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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등교시키고, 토스트로 아침먹어요. 이번주내내 헤비하게 먹었는데 가벼운 아침식사가 좋네요.^^

    2016.12.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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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아빠 모시고 급으로 속초행~^^ 가슴이 탁트이는 속초바다도 거닐고 생선찜으로 유명한 이모네식당에서 맛난 점심도 먹고.. 내가 맛난게 사드리려했는데 아빠한테 선수를 빼앗겼네요. " 아빠,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2016.12.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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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번개를 하러 사당으로 갔습니다. 자주 못 만나기에 점심, 티타임, 저녁까지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귀가했어요. 친구란? 언제봐도... 오랫만에 보던, 매일보던 늘 반갑고 즐겁네요.

    2016.1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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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치묵은지찜해서 저녁먹어요. 온가족이 함께하는 저녁식사는 일주일에 두번.ㅋ 함께 먹으니, 별거없어두 맛나요~^^

    2016.12.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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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욜에도 학원때문에 집나서는 큰딸~ 따뜻하게 한그릇 먹여 보냅니다.^^

    2016.1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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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오늘 밤참은 뜨끈하고 달달한 단팥죽되겠씀돠~~^^

    2016.12.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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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밑반찬 만들어 저녁먹었어요. 꽈리고추넣은 멸치볶음, 콩나물무침과 들깨가루넣은 무나물, 김치속에 알배추. 따끈한 배추된장국이면 충분하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6.12.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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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불면 더 생각나는 찌개, 전골~ 오늘은 사골육수로 맛을 낸 부대찌개에요. 베이크드 빈스와 치즈로 한층 맛을 냈지요.^^

    2016.12.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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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하고 감기에 잔뜩걸려 고생하고 돌아온 서윤ᆞ서정맘입니다. 몇십포기, 백포기 넘게 김장하신분들께는 우스운일이지만, 이것이 저의 한계인듯. . . . 오늘은 좀 나아져서 '에그인 헬 '을 했어요. 마늘,양파, 대파, 브로콜리, 파프리카, 햄 양송이를 잘볶고, 토마토소스를 부어 끓인후, 계란 세개를 탁! 바게트에도 찍어먹고, 스파게티 면도 삶아서 부어먹으면 저녁해결 ~~

    2016.1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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