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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 레안지 몇년이되었긴하지만 매일 눈팅만하고 레시피보구 음식했는데 오늘첨으로 제가만든 걸 올려봅니다 연근이랑 단호박 참치볼튀김 해봤어요 조금 더웠긴했어도 연근이젤로 맛있네요 아삭하니 자꾸손이갑니다
두아들마미79
4
15
아점으로 먹는 라면♪ 파김치. 얼갈이김치넣고 물만두랑 같이 끓였더니 얼큰하고 션한게 맛나요~~~
꼼지락♡
3
47
골든에그베이컨인더버거...호호호!! 우후 완전 맛있어요... 내 스퇄대로~~^^ 상추, 비타민, 적겨자, 새우까스, 치즈, 계란, 소시지, 베이컨~~ 소스는 오리엔탈드레싱과 수제 타르타르소스... 흐미 맛난것...ㅎㅎ 요즘 떠오르고 있는 비트의 효능까지... 알고 먹음 몸에 더 좋지요...ㅎ
♡왕자둘맘51♡
4
19
오늘도 변함없이 푸른 하늘이 맘을 설레게하는 아침입니다 어제 오후에 치즈가루 듬뿍넣고 치즈스틱만들어 랑이 맥주안주로 주고 지락인 아침에 두 남자분 안 깨어나시길래 혼자 커피랑 먹고있어요 스콘을 휴지를 덜 시키고 구웠더니 너무 퍼져서 치즈스틱이랑 선물로 같이 주려다 포기하고 울 가족이 처리해뿔랍니다 오늘하루 뭘하고 보내실건가요^^
꼼지락♡
2
20
있는거 다꺼내서 아침먹고 아버지칠순이라 준비하고 다녀올께요 이따뵈요
다둥맘43
2
29
아침은 시금치국에..병어구이..깨묵.부산에서 선물 받아온 고래사새우어묵전..고사리나물등등 점심 저녁은 밥하기 싫어서..시켜 먹어야 겠어용 일요일두 항상 해피하게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4
6
빵한쪽에 커피로 아침떼워요..조 노릿한애는 100% 땅콩분말를 물에 개어서 땅콩버터처럼 먹는앤데 덜달고 더고소해요.즐건주말요
sing2005
0
8
올만에 집에 있네요. 큰아이가 와서 만두 튀기는김에.... 백선생 가르침대로 새우 손질해서 새우강정 만들었어요. 딱 맥주 안준데.... 맥주가 없네요 ㅠㅠ 올만에 목욕한 쌔미야 이리저리 다니다가 아끼는란꽃가지까정 분질러뜨리고. 화는 나지만. 참아야죠. 어쩌겠어요 한참을 나대대가 자네요. 발 밑에서 자더만 언제부턴지 내다리에 지다릴 얹구 자네요 나 참. 노란베고니아꽃처럼 좋은 주말 보내셔요^^
쌔미야냥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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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토 아닌 불토 회 한접시에 한잔요
벼리동이41
2
35
두부공주 울딸을위한요리.. 주머니두부랑 저녁먹어요. 즐건토욜저녁요~~
sing2005
2
7
김밥싸먹구 후식으로 빙수 줄거운 주말 되세요
임소현소현
3
6
홍어라면~~ 속풀이로는 짱이넹~~ 바나나사러 나가야하는데~~ 꼼짝두 하기 시르당~~
써니❤❤43
1
5
삼겹살이요...ㅎ 두릅장아찌, 명이나물, 혼합장아찌~~~ 참기름 비트분말 소금장에 콕 찍어 명이나물장아찌에 두릅 올리구 쌈사 먹어요... 넘 맛있네요~~^^ㅋㅋ 고기 먹는데 필요한것만 꺼내 먹어요...ㅎ 토욜이죠...낼은 일욜...맛난 저녁하세요~~^^
♡왕자둘맘51♡
3
14
즐 주말 보내고 계시죠?^^ 아침엔 막내네가게에서 랑은 오로지 칼국수전 냉면요. 지금 부추전하고 랑은 버거두개먹는다고 해서 3개시켰는데 맛없다고 한개 반 먹고. 막내는 딸 생파한다고 울딸이 가게지킴이 하고있네요.
오드리될뻔~~~^..
5
16
두툼하게 한점..마트갔다가 델꼬온애..낮이지만 한잔만할라구요
sing2005
2
9
오늘점심은 남편이 인터넷으로 돼지불고기감 시켜줘서 어제왔어요 두팩꺼내서 버섯왕창넣구 간장버섯불고기했어요
다둥맘43
5
60
오랜만에 세식구 석쇠불고기 먹으러왔어요~~연탄불에구워서 불내가 솔솔~~시락국이랑 상추쌈싸서 맛있게 냠냠했네요~~디저트는 남편이 사온 산딸기~~전 밥 말고는 군것질을 잘않하는편이라 이런거 먹는거 디게 귀찮음요~요즘은 맥주에 풍덩빠졌어요~~오늘은 가게두 문닫구 풀로 쉬니 넘넘 행복해요~~날씨도좋구요~어디 다니는것보다 집에있는게 최고예요~즐토 보내고계시져~!?
꽃돼지♡33
2
26
큰아이가 집에 와 있으니까 챙겨야할 일들이 넘 많네요 닭강정 만들어 봤어요. 만레에 올라온거 따라서.... 내가 먹을거면 맵게할텐데. 에휴 매운거 잘 못먹는 아이라. 그래도 맛은 있네요 인터넷이 안된다. 했더니. 엄마 빌 잘냈어요?한다 그럼. 왜인진 오리무중. 지금도 밖에 나와서 한다. 울쌔미야 자는 모습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쌔미야냥
4
31
토요일입니다 애들 다 집에있는날이라 오늘은 늦잠좀 자고 새송이.표고버섯 다져서 버섯부침개하고 들기름넣고 김치도볶아서 아침먹어요 내일은친정아버지 칠순이에요 가을에동생이 결혼하는관계로 찬치는 안하고 가까운 친척분들이랑 한정식집에서 밥 먹 고 겨울에 여행보내드리기로 했어요 주말아침 맛난아침드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맘43
2
42
어제..울랑군님 집으로 고고씽~우족탕에..강황밥..갈치구이에 냠냠.. 오늘 어머니생신이라 점심식사 하기로해서 일찍감치 아침밥 먹었어용..즐건 주말되세용😍
천사올리브
5
7
핑크녹차님..죄송해요.. 본의아니게 이상한사람때문에.. 핑크녹차님방에 도배를했네요..ㅎㅎ 부디 너그럽게 봐주세요..🙇🙇🙇 좋은주말되세요..
백장금
1
36
오랜만입니다.~** 3시가 넘었는데 막둥이공주가 자다가 깨서 잠투정 하다 다시 잠들고.., 그녀도 자고 아빠딸도 자는데. 저는 잠이 안와서 그녀들을 위해 냉장고 열어서 반찬좀 만들어 놓고 다시 잠을 청하는 중입니다. 모두 행운넘치는 아침 되세요.~^^
줌마7단
4
3
오늘도 한잔합니다..ㅎㅎ
백장금
3
2
달콤스윗맘레시피루다가 만들었어요. 깻잎이 무척 많이 커서 큰거루다가 뜯었더니 양이 꽤 많아요 족히 250장정도.... 액젓은 첨으로 시도해 봤네요 맛 참. 좋으네요 깻잎뜯는내내. 쌔미야는 나잡아봐라~~~ 천방지축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조금은 빨리 먹구 싶어서 살짝 쪘어요 조금 달어서요 지친 쌔미야 이러구 잡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요
쌔미야냥
4
28
일주일쯤 여행다녀왔더니 냉장고엔 김치뿐이네요.. 오전에 장보고 바삐 여기저기 다니다가 오후 늦게 반찬 3가지했습니다 여행중 오지에서 잡은 다슬기로 국도 끓였어요~ 장조림,무나물,노각무침,다슬기아욱된장국 가물어서 그런지 노각이 어찌나 쓴지ㅜㅜ 써도 너~~~~무 써용ㅜㅜ 다슬기삶은 육수에 된장풀어 아욱 바락바락 쪼물락 쭈물락 국끓이니 너~~무 시원하고 부드럽고~ 끝내줍니당~ 하지만 노각은 너무 써요ㅡㅜ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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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만에 일찍오신 큰곰님 위한 서비스~~ 오징어를 좋아하는지라 국 끓이려고 사다놓은 오징어 데쳐 피꼬막과 같이 무침해 주었어요 열심히 젓가락질하며 맛나다고 엄지척해주니 어깨가 으쓱 "나가서 맛난거 먹어도 내가 해주는게 최고지?"했더니 고개를 끄덕여주네요 ㅎㅎ 이런 재미에 요리하게 되는가봐요^^
꼼지락♡
2
47
오랫만에 올려요~~^^ 지인이 생죽순 주셔서 죽순잡채만들었어요~~ 마트갔는데 바지락이 크고 싱싱해서 얼릉 집어와서 바지락술찜하고용~~ 딸내미가 만두먹고싶다해서 몇개 후딱 빚었지요~~ 부추랑 파채 듬뿍넣고 끓인 올갱이된장국은 시원하네용~~다들 즐거운 불금되세요~~^^
서연맘44
4
64
간만에 냉국수네요ㅡㅋ 냉국수는 곱배기죠ㅡㅋ 편안한 밤 되세요~~^^
자취생의부엌
4
7
드뎌 저녁먹어요 냉장고속 반찬에 윗집에서 준 쌈거리~~~ 쌈만 먹기 아쉬워 급한대로 앞다리살 삶아 수육으로 먹네요 곤드레밥했는데 다들 향땜에 반응이 영....... 지락이 혼자 양념장에 맛나게 비벼 먹는다용
꼼지락♡
2
33
친정갔다...작은오빠가 동생맛난거 사준다고... 양갈비먹으러갔다왔어요 ㅋㅋㅋㅋ 칭따오도 마셔주공😁👍😃 가지탕수육도 같이....ㅋㅋㅋ 배불러용 ㅋ커피사서 집으로 고고씽합니다... 모두들 불금요
전주연38
3
35
불타는 금욜저녁 울님들 모하실라나용~~~~ 지락이는 두곰님과 밤나들이 갈라구 저녁해놓고 조신허게 기둘리는 중이요 감자 세일하길래 한박스 사와서 샐러드만들고 빵만들어놓은거에 넣어 샌드위치로 변신도 시켜봤어요 요래놓고 울아들이랑 둘이 서로 안먹을라구 양보의 미덕을 보이고 있는 중이라죠 전 얼큰한 찌개에 밥 말아먹고 싶다고~~~용
꼼지락♡
2
16
오랫만에 들어 왔네요.다들 잘 계시죠? 그동안 정신없어 주방폐쇄 모드~ 냉장고에 묵은 반찬 다버리고~ 텅텅 비었네요.😂😂😂 말이 라두 걱정해주는 아들위해 오늘은~ 유부초밥.언니가 보내준 고래사어묵탕 으로 간식겸 이른 저녁~ 담주 부터 당분간 집 비울지라~ 홍진미채 무침도 하고~ 맘만 바쁘네요~ 오늘 불금 ~ 황금연휴 이신분들도 계시겠쥬~ 다들 즐주 하세요!!"
아카시아♡♡
5
61
어제 안심 스테이크 해먹었어용 주물팬의 위력을 새삼 느끼고있어요 신랑이 배고프다고 마리네이드를 한10분 밖에 못했는데 그럴싸하게 잘 나왔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용^^
현정♡수현
2
7
저녁준비 일찌감치 다 끝냈어요 마늘쫑무침 숙주나물 견과류멸치볶음 감자오뎅다시마국 끓이고 소고기치즈멘치카츠도 했어요 1.다진소고기준비해서 양파와 표고버섯은 곱개다져서 소고기랑 같이섞어주고 2.섞은쟤료에 후추.마늘.간장넣고 재워놨다가 3.고기는 손으로 충분히 치대서 납작하게 펼친다음 모짜렐라 치즈를넣고 동글납작하게 빚고 4.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묻히고 5.180°로달군 식용유 에 노릇하게 튀겨주면 완성 먹을때 돈까스소스나 스테이크소스 곁들여먹어도 돼요 아 이제 다했다 설것이하고 좀쉬다가 혜정이 데릴러가야징
다둥맘43
2
34
나 짐 점심 먹어... 냉동실 디지다 만두가 있네요... 없는줄 알았거든...ㅍㅎㅎ 티라미슈... 쩜만 먹을거예요옹~~^^ㅎㅎ 맥주와 함께 안주삼아...먹네유
♡왕자둘맘51♡
2
51
오늘점심은 햄버거먹어요 집앞에 롯데리아에서 모짜렐라인더버거더블 세일해서 양념감자칠리맛도 사고 콜라도샀어요 만레님들 점심맛나게드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다둥맘43
0
73
매운오징어덮밥해서 냠냠~~~ 입안이얼얼하네요😋😋😆 냉콩나물국이효자노릇톡톡이하네용 션~~하니 매운맛을잡아주네요^^ 전자렌지 3분깻잎찜이에요~~죽어가는거살려줄라고 만들어뒀어요ㅋㅋ😆
영심이●••○°°
2
51
새벽장가서.. 오이.부추.깻잎만 사고 얼릉집와서.. 야채들중에서도 농약 젤 많이뿌리는게 깻잎이라는 랑..그말이 항상 머릿속에 쇠내돼서 베이킹소다에 푹 담궜다 씻고. 오이는 전 항상 백오이로 하거등여. 저희집은 양념들이 죄다..직접 친척분들이(전라도,남해) 농사지은거라 안심하고 먹고있답니다. 아침들 드셨죵?😆
오드리될뻔~~~^..
1
49
굿오닝..에브리바디용...ㅎ 새벽장 갔다가 집와서 오렌지갈고 탄산수넣고오렌지에이드 드링킹중요. 맛있는하루 오늘도 시작해봐요~~~~^^
오드리될뻔~~~^..
3
83
생활비 통장으로 어제 저녁 남편이 생활비입금해줬어요 요몇일많이바뻐서 늦게 줬다고 미안하다고 좀 더 넣었다네요 ㅋㅋ 몇일은 냉파하고 그냥대충먹었었는데 오늘저녁엔 국도끓이고 밑반찬좀 해놔야겠어요 어제 저녁에 애들치킨시켜주려고 비비큐에 전화했더니 일찌감치 마감해버려서 배달이 안돼서 여기저기 다 해봤는데도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네네치킨에 전화해서 시켰는데 비비큐에다만 시켜먹다그런가 네네치킨은 비비큐에 비해서 좀싱겁고 튀김옷도 너무바싹거리더라구요 그래도어째요 먹어치워야하기에 카레랑 치킨 다 꺼냈어요 알아서들먹으라궁 ㅋ
다둥맘43
3
126
이번에 사온 일본소주 백년의고독..🙆🙆🙆 미야자키산, 40도🙎🙎🙎 고독함이 격하게 느껴집니다.. 메추리알..맛나요..🙌🙌🙌
백장금
4
8
오늘은 모처럼 주방놀이 냉장고 자투리로 반찬하고 된찌 끓여 늦은 저녁먹어요😉😉
벼리동이41
3
66
봉이랑둘이저녁먹어요~ 밀면삶고 주먹밥같이만들어서 닭발하고 먹어요. 맛저요~~
새콤달콤39
2
38
북어하고야채육수내서 냉찬치국수 말아먹엇네요~^^ 울엄니가 양을많이담아주셨는데 다먹엇네요 배빵빵~~😆만레식구님들도 즐건저녁들드세요^^
영심이●••○°°
3
50
울 둘째 이제..카페까지 헉걱. 김해 오심 한번 들려주셈요~~~^^
오드리될뻔~~~^..
4
9
오늘저녁은 카레했어요 애들좋아하는 버섯도 잔뜩넣고 고기는 재워놨다가 볶았더니 더맛있네요
다둥맘43
2
23
간식으로 츄러스만들었어요 반죽만들어서 짤주머니에 넣고 별깍지 끼워서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기름이 끓으면 반죽을 쭉~~~~짜서 알맞게 튀겨준다음 시나몬가루랑 흑설탕뭍혀서 식혀놓아요 아이진짜 짜증나게스리 이놈의 짤주머니가 사람가지고노나 자꾸터져서 깍지도 빠지고 도데체 주머니를 몇개를버린건지 아놔진짜 다신안해 ㅍㅎㅎㅎ
다둥맘43
1
62
이제 한입하네요. 또 6천원의 행복 중요.ㅎ 그나저나 저녁은 ...에궁 즐거운 점심들 드셨나용~~~~^^!
오드리될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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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서 닭갈비 포장해온거 언니네들구가서 냠냠
아이보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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