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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04.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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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 레시피의 톡은 말 그대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톡방입니다.
음식이야기도 좀 개인적인 이야기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할수 있는곳이지요.
물론, 맞춤법을 틀리게 써서 거슬릴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곳은 나이도 사는곳도 생활수준도
생활습관도 모두 다른사람들이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을 얻는 곳이지요.
물결 기호도 좀더 친밀감을 갖고싶어서
느낌을 전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줌마체라고요? 맞습니다. 여기 아줌마 많아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좀더 따뜻한 눈으로
봐주세요.
댓글 47

봄의여왕432016-04-30 13:03:56 |신고

봄의여왕43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베리베리우리덕평이사랑해2016-04-30 13:05:41 |신고

베리베리우리덕평이사랑해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삉삉22016-04-30 13:06:26

해당 댓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꼼지락♡2016-04-30 13:12:00 |신고

꼼지락♡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드리될뻔452016-04-30 13:21:08 |신고

양주댁37
블라인드된 글야?
또 누가 갑질했나보네...

영심이♡♡♡2016-04-30 13:21:17 |신고

영심이♡♡♡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드리될뻔452016-04-30 13:22:01 |신고

오드리될뻔45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조경화452016-04-30 13:23:41 |신고

받침 안틀리게 확인또 확인해야겠구만
무섭네 ㅎ

런닝걸❤2016-04-30 13:24:26 |신고

삉삉2 제가 쓰고 싶어서 쓴거구~~
요걸루 지적질 당할이유 읎네용~~
요런게 싫으면 제 글은 보지 마세용~
지적질 하구 싶으시면 계~속 하시던지..
님 맘대루 하세용

양주댁372016-04-30 13:27:48 |신고

오드리될뻔45 글게여~글올릴때맞춤법잘봐야겠어여~ㅋ

예지예은맘♥경진402016-04-30 13:29:20 |신고

예지예은맘♥경진40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소윤맘❤2016-04-30 13:44:07 |신고

소윤맘❤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쟁이♡2016-04-30 14:15:10 |신고

쟁이♡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꼬기사랑412016-04-30 14:21:52 |신고

꼬기사랑41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Milk Mommy2016-04-30 17:51:42 |신고

Milk Mommy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Milk Mommy2016-04-30 17:51:46 |신고

Milk Mommy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un Hee Lee2016-04-30 22:00:29 |신고

Eun Hee Lee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윤♥서정맘2016-04-30 23:28:10 |신고

행복만땅ᆞ48♡,양주댁37,까망베르치즈,지지❤,하양민들레,♡썬,두자매의아빠,조경화45,인주♡,전주연37,마녀쩡이♥,달콤스윗맘,빅파파56,발레리나46,런닝걸❤,봄의여왕43,베리베리우리덕평이사랑해,꼼지락♡,오드리될뻔45,영심이♡♡♡,예지예은맘♥경진40,소윤맘❤,쟁이♡,꼬기사랑41,Milk Mommy,Eun Hee Lee 먼저 글을 올린분이 아주 틀린말을 한건 아니지만, 너무 무례하고 공격적이기에... 글을 올리고 말았네요.
그런데, 진짜 이말을 하고싶었어요.
좀더 너그러운마음으로 바라봐 달라고요. ㅠ
다른게 틀린건 아니잖아요. 그쵸?
뭔가 이야기하고 싶으면, 조심스럽게
정중하게 말해주는 만레가족이었으면...하고 생각해봅니다.

하양민들레2016-04-30 23:29:04 |신고

서윤♥서정맘 네~맞아요...

서윤♥서정맘2016-04-30 23:29:04 |신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한밤되세요.^^

꼼지락♡2016-04-30 23:29:58 |신고

서윤♥서정맘 역시 울언냐👍👍👍👍

런닝걸❤2016-04-30 23:31:27 |신고

서윤♥서정맘 내가 고쳐야하는거야??

서윤♥서정맘2016-04-30 23:32:14 |신고

런닝걸❤ 아냐, 하던데로 하면돼.^^

런닝걸❤2016-04-30 23:33:31 |신고

서윤♥서정맘 웅~~그럴꺼야~~

달콤스윗맘2016-05-01 03:11:36 |신고

친구,나도 친구의 말에 공감이!!!
그분 역시 자신이 느끼는 부분을 말하긴 했는데 말하려는 내용은 뭔지 이해가 갔는데 표현방법이 읽는 사람으로 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한것 같더라구.
밖으로 말을 꺼내지는 않지만 나 역시 순산순산 나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세상을 평가하고...그런 나에게 뒷통수를 때리듯! 멍~하게 만들면서 조금은 그런 내 생각들을 바꾸게 한 책 한페이지를 소개하고 싶어 여기에 남길께.

달콤스윗맘2016-05-01 03:12:29 |신고

이원석 산문집 "언제들어도 좋은말"에서

니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가진게 없어서 그래
니 안목이 남달라서도 아니고
니가 잘나서도 아니야
단지 가난해서 그래
니 내면과. 환경이. 경험이. 처지가

달콤스윗맘2016-05-01 03:16:00 |신고

이 글을 읽고 난 후부터는 문득문득 내 머릿속에 그런 잣대가 들이울 때 마다 내 스스로 "이 찌질히 가난한 생각같으니라구~~~~"이렇게 되니까 ...그런생각의 횟수가 사물을 보는 나의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껴.그래도 여전히 어떤것에는 그 찌질히 가난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지만 ㅎㅎ

서윤♥서정맘2016-05-01 08:18:04 |신고

달콤스윗맘 멋진 글일세, 친구.
내가 가진 잣대는 내가 어떤사람인지 보여주는것이지. 좀더 너그럽게, 좀더 따스한 눈빛으로 타인을 바라볼줄아는 내가되길 늘 바란다오.^^
친구의 말처럼 가끔은 망각하고 못된것들이 스믈스믈 올라올때도 있지만.

달콤스윗맘2016-05-01 08:18:46 |신고

서윤♥서정맘 굿모닝~~ ^^

서윤♥서정맘2016-05-01 08:20:08 |신고

달콤스윗맘 하이~~^^
오늘은 어떤일이 기다리고 있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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