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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부터 면종류와 식당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다가 오늘 저녁은 제육쌈밥에 김치찌개 끓여놓은거랑 제대로 집밥해서 먹어요~

    2017.04.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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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두고먹어두 맛난 장조림.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안심이랑 메추리알, 꽈리고추를 넣은 밑반찬이네요. 넉넉히 만들어 이웃이랑 나눔도하고... 비가오고 바람도 많이 불지만, 좋은저녁되세요~^^

    2017.04.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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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반찬 만들었어요. 남들은 봄이라 입안이 까끌거린다는데 저는 식욕만 좋네요. ㅠ 어쩔까나.ㅋㅋ 우엉강정, 시금치나물,고추부각, 멸치볶음.

    2017.04.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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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으로 꽃구경온 서윤.서정맘 입니다. 담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날씨도 더없이 화창하네요. 블로그에서 찾은 맛집도 성공적이었습니다. 다섯가족이 하룻밤을 쉬게될 팬션도 좋습니다. 내일까지 전라도의 봄을 만끽하고 귀가할께요~

    2017.04.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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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후 암껏두 하기싫고 뭘 하긴 해야겠고... 고추장 불고기양념하려고 돼지고기 사온게 있어서 그것 조금넣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 몽땅넣고 짜장했어요. 계란후라이도 반숙으로 하나 올리고 두개가 붙어서 잘랐더니, 모양이...ㅋㅋ 김치만 올려서 후다닥 해결했어요.

    2017.04.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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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인데도 각자 바뻐서 저녁이되어야 완전체로 돌아온 우리 네식구. 일주일만에 함께하는 저녁시간입니다.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먹는 매콤 닭갈비. 밥까지 볶아서 야무지게 한판 끝냈습니다.^^

    2017.04.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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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만에 보는 화창한 하늘인지요. 어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서 먼지비가 내렸다는...거짓말같은 사실이.ㅋㅋ 어제 저녁은 봄밥상이었습니다. 된장을 연하게 풀어 냉이냄새가 흐려지지않게 끓이고, 쑥을 넉넉히 넣은 부침이, 쌉싸름한 도라지나물 볶음, 물미역무침이었어요.

    2017.04.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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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아침부터 얼큰소고기장국을 끓여서 늦은 아침을 먹고 , 부지런히 서울 친정집으로 배달 다녀왔어요~~ 부모님, 두분 다 맛나게 한대접 씩 비워주셨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무척 가벼웠답니다.

    2017.03.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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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은 돼지갈비 김치찜과 잡채입니다. 다른 찬은 필요없네요.ㅋ 우리, 네식구 둘러앉아서 맛나게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2017.03.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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