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 손님이 또 나타나셨네요
콩순이 나와서 기뻐라했는데.... 싹쓸어 먹구
호박순두 똑똑. 분명 사슴짓이네요.
울쌔미야. 비가 많이 내려셔 밖으로 찾으러 다녀도 감감해서. 오겠지했눈데.... 한찬 지나서 라운드리방에서 벅적 긁어대네요.
거기서 낮잠 잤나봐요. 엄마. 놀리는게 재미있는지....
저녁 먹구. 나가더니만 지금까지 안 들어 오네요.
어디로 갔는지.....
콩국수 했어요. 맛나게 먹었네요. 올만에^^
쌔미야.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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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오지 밖에서 뭐하는지?
여친 생겼나?
별의별 생각이 머리속에서. 혼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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