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집에 오니 딸이 슈를 만들고 있네요.
은근히 맛있네요.
근데 쫌 이따가 더 만든대요 .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근데 예전엔 요리하고 뒷정리가 안돼서 야단 쳤더니 요즘은 잘 치우네요.ㅋㅋ
어제 천안에서 사촌동생이 천안명물이라고 소보루 빵을 한박스 사다 주네요.
랑 이거의 다 먹고 세 개 남 았어요.
저녁은 어제 제사 음식 들고 온 거 처리 하고 랑은 짜왕 끓여 먹고 일찍 저녁 먹었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 또 새롭게 시작 해 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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