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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요래~
나는나37
0
0
ㅋㅋㅋ 유람선도타고 레이싱도하고 어린이날 선물도 미리사서 귀가해찌롱요~^^ 선물을 3개나 사주니 울 딸 코평수가 세배로 커지더라구요~^^ 부르마블은 제가 더 흑심을 품고 샀지만~^^
♡솔여시♡
0
6
계란프라이랑못생긴 팥없없는찐빵만들어봤어요!^^
12세소녀
0
2
안녕하세요! 금방 해원가입한12살소녀입니다 앞으로잘부탁드립니다.
12세소녀
0
2
만레님올날씨가넘좋다 못해 덥네. 헉 벌써더븐안데는디. 난 여름이시러옹😢😢😢 몸도맘도넘피곤하고 이제아점먹어요 너구리잡아서 맥주한잔요 ㅎㅎ
속삭임50
0
38
낼할머니산소갈때김밥싸가려고미리재료맹글어놓고맛좀봤네여~어휴~김밥싸는건넘힘드네여~걍재료준비만했을뿐인데..
양주댁37
0
27
신발충전기 너무귀욥죠
영심이♡♡♡
1
65
딸하고 둘이서 옛날짜장하고 짬뽕 시켰는데..짬뽕이 세숫대야에 오드라구요. 근데 옛날 짜장은 4천원인데 아저씨가 만천원 받아갔는데 그러면 짬뽕이 7 천원이란 말인가요 ..너무 비싸요ㅠ 면발 굵은 거 정말 싫어해서 거의 다 남겼는데 돈 아깝네요. 딸이 만들어 놓은 치즈 케익 한조각 먹고 말래요..ㅋㅋ 종까반점...상호도 참나..ㅋㄷ
오드리될뻔45
0
14
라면이 첫끼네요ㅎㅎ 오늘은 라면이좀 땡겨서ㅎㅎ 불토네요ㅎㅎ 다들 즐건불토되시고 화이팅하세요ㅎㅎ
꼬맹이
0
25
생물고등어 무조림해서 쌈싸먹엇네요. 점심들드셨나요😄 주말들 잘보네세요~^^
영심이♡♡♡
0
41
만개의 레시피의 톡은 말 그대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톡방입니다. 음식이야기도 좀 개인적인 이야기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할수 있는곳이지요. 물론, 맞춤법을 틀리게 써서 거슬릴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곳은 나이도 사는곳도 생활수준도 생활습관도 모두 다른사람들이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을 얻는 곳이지요. 물결 기호도 좀더 친밀감을 갖고싶어서 느낌을 전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줌마체라고요? 맞습니다. 여기 아줌마 많아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좀더 따뜻한 눈으로 봐주세요.
서윤♥서정맘
24
23
요즘속이왜긍가~자꾸매운게땡기네여~아침부터청량이두개넣고신라면끓여먹었더니속이..따갑네여~근데여~~~저녁에유부초밥맹글어놓고담날먹어도될까여??어케보관해야되는지..
양주댁37
0
9
어제아들이학교에서딸기농장체험가서직쩝따온딸기예요*^^* 기특하게도아빠오면같이먹겠다고9시까지기다려서아빠랑같이먹었네요!
♡현우엄마유진♡
0
7
요즘속이왜긍가~자꾸매운게땡기네여~아침부터청량이두개넣고신라면끓여먹었더니속이..따갑네여~근데여~~~저녁에유부초밥맹글어놓고담날먹어도될까여??어케보관해야되는지..
양주댁37
0
19
늘어지고 싶은 주말입니다~~^^;;; 담주가 셤이라 학원 가는 큰녀석 도시락으로 김밥 싸주고 아침까지 간단하게 해결했다죠~ㅋ 속재료 여러가지 들어가는거 싫어하는 녀석이라 기본으로~~
촌아짐
3
70
ㅍㅎㅎㅎ 망했다 딸아이 엘사드레스가 완성 됐는데요~^^ 핏이 제가 원하던핏은 아니네요~ㅜㅜ 저놈에 철지난 전사지 찿는다 원단시장을 2~4충까지 이잡듯하고~^^;; 뭐 그레도 울 딸은 핑크핑크 하다고 좋다네요~^^ 빤짝이 루핑이랑 진주도 달았는데 안보이~ㅜㅜ
♡솔여시♡
4
12
봄이와서 5개의화분을 분갈이를 하고 오래전에 부터쓰던 고무호수를 가볍고 쓰기편한 헝겁호수로 바꾸었습니다
Eun Hee L..
1
6
굿모닝입니다요~~^^ 오늘은 이번 직장에서의 막날이에용~ 물치쌤이 그동안 간식 챙겨주공~ 물치실 도와줬다공~~ 자연산 참돔 초밥~~가따주셨네용~~ 몇몇 직원들하구 맛있게 냠냠~~ 저녁은 고등어 조림같은 김치찌개에~~ 계후 두개~~햇반에 랑 냠냠하구용~~ 전 찬밥 두세숟가락 묵었구용~~ 계획에 없게 호출이 와서~~ 밤마실 다녀왔네용~~ 오랜만의 사케에~~ 세명의 여자들의 끝날줄 모르는 수다~~ 내가 조아하는 사람들과의 인연~~ 쭈~~~욱 이어가구 싶은 마음이 드네용~~ 나를 생각하구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조아용~~
런닝걸❤
5
32
요리의 요자도 모르던 제가, 6년전 전업주부가 되면서 요리의 매력에 빠져, 매일 주방으로 출근해서 즐겁게 요리놀이를 하였더니... 어느날~ 생각지도 않게... 만개의 레시피 카카오톡에 제 요리가 선택되어 "베스트레시피"라는 도장도 꽝! 받게되었습니다. 주어진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하다보니 요런 깜짝 선물같은 신나는 날도 오는걸 보면, 인생 참 살아 볼 맛 나는것 같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새삼, 이 문구가 제 맘속에 콕! 박히는 오늘입니다.
달콤스윗맘
8
53
오늘 4월의 마지막 불금 을 달리고 있거나 저처럼 사정상 집에 외로이 계신분들을위해 제가 한턱 쏠께요..~ 안주로 굽네 볼케이노치킨~ 오리지날 중국 양꼬치
하양민들레
0
31
반찬하기 귀찮아 꼼수 부렸네요~😂😂 콩나물밥하고 된장찌개만 끓여 있는반찬들에 저녁 먹었어요~~ 다들 즐건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촌아짐
1
104
나야는 여보 삼실식구들이랑 난지 캠핑장에서 고기 먹고 놀아용~^^♡
나는나37
0
28
ㅎㅎ 오늘 우리집은 햄버거로 해결해요~^^ 요긴 시골이라 딱 하나있는 ㄹ버거에서 오늘까지만 판매한다해서 사왔는데 비쥴이 제가한 샌드워치보다도 구리네요~^^;; 그레도 남이 해준거라고 맛있네요~^^
♡솔여시♡
1
10
호주 크레이 피쉬~~~~!!!졸깃졸깃 오동통통
맥주는기네스지
0
2
낮에 넘 더워서 랑군이랑 4시에 먹은 션한 콩국시 한그릇먹었음.
내사랑아롱도언도겸..
0
16
클로버 보면서 멍때리다가 이아이발견!! 오 행운가득가득 하지만 난 행복가득가득이었음 조으련만요ㅠㅜㅎ
꼬맹이
2
16
일하다가 중간에 시간이 마니 남아서 혼자 비엔나커피 마시러 왔어요~~ 여기 정말 맛있게 잘하네요~ 스타벅스 커피보다 저렴해요~
한국인삼유통공사
1
9
오늘 기분 안좋은일있어서 막 먹어 재끼네요. 라면은 런닝걸땜시 먹게되고.ㅍㅎ 돈까스시켜서 혼자 티비보며...냠냠하고 스트레스 날리기위해 커피에 새크림듬뿍..달달하게 한잔하고요. 커피값 벌었네용.ㅎ 사진뒤지다보니 딸 여섯 살때 저 사투리 넘 웃겨서...
오드리될뻔45
1
46
내가 그린? 아니 색칠한 고흐의 작품♣ 치료기기전 빨리 마무리 할려고~ 5일에 걸쳐서 완성~ 아픈몸 이끌고 집안정리..색칠공부한다고. 꼴까당~ 첫작품인데 이쁘네요.... 또 하고픈데... 집으로 돌아와서~
하양민들레
3
62
냐야 점심은 시원한 맥주가 땡겨서 떡볶이랑 냠냠요~^^~
나는나37
0
15
여수에 왔다가 게장정식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빅파파56
1
20
오늘대청소했더니넘힘들어서육개장얼큰하게배달시켜한끼떼웠어여~맘같아선다먹을수있을거같은디양이무지많아반만먹고반은낼먹으려구여~넘맛있게먹었더니기분이좋으네여~~^^
양주댁37
2
55
어제 울랑지방가성 ㅎ쉰다공 좋아했는뎅 막상집에가니 반찬하고있는 내자신 ㅎ 울 동상 반찬해보냈드만 ㅎ요케 잘먹고있네요 대견하게 옹니 다리아프다공 패치둥보내주공 ㅎ 행복합니데이 ㅋ 불금 확 찢으삼요 ㅋ😎😎😎😎
물고래쩡쑤기39❤
3
61
지금 이곳은 목요일 저녁, 맛난시간 보내고 집으로 가는 차안이예요^^ 이웃님들 맛난 점심시간 되셔요~
달콤스윗맘
2
38
어제먹은것들..어마어마하네융😧
알럽츄
1
0
굿모닝요~^^ 갑오징어 회 무금용~~ 김치 클리어~~ 리필은 당근~~ㅋㅋㅋ 머리가 쪼매 아품요~~~
런닝걸❤
2
56
굿모닝~~~~~입니당~^^ 25일날 가지치기해 물꽂이 했던 초코민트에 뿌리가 돋았어요~^^..어후 쒼나~🙈🙉🙊 드뎌 불금이네요~^^ 한주를 열씨미 일하고 살림하신 만레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낮까지 마저수고하지고 해가떨어지면 담주를 위해 달려보자구용~^^
♡솔여시♡
0
6
제가 오랜만에그린 유화입니다
Eun Hee L..
1
3
가지와두부구이 만들어봤어요^^
공간디자인맞춤샵
1
1
우리아들 토끼로변신 귀여운가요ㅋ 난완죤귀여움
복댕이mam
1
5
오늘은 자랑스런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이자 하나밖에 없는 울 아들(울 딸도 하나 ㅋㅋ) 생일입니다. 고딩 시험기간이라 인제 케잌했어요. 아들 사랑햐!💋
달떵엄마45
2
8
힘들어서 다 놓고싶은데....전화 할사람이없다 전화걸어줄사람도없다
꼬맹이
9
30
저희집 저녁이예요~~ 오랜만에 표고전했는데 표고 싫어하는 녀석두 맛있게 먹어줬다죠~~😆(제입에두 맛나서 썰면서 집어 먹은건 안비밀요~~ㅋ) 저희집 나름 별미 황태껍질볶음, 국물 자작 두부조림,달래무침,고추지무침입니다~~^^
촌아짐
5
87
오늘은있는반찬에코다리찜하고오징어도라지초무침..고사리..계란후라이해서저녁먹어여~다들맛저하세여~~
양주댁37
0
53
7살 울 딸이 그린 그림 감상해 보실레요~^^
♡솔여시♡
0
43
니야네 저녁은 족발귀신...사다 냠냠요~아옹 하루하루가 넘 피곤해요...
나는나37
1
6
오늘 생일이라고 눈뜨자마자 케익사다 생축노래불러주공 애슐리서 외식용😊 마누라 생일이라고 시계를하사하신 여보님❤❤❤ 예쁘죵?ㅋㅋ😶😶
사랑꾼봉봉이29
6
9
작은딸 오늘 청주 초등 축구대회 있었는데... 결승전까지 올라가 효민이가 두 골 넣어 대회 1등 했다네요... 막상 1등했다니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이왕 시작한거 여름에 도대회 나간다니 응원해줘야겠어요...^^ 얼굴은 까맣게 그을리고 땀벅범이라 패쓰~~~ 축하해주실꺼쥬?
삐돌이와삐순이49
0
75
방학과 동시에 짜파게티! 비주얼은 안좋아도 맜은 굿굿!😍😍
빵을사랑하는수인이
0
0
어제 과음해서 짬뽕을 시켰는데... 매워서...못 먹고..방금 간식으로 떡볶이 만들었어요. 간만에... 무,양배추.양파.당근넣고요. 친구가 가지러온데서 기다리는 중요.
오드리될뻔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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