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아르바이트 때문에 어머니날 당일 외식을 못해서 오늘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웃 도시에 유명한 맛집~멕시칸식당에서 신나는 멕시코 음악 들으며,
타코,비프엔칠라다,씨푸드부리또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끔 요런 남의 밥 먹는시간도 참 행복합니다 ^^
지난 어머니날 당일 깜짝 선물을 해 준 저의 영원한~ 갑질 고갱님(고객님)의 뒷모습도 한컷!
촌아짐,쑥갓,서윤♥서정맘 https://www.youtube.com/watch?v=9KVVPxexz1c&list=PLUV2GDi6R7N_YVOewFrx39YVNacbqv7T4&index=3
서윤서정맘 덕분에 어제 오늘 내 귀가 호강을 하는 구먼~~~
케이윌 히트곡 모음 ...지금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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