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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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 고양이 예쁘줘 ㅋㅋ 이름은 방울이에요 여러분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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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 덕분에 생긴 내 보물 하나 레시피노트~^^

♡솔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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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자고추장찌개로 낙점! 오후에는 칼국수를 넣어서 먹을 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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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던반찬에 냉콩나물국 .양념게장 .깻잎호박넣구 가게서 부쳐왔네요.13일밤의 금요일~~~ 불금즐겁게보네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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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잠깐 간 고딩 아들이💕 프랑스서 유명한 핫코코 집이라면서 카톡사진을 보내왓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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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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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요즘 커피 줄일려구~ 즐겨 마시는데 그래도 커피가 너무 땡겨요...@@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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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죠~ 살짝 흐리긴했지만 상쾌한 아침이네요 큰아이가 학교에서 산행이 있어 김밥 쌌어요 아무리 중학생에 사내녀석이라두 김밥만 싸주기 그래서 식빵롤과 포도도 쌌어요~ 도시락 사진은 패쑤요~😂😂 엊저녁 큰아이가 하는말이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오는 내내 넘 좋은향기가 났다고 말하더라구요 아까시가 피었나보다했는데... 새벽에 나가보니 온산이 하얗게 물들었더라구요 아침저녁 코끝으로 전해질 아까시꽃 향기에 벌써부터 설렘주의보 발령~~ㅋ 가까이 있어도 관심을 기울이지않으면 놓치는 일상이 너무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 아침이었습니다 오늘은 내 주변을 한번쯤 돌아보는 하루가 되셨음합니다~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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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내다본 풍경이 문득 천지창조에서 나올듯한👀하늘의 모양새를 하고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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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인공호수에 잠깐 나와봣어요🙄🎶👍산들바람이 콧속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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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런치로 starbucks 에서 egg salad sandwich 랑 IGTL로 해결... I love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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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식빵에 계란 입혀서 구워 먹는중~ 오래간만에 먹으니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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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오는데 전이랑 소맥땡겨서..후딱 부쳐서 한잔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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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과일쥬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설레발을 치면서 구입한 쥬서기는 먼지 뽀얗...창고 어느 구석에... (기계들이 편하지만 세척하는게 헐~ ㅠ.ㅠ...귀차니즘 아짐) 그냥 틀에 놓고 꾸욱~ 눌러 짜서 과일쥬스 만들어 먹는 아침입니다. 오렌지 두개에 레몬 한개...그리고 얼음 조금이면 새콤달콤 맛난 천연쥬스가 탄생! 쥬스를 만드는 동안 전자렌지에서 땡! 만들어 나온 계란찜. 속전속결~ 오늘 우리집 갑질 고갱님(고객님)의 아침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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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먹고 집에와서 캔맥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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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 맛있게져녁먹어야지~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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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포동에서 먹은것들요... 지금은 참치집. 부신구경 시켜드리고 싶어 미치겠네요..ㅋㅋ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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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무침 가격도싸고 아삭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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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오늘 결혼기념일...제가 좋아하는 참치회먹구 집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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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푸드&와인 파티해서 놀러왔어요.. tv에서 본 쉐프님들 구경하고 맛난 요리와 와인까지 먹었네요~~ 오늘은 육아 스트레스 다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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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길에 오며,가며 보기만했던 코다리냉면집. 오늘에서야 들려보았어요. 수수한 인테리어에 조용한 음성의 주인장. 주문을 받으신후, 가만히 가져다주시는 황태육수. 따끈하고 감칠맛도는 황태육수맛에 이미 냉면은 맛있을것같은 생각에 미소가 절로... 과하지않은 양념맛이 저는 좋았답니다.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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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오늘도 얻어먹고 왔네요~~^^** 귀빈돌솥밥~^^ 조각케익이랑 크레마 가득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향수선물~~^^ 받고~ 나이드니 챙겨주는 주변 사람들이 그냥 고맙네요~^^**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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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대하 쪄서 한잔중입니다. 즐저 되세요.

내사랑아롱도언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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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아들과네네치킨시켜먹어요. 아침부터기분이별로거든요. 아들은짖킨맛나게먹고저는맥주도같이시켜서마시네요. 즐거운저녁시간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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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못 먹었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요 아침에 감자스프와 감자샐러드를 넣은 모닝빵 먹었더니 정말 점심보다는 저녁으로 가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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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영화 보러 왔답니다 보셨나요? 보고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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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요^^ 밥만빼고 다 무금요ㅋㅋ 어제 짱어 묵었네여 집에 가서 라묜두 묵어불공ㅠㅠ 저..신발 샀어여 쪼매 딱 맞아서 바꿀라다가~~ 구찬아서리 걍 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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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깡통시장갔다가.. 이것저것 보여드릴려구두서없이 찍었는데...ㅋ 제가 산것들은 나중에 올려봬께요~~~^^♡♡♡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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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감자볶음.머우대볶구.오이부추무침.해서 비빕밥해서 먹엇네요~~^^ 게란반숙은내꼬😆 울엄마는 양푼에쓱쓱비벼서 맛나게드셨다지요😄😄😄 점심들드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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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한 뚝배기하시라우? 울 랑군 친한 형님이 순대국 2인분 편육 사다주고 가셨음. ㅋㅎㅋ 일단 첫끼니깐 맛나게 먹을께요. 즐점들요.

내사랑아롱도언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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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국만 끓여서 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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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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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리듬티..보이차맛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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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죠^^ 햇살이 따가워지니 새콤달콤한게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도토리묵 무칠까하다 묵사발로 변경~ 엄마가 연근 싸게 사셨다며 한박스를 보내셨다죠 ㅠ 물론 연근만 보내신건 아니구요...ㅋ 오전내내 연근 깍고 썰어서 조리고 장아찌두 했어요 장아찌는 처음이라 맛이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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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나야는 목살,여보랑 시언이는 삼겹 먹구 정통보리맥주랑 육포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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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집 집들이... 외갓대집 가족들 오셔서... 둘째랑 엄마랑 나랑..이렇게~~~~^^ 칭찬들이 자자하네요.ㅋㅋ 내가 만든건 뭐워일까요?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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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쌍둥이래요 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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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줄의 사진에요... 제 집밥백선생의 롤토스트 올라와 있네요...ㅎㅎ 항상 제 건 찾아보기 힘든데 요... 웬일로 첫페이지? 감솨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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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거주중인 학생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 음식들 보여 드릴게요! 물가가 대체적으로 저렴한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한국물가의 50~80%)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조개구이-훠궈-샤오카오-지아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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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차로 앞다리먹고.2차로 나쵸... 오늘은 엄아집 내가 해드린 커텐도 오고 손님들오신데서 도우미아줌마 한분 부르고, 둘째랑 둘째 수강생한분도 와서 요리도우고.. 휴 ...다행이에요. 저녁에 무슨요리들이 등장할지 보여드릴께요~~~~^^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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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택배가 왔어요^^ 친한언니가 깜짝 선물을.....😉🖒🖒🖒 제 냉장고가 비어있는걸 눈치 채셨나봐요 ㅋㅋㅋ "고래사 "😄😄😄어묵 아직 한번도 못먹어 봤었는데 센스있게 골고루 다 담아보내줬어요 아웅 .....만두도 튀겨먹어야하궁... 보는것 만으로도 든든하네여... 잘~~~~먹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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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아르바이트 때문에 어머니날 당일 외식을 못해서 오늘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웃 도시에 유명한 맛집~멕시칸식당에서 신나는 멕시코 음악 들으며, 타코,비프엔칠라다,씨푸드부리또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끔 요런 남의 밥 먹는시간도 참 행복합니다 ^^ 지난 어머니날 당일 깜짝 선물을 해 준 저의 영원한~ 갑질 고갱님(고객님)의 뒷모습도 한컷!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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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새벽5시에서6시사이에는눈이떠져서 폰으로태후영상좀보고아침준비하네요! 오늘은아이학교보내고서간만에노래좀다운받고서노래들으면서청소하고슈퍼좀다녀왔네요! 오늘도즐거운하루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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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은 인사가 늦었네요~^^ 오늘은 모처럼 햇님이 쨍하시네요~^^ 이불 내다 널어야겠어요~^^ 오늘도 해피한 수요일들 되세요~^^

♡솔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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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토마토 주스 한잔으로 건강 챙기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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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문으로 들어오셔서 행복을 엄청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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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등축제랍니다. 너무 화려하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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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냉고에 먹을게 없어서 요케 간단히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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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가족 이야기] 오늘 발견한 설렘설렘~~이야기 함께 나누려구요^^ 2014년에는 현관 가짜나무에 집을 짓고 파란알3개를 낳아 이쁘게 품고 건강하게 날라간 '새'가족이 있었구요. 2015년에는 겨울에 현관 기둥에 걸어둔 가짜꽃 헹잉 바구니에 (덕분에 따스한 봄이와도 진짜화분 못 걸고 계속 걸어두어야 했던 웃픈추억이) 7개의 알을 낳아 건강하게 키워 날아간 '새'가족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떨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집을 짓기위해 물어나르는 어미새와 아빠새를 발견!!! 올해는 현관 선반에 집을 짓고 있습니다. 어떤 이쁜 알이 담길지 설렘설렘~~~이예요. 알을 품은 엄미새가 놀라면 알을 품으러 다시 오지 않아 알이 그대로 썩는다고 해서, 새들이 알에서 깨어 날라가기 전엔 현관출입 못하고 차고문으로 드나드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요. 선반위에 새집이 너무 너덜너덜 붙은것들이 많아서 새들 없을 때 몰래가서 가위로 좀 다듬어 주고 왔어요^^ 봄이 오면 집 이곳저곳에서 제 맘을 설레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침이면 연애하는 사람의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앞마당,뒷마당을 연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자연은 위대한 선물! 임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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