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바삭하게 잘 됐어요. 다만 고등어가 냉동했던거 냉장실에 이,삼일? 있던거라 찝찝해서 몇 개 못 먹고 버렸어요ㅠㅠㅠㅠ

    2020-06-28 12:07

  • 오렌지과즙에 설탕을 1 : 0.5 비율로 넣었습니다. 껍질 때문인지 다른 잼에 비해 덜 달아요. 흰껍질 최대한 빼고 오렌지속도 알맹이만 넣었는데ㅠㅠㅠ 오렌지 자체가 맛이 없는건가봐요. 그래도 식은 맛이 달라질까 기대해봅니다. 껍질 자를 때, 가위 쓰세요. 처음에 칼로 하다가 도마 기스 엄청 났어요ㅋㅋㅌㅋ 과일칼이 치명적이네요ㅋㅋㅋ

    2020-04-20 22:54

  • 적당히 튀겼는데ㅠㅠㅠ 사람들이 딱딱해서 못 먹겠다고 하네요ㅠㅠㅠ 탈까봐 오래 안 튀겼는데 억울억울ㅠㅠ 싱거워서 고추장&올리고당 추가 했습니다. 옛날에 먹던 맛 재현하기 어렵네요ㅠ

    2020-04-19 21:01

  • 양파 없어서 걱정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0-02-28 18:53

  • 양파 없어서 감자랑 파만 넣고 했는데, 양파 넣은 것 보다 맛있어요. 진짜 이번에 성공해서 너무 좋네요. 완전 맛있어요. 감자 매일 먹을 듯!!

    2020-02-28 18:52

  • 순서를 조금 바꿔서 양념을 먼저 볶다가 떡 넣고 물 넣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2020-02-17 20:57

  • 두부 구울 때, 너무 붙어서 귀찮고 손이 많이 갔는데 맛은 좋았어요. 진짜 깐풍기 맛

    2020-01-30 22:15

  • 이렇게 간단할 수가 없네요. 저는 색을 더 빨갛게 하려고 고춧가루 넣었는데, 매콤하니 맛있네요. 간장, 육수 등 안 넣고 이렇게 금방 만들다니!! 또 해 먹겠습니다. 근데 본레시피는 고춧가루 안 넣어도 엄청 붉네요.... 차이가 뭘까요?? 더 먹음직 스러워서요.

    2020-01-19 17:49

  • 당면만 없을 뿐ㅎㅎ 잡채 냄새가 납니다. 맛있어요. 냄새는 진짜 백점만점!!

    2020-01-17 23:53

  • 물의 양이 많았는건지 국물이 많아서 자박한 갈비찜은 안 됐네요. 입맛에 따라 요리당 더 넣고 했거니 달고 맛있어요. 근데 기름 너무 많아서 휴... 살이 엄청 졌어요.

    2020-01-09 21:05

  • 만들 때마다 소스가 부족한 것 같아서 항상 더 넣는데 만들때마다 맛이 다르네요ㅋㅋㅋㅋ 이번에는 식초를 너무 많이 넣었어요 하핳 그래도 빵이랑 먹으면 맛있어요. 다음에는 비율 맞춰서 넣어야 겠어요.

    2019-12-16 13:32

  • 색감을 위해서 당근도 넣어봤어요. 맛은 싱거워서 다음에는 새우젓 한 큰술 넣고, 소금을 원하는 만큼 넣어야 될 것 같아요.

    2019-12-16 13:29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