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랑 다시마 육수 넣었는데, 깊은 맛이 없어요. 그래도 김치랑 먹어서 간이 딱 맞습니다. 여태 참기름만 넣고 고기 볶았는데, 식용유도 같이 넣어서 볶네요. 잘 먹었습니다.

새콤달콤 맛있어요!!!

2,3번 단계가 되지 않아요... 올리브유 약간 하라고 하셨지만 간장을 넣어도 사진이랑 달라서 올리브유 더 넣고, 불 약하게 했는데도 다 졸아버렸어요;;; 도무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유ㅠㅠㅠㅠ 좀 텁텁하게 됐어ㅠㅠ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복불복이네요. 오늘은 또 싱겁습니다. 양념장 넣어도 넣어도 국물만 빨갛게 변할뿐... 어쩔 때는 맛잇는데... 대부분 잔치국수는 실패해요ㅠ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80~100장 기준을 고려하고, 40장씩 두 번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양념장이 부족해서 두번째에는 80장 기준으로 만들었는데... 얼마 안 남아서 다 넣었습니다... 안 짰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ㅠㅠㅠ

오이 두 개 레시피 찾다가 만들었습니다. 월계수잎 사는걸 깜빡해서 못 넣었는데,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사과 식초 안 하고, 양조식초 넣었는데...조금 마음쓰이네요..

맛있어요!!!

비주얼도 좋고, 간단하게 만들기 좋아요. 포도잼 넣었는데, 쏘쏘합니다. 베이컨이 안 짜서 그런지 달걀물 입힐 때 간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만들어보고, 맛있어서 자주자주 해먹어요. 고기랑 같이 먹으면 더 꿀맛. 만들어 놓고 다음날 부터 먹는게 더 맛있어요.

고추기름 없이 고춧가루 넣고, 고기도 같이 넣어서 덮밥으로 해먹었어요. 가지 4개로 양념 좀 더 추가해서 만들었는데 꿀맛! 고기 안 넣고, 덮밥 만들어도 맛있어요.

사진처럼 바싹 굽기 위해서 한참을 볶았어요. 양파 아삭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굽는 중간에 넣으세요. 까나리 없어서 멸치액젓해서 이런건지, 냄새도 좀 나고, 간이 약했어요. 짠거 싫어하는데도 제입에 싱거워서 간장3큰술 정도 넣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해봐야겠어요!

조금 느끼했어요. 버터때문일까요? 아니면 감자볶을 때, 제가 후추 조금 넣었는데;;; 그게 버터랑 안 어울려서 문제일까용ㅠㅠ 2%부족한 맛이었지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