^ 맘만 김밥싸서 나들이 갑니다.. 김밥 모양이 넘 엉망이라 올리기 뭣하지만 양해드립니다*^^* 두릅장아찌랑 양파.곰취도 담았어요... 시간이 허락하면 단무지를 더 담아야겠어요..색깔별루 ..오미자.복분자..치자등으로 색깔별루... ㅋ
하양민들레
2
30
이것이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호기심 천국 제가 요것을 찾느라고 여러군데다녔어요 흑인들 곱슬머리빗 입니다과일이나 채소를 자를 때쓰면 크기가 똑같이 잘라집니다 양파는 양파장아찌를 만들고 레몬ㄴ은 래몬청을 만들었습니다
Eun Hee L..
1
4
오늘아침2차전김밥말기들어갔어여~이제서울본가갔다충남공주들려서~조치원갔다올께여~오늘도즐거운하루되세여~😊😊
양주댁37
2
33
굿모닝용~^^ 간만에 토욜에 만나는 분들과의 접선~ 뒤늦게 합류한 관계루 곱창볶음은 못찍궁~ 꼬추전~~ 이차는 내싸랑 노가리~~ 국장님이 손수 만든 단팥빵 한개 선물 받음용~ 난 단팥 안묵는딩ㅋㅋㅋ 쉬는동안에 제빵학원에 가성 빵 맹글구 싶다구 말씀 드렸는디 기억하실려나~~ 눈이 안떠짐용~
런닝걸❤
0
20
하루종일 날씨가 흐려 마실도 몬가고... 앞마당,뒷마당 어슬렁거리다가 우편물꺼내오며 "어라! 튤립색이 보라였구나! "감탄 한번 잠시^^ 내머리속에 왕지우개는 작년에 이곳에 튤립색을 깡그리 지워버렸으니... 해다가 크기를 더해가는 내 머릿속 웃어 넘기던 왕지우개의 공포가 급~ 엄습해옵니다. 흐린봄날~ 따끈한 차 한잔 마셔주며,나의 소중한 보물들...레코드판 닦아주기. 오늘의 곡목들을 선정해 봅니다. 중학교때 꺄악~꺄악~ 왕팬이었던 김승진 오빠야의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를 시작해서 그 때 그 추억속으로 gogogo~~~ 울 남편이 좋아 하는 엘비스와 울 딸램과 내가 좋아라~ 하는 아바까지. 제 보물상자 뚜껑을 열고 추억의 음악여행을 합니다. 나팔바지에 핑클파마 언니가 들려드리는 추억의 그 노래~ 추천곡 받습니데이~ 굿데이~
달콤스윗맘
1
79
굿모닝~♡~하루하루가 왜케 빨리가고 바쁜지 ....다들 주무시고 계실시간에 카누한잔 마시며 드라마 재방 볼려구용
나는나37
0
12
스테익 서브 오늘 점심입니다 불고기같이 썰어서. 그릴에 소금후추를 넣고 볶고 서브빵에 토마토 마요네즈 양상추 를.넣어 만든 빵 입니다 치즈를 추가 해도 됍니다
Eun Hee L..
0
5
불토 잘보내고계시나요?ㅎㅎ 저는 오세암보면서 한잔하고있어요ㅎㅎ 굿밤되세요ㅎㅎ
꼬맹이
0
22
퇴근하자마자 밥상 스피드 ㅋ 된찌에콩가루 넣으니깐 넘 맛나요짜지둥않공 대신고등어님은썬텐을 넘하셔상 속살만 먹었어용 ㅎ 즐주말 보내세요ㅎ
물고래쩡쑤기39❤
2
37
주말저녁...앞집 초대해서 저녁 같이 먹었어요~ 제육볶음에 오겹,목살 꾸워서요~~😂 맛있게 먹고....십년만에 노래방 나들이도 했네요~~😆😆😆 나름 불토를 즐기고 기분 완전 좋습니다~~ㅋ 편한밤 되세요~~^^
촌아짐
4
61
오늘 빌라 수리문제로 8가구 에서 두집 빠지고... 회의 끝나고.. 또 어쩌다 내가 반장이됐지..ㅠㅠ 이제 반찬 짜투리 모아서 혼자 밥먹어요. 오늘 하루 너무 바빴는데 이제 엉덩이 붙이네요.
오드리될뻔45
1
43
아프지 말자~ 주방일이 어디 쉽던가... 힘들어도 참고 일하다 보니 1년이 지나가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가는 것인 데, 몸은 세월의 흔적을 남기는 것인가? 스스로 위로하며 또 1년이 지나간다. 아프지 말자~
태뽕74
6
0
애둘키우니 항상 바쁘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남편과 큰애는 시댁으로 가고 칭구가 잔뜩 사갖구 놀러왔어요ㅎ 저 막걸리 바나나맛인가봐요 일단 맥주 좀 마셔보고 어떤맛인지 알려드릴께요 전 오늘 불토 좀 보낼께요😆😆😕
현호맘35
0
9
나야네 저녁은 살치살 구워서 냠냠요~^^♡
나는나37
1
14
꼬김~~드세용^^
런닝걸❤
1
30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