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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하고 이제야 아침 먹어요 한치회랑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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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일어나자마자 잉어즙한잔 마시고 베이컨굽고 가자미튀기고 반찬있는거 다꺼내서 아침먹여요 오늘도 큰딸이 일등으로 밥먹습니다 앗싸 어제 큰딸이 교내토론대회 에서 상장받아왔어요 토론대회 했다하면 상을안빠지고 꼭 타오네요 장려상이라 살짝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준비하고 대회나갔다 오느라 수고했다 큰딸^^ 아빠에 금일봉 증정은 몇일만 기다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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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주사다 먹고. 씨를 ..... 단호박,늙은호박도. 씨로 싹튀어서 심었는데. 태어나서 첨으로. . . . 여주에 꽃이피었어요. 호박도 꽃이피고 호박이 맺히고..... 여주는알겠는데. 단호박 늙은호박은 구분이 잘? 안돼네요. 초짜라.... 누룽지 만들려고 약불에 올려놓고 밭에서....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지나가니까 울집에. 있는 매리(도베르만)가 싸이렌 따라서 아울우우우울~~~~~ 20년 여기서 살면서 소방차 지나가는건 첨 이네요. 밭일을 짧게마치고 돌아오는데.... 안개가~~~ 뭔일이지? 울신랑 내가 밭에 있는걸 알고 불을 꺼준다고 한것이 아 놔. 진짜. 젤로 쎈불에서 다 타고 있었어요. 불 안난게 다행이네요. 도와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네요. ㅠㅠ 후라이팬 다 타고 누룽지도 다 타고 내 맘도 다 타고 ..... 열무물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국수넣어서 만들어 주고. 엄마한테 왔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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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ㅠㅠ 다 먹고 나오는데 오랜만에 사장님 뵙는데 살 찌지 않았냐며..... 살 빼야겠네요ㅠㅠ 요즘 살 쪘단 말 마이 듣네요ㅠㅠ

자취생의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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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주는 조식을 간단히 먹고 세군데 한국마켓을 다니며 장을 봅니다. 시카고에 오면 늘 들리는 한국서적 문열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아쉽게 발을 돌려 나왔습니다. 기.승.전.낚지볶음!!! 시아주버님의 낚지볶음 애정으로 다시 찾은 먹자골목 . 저는 순대국밥,남편은 대구탕으로 같은 장소 다른 메뉴로 입이 즐거운^^ 시카고 공항근처 카지노 잠깐 들러 기름값도 따오고요. 시카고와 미네소타 중간에 있는 카지노에 들러 인디언공연도 보고 게임도 하고. 게임삼매경에 저녁때를 놓쳐 돌아오는 차안에서 빅맥을 먹으며 "우리도 참 어지간하다 ㅎㅎㅎ" 깔깔깔 웃습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트렁크에 한국마켓 쓸어온 물건들을 보니 뿌듯함이 마구 밀려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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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로컬밥으로 ...sea food beehoon. prawn beehoon 으로먹어요 .물론 칭따오가 빠짐 서운하지요..맛난저녁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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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랑이랑 한잔똑 하러왔네요~~요즘 다욧중인데 넘 맛나요~~간단하게 소맥 몇잔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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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어서글남깊니다! 친정엄마가느타리버섯을1박스사셔서손질하고데쳐서보내주셨어요! 데친느타리버섯으로느타리버섯전만들수있나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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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로 또 시작합니다~~분위기 굿 맛도굿 ㅎㅎ 즐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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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담궜어요~~토마토랑 배랑 양파 갈아넣고 고추씨도 듬뿍넣고요~~빨리 익기를 기다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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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끙끙 앓는걸 보고. 쌔미야의 원주인인 큰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네요. 그저 고마울따름이에요 그나저나 울 쌔미야는 어디있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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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우리끼리 먹어야됄거 같네요 오늘아침 여섯시쯤 남편폰으로 문자가와서 봤더니 거래처사장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부고문자가 와서 오늘 남편은 상갓집가야하네요 저번달까지도 멀쩡하셨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니 좀어이가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녁에 먹으려고 이마트가서 오징어사다가 오징어야채볶음 했어요 뭔오징어가 이케비싼지 오늘수요장터 열리는 날이라서 싱싱한거 사다먹으려고 갔었는데 손바닥보다 좀더 작은게 두마리에 만원하길래 그냥 이마트서 냉동오징어사왔어요 냉동이면 어때요 맛있기만하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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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한사리 하구 양갈비먹었쳐용 먹는복이 참 만은가바요 저는 ㅎㅎ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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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 밪 생각이 없어 신랑찬스 썼어요 ㅋㅋ~😁 서브웨이 사다줘 했더니 요런 서비스를... ㅋㅋㅋ 덕분에 두유랑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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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해남에서 마늘 보내주셨어요~~시어머님이 농사지으신 마늘이요~~손이 어찌나 크신지~~친정엄마랑 나눠먹으라고 큰상자로 한 상자 보내주셨어요~~넘 감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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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염색하고 마음이 데리고 동사무서갔다가 축협장보고.. 시원한거 먹고싶어서 메밀국수 해먹을까 했는데.. 넘 더워서 걍 햄버거랑 망고아이스바로 때우는중요. 울 마음이는 지금 시체됐네요..ㅋㅋㅋ 그래서 다시 시판비빔면 끓여 혼밥요.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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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 자전거는 어플다운받고 사용하는건데 필요할때 타고 아무 데나 세우고가면되는거여요 한번사용에1불정도인것같아여 30분인지 1시간인지는 잘몰겟네요 암튼 사용하는이들도늘고 회사도 늘어서 인지 눈에 많이띄네요 위치추적기와 락이달려있어서 일정시간지나면 수거해가는것같아여..덜 뜨거운날 함 타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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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갔더니 건조모듬해초가 팔더라구요 찬물에 10분만 불리면 먹을수 있데서 불린다음 깨끗히씻어서 오이.김치.토마토 넣고 매콤하게 비벼서 어제끓인 된장국이랑 함께 먹어요 만레님들도 맛난점심드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이마트 돌아다니다 보니 마스크팩을 한개에 5백원하길래 네개사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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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푹푹 찌네요~ 점심 약속이 있어서 아침 일찍 버디를 산책 시키고 Maddie 랑 이탈리안 식당 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저희 부부는 여기 교회 유스 그룹에서 각각 9 학년 남자학생, 여자 학생 선생님 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Maddie 는 저번주에 졸업한 12 학년 인데 작년에 같이 선교 갔다가 많이 친해 졌지요~ 날씨가 더우니 발코니에 키우는 야채들이랑 꽃들은 쑥쑥 잘 자라네요~ ㅎㅎ 신랑이 퇴근 하고 와서 'Tod Man' 이라 하는 태국식 Shrimp cake 을 만들어 줘서 저는 그냥 옆에 샐러드만 올려서 어제 쥬스 만들고 난 찌꺼기로 만든 드레싱 엊으니 비트가 들어가서 색감이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얼마전에 만난 필리핀 자매들이 내일 다 떠난다고 해서 쿠키 꾸워서 배달 해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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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혜정이 얼집서 양재시민의숲으로 놀러가서 김밥말았어요 간식으로 과일싸주려했는데 싫다면서 쿠키랑 젤리사달래서 사다가통에담고 도시락쌋어요 일반김밥이랑 오뎅김밥 만들고 쿠킹호일에 말아놓은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김밥볶음밥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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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들 빨리먹을려구 새벽일찍눈뜨자마자 수박 에이드한잔으로 하루를 엽니다. 잠이 없는걸보니 이제 할매 된거 맞네요.ㅋ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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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냉면에 뼈다귀해장국이요🙆🙆🙆 예쁜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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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장(시장 아니고 한국마켓 상호입니다) 안에 있는 먹자골목의 낚지볶음 애정1인이신 시아주버님(대장님)께서 저녁은 이곳에서^^ 벽에 붙은 다양한 한국 음식 메뉴판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아~~ 다 먹고파라!!! 시간대를 잘 맞춰와서 자리나기 기다리며 줄서야 먹는 이곳인데 금방 먹을 수 있음에 아싸!!!! 이집 낚지볶음은 언제 먹어도 감동의 맛입니다. 남편이 먹은 알탕 역시 알 듬뿍에 흡족한 맛! 션한 대구탕 역시 감동의 맛이고요. 바밤바랑 죠스바로 맛난 입가심. 그리고 숙소로 와서 미네소타에서는 구할 수 없는 복분자!!!로 부어라~ 마셔라~ 우리들의 즐거운 밤은 깊어갑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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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만에 국시 해먹어용 친구랑 둘이 국시 한양푼이에 떠뽀끼해서 저녁먹어용 국시양이 어마하다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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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준비가 늦었어요.뭐한것도 없는데 땀 한참 흘렸네요.에콘밑에서 쉬는중요...흠~~좋아요 ..맛난저녁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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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오늘 저녁메뉴는 크로크무슈 토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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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정보좀 알려주세요 구입처 가격등이요

자취생의하루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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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료들 나눠주려고 머리띠 만들었어요. 먼저 가져가신 분들이 있어서 요거 남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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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혜정이 어린이집에서 양지공원 놀러간다고 도시락준비해오래서 김밥싸주려고 김밥쌀준비 다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구 어제 저녁에 청국장 끓인걸 애들이 밥을말아서 두그릇씩 다먹어버려서 오늘저녁은 소고기배추된장국 끓였어요 이거보면 또말아서 다먹어버릴거 같아서 작은냄비에 안끓이고 큰냄비에다 왕창끓여버렸어요 아마 내일저녁까진 먹을꺼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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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국장을 볼겸 1박2일 시카고에 놀러갔다왔어요. 7시간 열심히 하이웨이를 달려 수타 짜장면과 짬뽕을 즐기기 위해 점심시간에 맞춰 늘 가던 유스 만다린에 도착. 헉!!! 이게 왠일? 한국메뉴 부분도 없어지고 삼선짜장과 삼선짬뽕도 그리웠던 수타면발이 아니어서 대 실망 ㅠ.ㅠ (나중에 알고 보니 주인이 바뀌었다고...) 바다를 보러 가자면 18시간을 족히 달려야 하는 이곳에서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바다같은 미시건 호수를 거니는 시간은 바다를 보는 듯 가슴 뚫어 뻥!!!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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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아점으로 ... 요렇게 먹고있네요. 어제 한잔해서 밀면으로 해장합니당^^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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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갈릭베이컨계란덮밥했어요 마늘을 납작썰기해서 베이컨이랑 같이볶다가 계란후라이도하나하고 양상추도 채썬다음 밥한공기에 베이컨.양상추.계란후라이 넣고 양념간장에 비벼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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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먹어치어써요 크닐이네용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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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비빔냉면..약간매콤하니 맛있네요

하늘호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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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친구인 웬디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해서 부모님이 오셔서 아침에 같이 커피 하며 얘기 했네요. 웬디는 부모님이 한국에 선교사로 70 년대 중반 부터 90 년대 중반 까지 거의 20 년을 부산에서 활동을 하셔서 5 살 때 부터 고등학교 까지 한국에서 보낸지라 미국 사람 이지만 한국 사람 같은 친구예요~ 근데 한국 말은 못하구요~^^약사 이신 부모님은 3 개월간 북한 평양 대학 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돌아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들려 주셨는데 두분다 한국 말을 넘 유창하게 잘 하시고 한국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크시던지 진짜 눈물나게 감사 하더라구요~ 집에와서는 버디 데리고 수영 하러 갔어요~ 오늘도 완전 덥네요. 1시간 넘게 수영 하고 와서는 졸음이 오는지 조용~~~ 하네요~ ㅎㅎㅎ 낮에 사온 고구마 오븐에 굽고 당근, 케일, 비트 쥬스도 만들어서 놓코 쥬스 건더기 찌꺼기로 계란 찜도 하고 샐러드 드레싱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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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잉어즙꺼내서 마시고 어제마트서 사온 가자미한마리굽고 청국장데워서 뚝배기에 덜어놓고 큰딸도 잉어즙먹으라고 컵에덜어놓고 아침먼저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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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같이 뉴욕맨하탄에서 요렇게먹고 오만원정도 나왔어요. 맛이있었다면 상관없는데 본전생각나서 하루종일배가 아프네요.😆😆너무너무 맛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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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형님이 엄마랑 있는 날이여서. 좀 쉬면서 스케쥴 잡아놓고 움직일라 했는데..... 오늘 엄마한테 못가고 낼 가께. 미안. 하시는데. 있는 스케쥴 다 캔슬하고. 엄마 집으로 가기전에 아점으로 계란 후라이해서 먹고 가려고 하는데... 계란이 하트네요. 이뻐서 한컷~~~~ 쑥같이 첨으로 꽃을 피우네요. 갈치조림만들고. 식혠 어제 만들었네요. 식혜가자고 엄마집으로 가요. 오늘두 좋은하루 보내셔요^^ 쌔미얀 아직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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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왔어요..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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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데 벙게 맞았네요.순대볶음과 소주 좋아요 ♡♡ 쓰느님이라고 유세를 떨어 괴로웠는데 용서할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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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월요일 한주잘보내려면 잘먹어야 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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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청소에... 양곱창집 왔네요. 집에서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부르기요.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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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하고 반찬좀했어요 둘째가 청국장 먹고싶데서 끓이고 비엔나소세지볶음 오뎅야채볶음.오이지무침했어요 이따밥먹기전에 가자미 한마리만 구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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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드셨나요?? 전 이제 점심...ㅎ 데리야끼소스치킨 샌드위치에 수박쥬스... 시리얼: 현미, 율무, 서리태, 코코아닙스, 아몬드, 바나나칩, 크린배리, 첵스, 코코넛슈가, 코코넛가루, (더는 못 적겠어서 나머지 생략)~~ㅎㅎ 튀겨 데리야끼소스에 버물버물... 아빠 콩나물국...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기요...약속해줘~~^^♡♡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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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요~~ 오리석쇠구이 옻닭 ~~ 내가사랑하는 고래고기ㅜㅜ 8만원짜리한사라시켜서 혼자서 다먹구 접시까지먹을뻔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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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일출보고 생선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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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이마트가서 장보고 투명유리컵 두개사와서 씻어놓고 더워서 아이스커피타서 마셔요 좀쉬다 점심은 라면에다 김밥먹어야겠어요 큰딸이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배고플까봐 빵이랑 쿠키좀사왔어요 우유는 이따가사와야겠네요 점심먹고 밀린집안일해야죠 반찬도만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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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추워서 히터 틀었었는데 어제 부터 갑자기 많이 더워져서 오늘은 에어컨 틀었네요~ㅎㅎㅎ 신랑이랑 아침에 교회 가따와서 버디 산책 시키고 넘 더워서 'Dairy queen' 에 들러 아이스크림 콘 하나 사서 차 안에서 셋이서 나눠 먹고~~ㅋㅋㅋ 10 일 동안 한국에서 왔던 손님이 어제 가서 집 대청소 했어요~ 손님이 있음 불편해 할까봐 청소를 잘 못하겟더라구요. 저녁 때쯤엔 이동네에 있는 'Stone Wall kitchen' 이란 잼이랑 소스 이런 저런 파는 아주 예쁜 가계 가서 샘플도 먹어보고 그 근처에 있는 Brew pup 에 가서 션한 맥주 샘플도 마시고 집에 와서는 어제 월람쌈 싸고 남은 재료랑 집에 있는 걸루다 캘리포니아 롤 싸고 신김치 송송 썰어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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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통영~수요미식회나왔던 수정식당서 회정식먹고~ 복국먹고~ 또먹방하러갑니다ㅎ 저녁에는 나봉이생일퐈리~~ 즐거운한주보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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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랑 생일~~월요일이라 도시락으로 생일상 대신했어요~~좋아하는 음식으로만요~~돼지고기 묵은지찜~~꼬지전~~새우채소볶음~~찜닭요~~아이스박스에 담아서 아침에 짠하고 줬더니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보내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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