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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덕분에 요리 잘 했네요. 두부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감사합니다.
    비둘기7704
    2025-11-09 07:40
  • 와~~어쩜 입맛까다로운 애들이랑 남편이 다잘먹는 요리를 드디어 찾았네요 너무감사합니다
    복땡이엄마
    2025-11-09 07:03
  • 감사합니다.만들기 쉬운 조리법인데 맛있어요..입 짧은 아들 맛있게 잘 먹어요.
    편안해지자..괜찮아
    2025-11-09 00:19

  • 생강술이 없어서 생강가루 1t정도 넣었어요 잡내 전혀 안 났고 육수 5컵 보다 더 넣어서 1시간 반 정도 졸여서 먹다가 남은 거에 떡 넣어 먹고 밥까지 싹싹 비벼먹었음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요
    2025-11-08 23:39

  • 진짜 맛있습니다. 부순깨가 포인트네요 통깨랑 부순깨랑 고소함이 다르더라구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간이 국물로 가버려서 물기 제거도 중요한것 같구요! 근데 저는 브로콜리는 데치는거보단 찌는게 영양소가 더 많이 남는다고 들어서 전자렌지용 찜기에 넣어 6분간 찌고 그 동안 두부는 데치지 않고 두부 '한모" 통째로 으깨서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해서 구워지지 않게 물기만 다 날아가게 볶았고 그 중에 절반만 볼에 담아서 국간장 + 참치액 + 부순깨 + 참기름 + 미원 한꼬집 + 후추 + 소금에 찐 브로콜리넣고 섞었어요 후라이팬에 남은 절반의 두부는 계란 3개 풀고 미원 한꼬집 + 후추 + 대파 + 소금넣고 섞어서 후라이팬에 부쳐내면 맛있는 두부전도 만들어 진답니다 이 두부전은 케챱찍어 먹거나 간장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먹어도 맛있고 브로콜리 찌는 6분동안 같이 만들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한번에 2가지 반찬도 나와서 추천 드려요
    규2
    2025-11-08 22:59

  • 짜다는 후기가 많아서 물 500ml 정도 넣으니 괜찮습니다 물넣어도 약간 짜긴 하지만 밥반찬이니 이정도는 감안해야죠 뭐
    hylee
    2025-11-08 21:29
  • 독감 걸린 초1아들 아무것도 안먹는데 죽 잘 먹어요 파는거보다 맛잇나봐요
    누리집사
    2025-11-08 20:42

  • 요리는 늘 자신없는데. 레시피 대로. 끓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경임
    2025-11-08 20:38
  •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깍뚝썰기하고 레시피대로 한냄비 끓여서 가족들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개인오후처럼
    2025-11-08 20:34
  • 정말 맛있습니다^^ 숙달이 안되어서 자주보고 참고하는데 맛있습니다 ^^ 레시피 감사합니다
    허원
    2025-11-08 20:32

  • 너무 맛있어요 제가 찾던 무생히채맛이에요 전 보쌈이랑 함께 먹는 것 보단 무생채 밑반찬으로 먹는게 더 맛있네요
    희우미
    2025-11-08 20:32
  • 매콤하고 맛있어요~ 전 많이 안달더라고요 딱 좋네요!
    희우미
    2025-11-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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