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맛나다고 잘 먹이요.근데 소금을 제가 넘 많이 넣었나봐요. 좀 짜게 되어 아쉬웠어요.담에 조심히 넣어야겠어요.^^

우와!맛나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지난번은 고소한것 먹고는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오늘은 새콤한 맛 무쳐 먹었는데 너무 맛나요. 저희 네살 딸도ㅈ맛나다고 잘 먹어요.^^감사합니다.

국물이 막 빨가지 않지만 맛나요. 첫번째는 사진을 못 찍어서 후기 못 썼내요. 그때가 더 맛나보였는데... 그치만 이것도 맛나다며 신랑 한그릇 뚝딱했내요

넘 맛나네요. 계란하나도 더 넣어서 했는데 신랑ㅈ이 맛나다고 네판을 다 먹었어요. ㅋㅋㅋ

쪽파없이 했내요. 넘 맛나내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너무 맛나네요. 신랑이 걸쭉한거 싫어해서 좀 묽은 느낌이지만 넘 맛나요. 매번 생크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우유로만도 맛있게 되니 앞으론 이 레시피로 요리할것 같아요. 딸아이도 맛나다고 남은거 절대 손 못대게 하내요. 자기가 다 먹을거라고...^^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해서 하고는 이번엔 잊지않고 사진 찍었내요.. 신랑은 야채가 많이 들어간게 넘 맛나다고해서 양파가 좀 많아보여요.. 좋은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맛나네요. 근데 조릴때 뚜껑 덮지않고 조리는건가요? 물이 금방 없어져서 메추리알 넣고 조릴때 다시 한번더 물 넣어서 조렸어요. 그때 뚜껑 덥구요.그리고 센불에서 계속 하는거죠?^^ 어쨌든 해냈는데 맛나내요.^^

너무 맛있어요. 매일 이걸로 밥 먹고 있내요. 네살아이도 잘 먹어요.^^

아침밥으로 쉽게 할수있어 좋아요.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내일 또 해달라고 해요. 감사합니다.

대파가 얼린것 밖에 없어서 그거 빼고 했내요. 근데 똥손이 저에게도 희망이 보인다는 생각을 했내요. 넘 맛나요. 감사합니다.

불 조절이 써있지 않인 그냥 센불에서 했더니 금방 쫄아서..깜놀...ㅋㅋ 급하게 물 조금 더 붓고 불 ㄷ조절하고.. 근데 간장때문일까요? 간도 딱 좋은데 너무 까맣게 나왔네요.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이번에는 색깔도 예쁘게 너무 잘 되었어요.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