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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황금연휴의 끝자락에 왔네요. 온 가족들이 오랫만에 모여서 즐거운시간을 가지며 형제, 자매애도 돈독히 나누었겠지요? 비록, 몸은 천근만근이었겠지만... 마음만은 행복으로 가득할꺼라 생각합니다. 내일은 월요일같은 화요일이겠지만, 모두들 힘내서 한주를 잘 지내보아요. 느끼한 명절음식이 물릴때쯤, 꼬마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단무지와 시금치,당근만 넣어 심플한... 앗! 겨자간장을 깜빡했네요.^^

    2017.01.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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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례상에 올릴껀 아니고요.^^ 친정가서 가족들과 먹을 전을 부쳤어요. 녹두전, 굴전, 새우전, 동태전, 햄맛살전 깻잎전... 요렇게 여섯가지만 해서 낼아침, 일찍 가려구요~ 전 만 부쳤는데도 넘 피곤하네요~ 명절이라, 열일하시는 며느님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7.01.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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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전이라, 요 몇일은 간단간단하게... 오늘은 두부김치에 삼치조림만해서 저녁먹어요.

    2017.01.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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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닭모래집에 한잔 똑! 합니다~^^ 끝까지 행복한 휴일밤 보내세요.

    2017.01.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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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미역에 무채, 당근채, 파채를 넣고 새콤달콤 초장에 조물조물 감자채도 볶고, 멸치도 새로 볶고 먹던 찌개에 당면만 새로 넣어 머릿고기랑 저녁상을 차렸네요. 눈이 많이내린 주말이네요 창밖을 바라보는건 좋은데... 길이 많이 험해요 눈길 조심하세요~^^

    2017.01.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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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주부스타일로 목이버섯볶음도 하고 취나물도 한봉지 사서 조물조물 무쳐놓고 싱싱한 깻잎과 상추에 제육볶음. 요것이 오늘 저희집 저녁상입니다.^^

    2017.01.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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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에 코끝을 베일꺼 같아요~ 오랫만에 불토를 즐깁니다.^^

    2017.01.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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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이 뚝 떨어져서 그런가? 눈 떠보니 해가 중천에...ㅠ 감자수제비해서 이른 점심 먹었네요. 수제비반죽 해놓은걸 어찌 알았는지 수제비 먹고싶다는 두 딸. 들깨수제비 주문에 됐다고 싹뚝자르고 감자,버섯,양파,당근,청양 듬뿍넣은 수제비로...ㅋ "얘들아, 야채 많이 먹자~~"^^

    2017.01.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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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눈발도 날리고 바람 쌩쌩 부는 추운날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짬뽕되겠습니다. 국수를 말까요, 밥을 말까요? ㅎㅎ

    2017.01.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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