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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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물이 좋아서 함 올러봅니다 한치회 할거에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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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요일이라 식구들 집에 다있고 하루종일 주방에서 살다시피해서 시간도 금방가버리더라구요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잉어즙꺼내서 한잔마시고 갈아놓은소고기에다가 버섯.양파.치즈넣고 파기름내서 소고기치즈볶음밥했어요 어제 새벽1시에 잤는데 4시쯤 혜정이가 코가막힌다고 자다가 깨서 따뜻한물 먹여서 다시재우고 5시에일어났더니 좀힘드네요 근데 오늘 이래저래 바뻐서 낮잠이나 잘수나 있을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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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먹어요 ㅋ 울 토이랑ㅋ 즐밤요 만레 식구님들♡

코딱지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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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엔 넘 더워 물막국수에 만두먹고... 저녁엔 요즘 입맛떨어진 신랑이 고기 사줘서.. 하루종일 편안하게 밥해결했어요😁덕분에 고기먹었으니 낼부터 또 으샤으샤 기운차려 한주 잘보내야겠죠😄 모두들 오늘도 굿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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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집에 오니 딸이 슈를 만들고 있네요. 은근히 맛있네요. 근데 쫌 이따가 더 만든대요 .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근데 예전엔 요리하고 뒷정리가 안돼서 야단 쳤더니 요즘은 잘 치우네요.ㅋㅋ 어제 천안에서 사촌동생이 천안명물이라고 소보루 빵을 한박스 사다 주네요. 랑 이거의 다 먹고 세 개 남 았어요. 저녁은 어제 제사 음식 들고 온 거 처리 하고 랑은 짜왕 끓여 먹고 일찍 저녁 먹었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 또 새롭게 시작 해 봅시다.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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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이 하시는 애플망고농장 방문 망고뿐만 아니라 바나나 포도 파인애플까지 와~!! 구경하는 막둥이 신기신기 표정이 넘 귀엽고ㅋㅋ 애플망고 실컷 먹고 또 한박스 챙겨주셨네요^^

빨강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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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신기한애는 melon kiwano 라네요.뉴질랜드친구요.넘비싸서 눈으로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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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레님들.~ 벌써 6월...입니다. 2017년도 반을 맞이하네요.ㅎ 간만에 궁평항 나들이 다녀왔어요. 대하, 게 튀김과 오징어회로 늦은점심 먹어요. 바람불어 좋은날.~ 좋은 나들이었어요. 남은시간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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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별미 열무국수 만들어 먹어용~

자취생의하루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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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점심먹으러 왔어요. 친구는 없고 맛있는 덤....얻어먹고가네요. 짜장면보다 더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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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열무김치를..... 다듬고 절이다 보니 울 쌔미야가 더 생각나고 어디서 뭘 하는지..... 스탑싸인 밑으로 고양이 잊어버렸단 사인이 두개. 우리가 붙이면 세개가 되갰지? 맘같아서는 가 잘라 버리고 싶은데....너무 귀엽게 생겨서 하나하나 다듬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오이소박이담그고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담그고... 아 힘들다 몸도. 마음도.... 라벤더향이 참 좋다.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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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할머니 제사요. 외숙모두분이랑 저랑3명이서 음식장만을... 거의 12시간을 움직였더니 오늘 아침 넘 힘들어서 눈물까지나드라구요.가족들이 엄청많아서 항상 음식을 많이 하니! 외삼촌한테 농담으로 일당 만원달랬더니 요리주시네요.ㅋ 가져온 음식들로 랑 하고 좀전에 아침 먹고 좀 쉬는중요. 해피해피 주말보네세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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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냉장고속 반찬으로만 차려 먹기~~ 두남자분은 라면을 옵션으로 원하셔서 어묵이랑 표고버섯넣고 끓여줬어요 아침에 하늘을 보니 맑고 푸른게 너무 이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드라구요 ㅎㅎ 현실은 후딱 펑소와 빨래하고 시엄니 병원가기..... 울님들이 지락이대신 즐겁고 잼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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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ataqua' 란 강은 제가 사는 메인주와 바로 옆에 주인 뉴햄셔 주 를 갈라주는데요~ 다리 중간이 주 경계 선 이예요. 저희는 바로 다리 옆에 메인 주 쪽 콘도에 살아서 항상 두개 주를 왔다 갔다 한답니다~^^ 오늘은 뉴햄셔 주에 있는 'Portsmouth' 란 작은 항구 마을에서 일년에 한번 열리는 페스티벌이 있어 걸어서 갔다 왔네요~ 이것 저것 먹거리,볼거리 도 많아서 사람들이 꽤 많이 왔더라구요. 한 3 시간 정도 둘러 보며 군것질 도 하고 음악도 듣고 친구들이랑 부딧쳐서 수다도 떨고 왔네요~ ㅎㅎㅎ 간만에 더웠던 날씨여서 오늘 저녁은 불 안쓰는 요리 했어요. '쏨땀' 이라 부르는 태국 요리인 파파야 샐러드와 쏘스 완전 매콤 하게 만들어서 월남쌈 싸 먹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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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근만근ㅠㅠ 원래 무겁긴하지만... 오이바나나참외양배추햄프씨드 갈아갈아~~~ 오늘 하루두 요이똥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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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남편이랑 간이역 가서 맥주 마시고 토마토.마 주문해 어재 와서 속 달랠겸 토마토 살짝 데쳐갈아주고 . 마 소금장해서 먹으라 줬더니 든든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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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어회.. 복껍데기 열심히벗기고.. 시라코 구워서 한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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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사케와 포차에서 불토~~~~~ ㅎㅎ 지락인 안주로 배채우는 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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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밤에 ~~~@@ 아빠딸이 몇일째 하얀국수(까르보나라)ㅎㅎ 먹고 싶다고 해서 내일은 일을 해야해서요. 스피드하게 마트서 재료 사다가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그녀가 아침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파스타 면을 끓인후에 제가 만든 하얀소스 올려주시면 되는거지요. 아침에 남편이자 아빠인 저는 일하러가묜 그녀와 아빠딸이 맛있게 먹겄지요.ㅋㅋ 요리는 그런 것이다. 우아하고 근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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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생선조림. 호박죽. 고구마 호떡..영업준비 완료입니다.오늘 이곳은비가 션하게 오더니 더위가 한풀꺽였어요. 편안한 저녁입니다 ..다들 즐건 토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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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라묜~~ 냉동이에 두개남은 만두랑 라묜반틈 합체... 열무김치 누가 또 안주나ㅋㅋㅋ 그나저나... 울랑은 언제나 일어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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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첨으로 밀면 먹어봤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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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버섯 왕창 다넣고 김치랑 육수주머니 순두부넣고 고추기름내서 순두부찌개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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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는 역시 매운게 짱입니다..훅~~ crystal jade 에서 마라라미옌과 샤롱빠오 으으~~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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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사네 아점은 곤드레나물밥입니다😊 곤드레밥짓고 청국장끓여 약부추양념장 얹어 슥슥비벼요~ 맵쌀과 찹쌀을 3:7로 섞어 불리지안고 바로 지었더니 고슬고슬 밥이 잘됐더라구요~ 토욜이라 느즈막히 하루를 시작하려니 벌써 반나절이 후딱 지나갔네용... 나물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으니 이제 의쌰의쌰 집안일하러 갑니다~🤗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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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완전 면 파티하네요 ㅋ 혜정이는 간장국수 큰애들은 해물우동 저는 꽃게짬뽕라면 끓여서먹어요 그저께 인터넷으로 토마토 5kg 한박스 샀는데 좀전에왔어요 삶아서 껍질벗겨먹으면 그냥 먹는거보다 영양성분이 엄청높다네요 갈아서 마셔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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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편 이랑 갔던 New Hampshire 주에 있는 White Mountain 산 중에 가장 높은 산 인 Mt. Washington 에 다녀 왔네요~~^^ 집에서 차로 2 시간 정도 가는데 1869 년 세계 최초로 만든 산악 기차를 타고 제주도 한라산 보다 쫌 낮은 정상 까지 올라 갔어요. 다행히 날씨가 넘 좋아서 경치도 다 보이고 집에서 싸간 김밥 이랑 컵라면 가져 가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ㅎ 5 월 말 이였는데 아직도 군대 군대 눈이 쌓였고 우리는 완전 겨울 옷 입고 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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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커피한잔 마시고 성진이 태권도에서 오션월드간다고 해서 밥먹여서 다챙겨서 보내고 남편은 아침에 밥을안먹으니깐 계란후라이한개하고 잉어즙 컵에덜어놓구 있는거 다 꺼내서 아침 먹어요 성진이 태권도에서 오션월드 도착했다고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날씨도 좋은거같구 재밌게 잘놀다왔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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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간단하게.. 젯방어회와 와규업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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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맘한테 상추쌈 보내. 아직두 안 들어온. 못 둘어온? 쌔미야~~~ 한바퀴 돌아보는데. 짜증이. 도라지겨우 꽃피워서. 좋아했는데. 사슴이가 이젠 도라지까정 ㅠㅠ 쌔미야가 난리 부루스하던 아욱이. 꽃을. 피우네요. 토마토 하나 따먹구...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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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된장찌게 끓이고 잘 익은 오이김치랑 있는 전 데웠어요~~관자 채소볶음과 돼지안심샐러드해서 한 잔 할려고용~~울집 최씨들 넘 맛나다고 잘 먹어주네요~~^^ 불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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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3단 담았어요~ 저녁은 떡만두국 끓여 먹고 곤드레나물 한박스 산거 지금 물에 담궈놨어요 씻어서 데쳐 먹을분량만큼 냉동실 저장이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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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다섯시에 오면 고기볶은거에다 밥먹고 학원가라하려고 했는데 오늘 금요일인걸 깜빡했네요 학교끝나고 수서임대아파트 가서 아이들공부가르쳐주고 집에오면 6시돼니깐 혜정이 데리고와서 차려서 먹이고 학원보내야겠어요 돼지고기버섯불고기했어요 불고기양념만들고 양꼬치 찍어먹는 고추가루 좀 넣었더니 색다르고 맛있네요 이따가 저녁엔 상추쌈싸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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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등뼈찜.. 레시피까지는 아니구.. 돼지갈비양념에 다진마늘,다진생강, 배와양파 갈아서넣고, 설탕조금 넣는다고하네요.. 양념은 청정원꺼네요..ㅎㅎ 맛나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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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반찬했네요~~~ 가자미조림.감자채볶음해서 아점먹엇어요 즐건오후돼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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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와서 다이소 시장앞 할인마트 들리고 남편다니던 병원가서 처방받아다가 약도타고 아침을 일찍먹고나와서 배가고파져서 시장안에 칼국수집와서 콩국수먹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고소하네요 칼국수가 3천원했었는데 5백원 올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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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무지 좋네요~ 덩달아 버디도 무척 기분이 좋은지 계속 웃어요~~ㅎㅎㅎ 몇달 전에 동네 아이스크림 가계서 줄서서 기다리다 만나서 좋은 인연 이 된 필리핀 대학생들이 이제 3 개월 연수가 끝나고 다시 필리핀 으로 돌아 간다 해서 집에서 작게 파티 해줬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갔음 해서요. 마침 한국에서 온 손님도 낼 모레 떠나고 해서 이동네 필리핀 친구와 태국 친구도 불렀더니 다들 하나씩 음식을 해가지고 와서 넘 풍성 하고 웃음이 가득한 저녁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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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드뎌 밀린숙제 끝요. 아! 꽈리고추는 낼로 미루구모.. 넘 힘들어서요.ㅋ 미역줄기 간장 조금 고추장 .마늘 깨소금.마지막 참기름요. 오이소박이 3번째네요..아구 힘들어. 엇저녁엔 막내네한테 참치쌈장이랑 오이소박이 갖다주고 참외얻어오고..식당가서 돼지갈비에 김치찌개 푹 끓여 먹고. 울 조카들 오자마자 자네요..ㅋ 제가한반찬싫어서 밀면이나 시켜먹을려구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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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입니다..슝하고 커피마셔요..한주 또 뿅 사라졌어요..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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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이어트를위해 쑥 오곡미숫가루 원샷 정말 꼬숩고든든하네여!^^ 내일은 슈퍼오디랑 갈아서 먹어봐야겠어염^.^

서윤맘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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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금요일 진짜일주일이 금방가네요 오늘아침은 일어나자마자 완두콩밥하고 버섯.감자넣고 된장찌개끓이고 스팸굽고 굴비도굽고 있는반찬 꺼내서 아침먹어요 이따 혜정이 데려다주고 성남다녀와야해요 남편위장약타러 다니던병원가서 약타오고 시장한바퀴 돌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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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하구 톡 하다가..... 갑자기 밖에 나가서. 토마토 따구. 상추 뜯고... 했네요 쌔미야는..... 아직도 ㅠㅠ 울 쌔미야 참외도 참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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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은 오늘저녁에 친한언니만나서뒷고기먹었어용 두번째사진은 오늘은 딴동네장날이여서 밑반찬 3가지샀네용 오빠가좋아하는걸루 초기라서 만사기찬네용 반찬만들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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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뼈찜입니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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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손님이 또 나타나셨네요 콩순이 나와서 기뻐라했는데.... 싹쓸어 먹구 호박순두 똑똑. 분명 사슴짓이네요. 울쌔미야. 비가 많이 내려셔 밖으로 찾으러 다녀도 감감해서. 오겠지했눈데.... 한찬 지나서 라운드리방에서 벅적 긁어대네요. 거기서 낮잠 잤나봐요. 엄마. 놀리는게 재미있는지.... 저녁 먹구. 나가더니만 지금까지 안 들어 오네요. 어디로 갔는지..... 콩국수 했어요. 맛나게 먹었네요. 올만에^^ 쌔미야.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ㅠㅠ . . 빨랑 오지 밖에서 뭐하는지? 여친 생겼나? 별의별 생각이 머리속에서. 혼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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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국물이 땅겨서.., 끓인 조기찌개... 육수두 없구...걍 맹물루... 참치액젓두 없구.. 내가 원했던 맛이 아니당ㅠㅠ 근디...다 묵어따ㅋㅋㅋ 내몸에 나트륨 겁나 쌓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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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세가지 했어요 꽈리고추찜해서 양념장에 비비고 미역줄거리볶음 표고.새송이.목이버섯 넣고 버섯볶음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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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아보카도 명란비빔밥 나름 건강식으로 만들어봄ㅋㅋㅋ 아보카도 많이썼나 ㅠ너무 과했네;;;ㅋ 그래도 맛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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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에 집에서 젤루큰냄비에다 짬뽕을 왕창끓여놔서 아직도 많이남았길래 오늘점심은 라면사리 삶아서 짬뽕에다 말아먹어요 창문을 다 열어놨더니 바람불어서 시원하네요 성진이가 학교에서 현장학습 다녀와서 애벌레를 가져왔는데 남편이 징그럽다해서 냉장고위에 씽크대안에다가 넣어놓구 신경끄고있다가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꺼내봤다가 완전 깜놀했어요 걍 냅뒀더니 장수풍뎅이가돼버렸더라구요 어제는 당근을줘봤더니 다먹어버리고 오늘은 오이를줘봤어요 맛나게 잘먹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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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미역국 냉장고에 있는거 꺼냈다가 맛이..좀 쉰듯요. 제가 입맛이 아직쏼아있나봐요. 바로버리고 참치쌈장 끓이고 시판 쌈장 넘 싫어서 만들어놓은거 다먹고 또 만들고 비빔국수점심으로다가요. 오이소박이는 양념장 냉동시킨거 실온에두고 나중 담굴려구요. 미역줄거리도 소금끼 제거한다고 담궈놨어요. 그나저나.닭오리때문에..ㅠㅠ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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