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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좀 담궈 뒀는데도 짠기가 안빠져서 간은 더 하지 않았어요. 고소하네요.감사합니다.

    oro****74

    2021-12-09 09:38

  • 야채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간이 싱거워서 굴소스 고춧가루를 약간 더 넣었어요. 엄마가 깔끔하고 맛나다 하시네요. 밥 비벼먹어어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oro****74

    2021-12-05 13:25

  • 후기많은 레시피 역시 믿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첫 장조림인데 고기 찢는데 안찢겨서 질길까봐 걱정했거든요.간도 잘 베었고 간도 슴슴하니 넘 맛나요. 따라해놓고 뿌듯 하네요.

    oro****74

    2021-12-04 17:22

  • 물이 너무 없었나봐요.거의 20분은 약불에 데친거같아요. 콩나물 대가리가 덜 익은거 같다고해서 좀 시간을 충분이 했구요~소금 1t가 좀 부족한거같아 좀더 넣었어요.아삭거리고 맛은 좋았어요. 영양소파괴가 덜 된다고해서 시도해본 레시피인데 결과적으로 성공~~감사합니다.

    oro****74

    2021-11-30 21:04

  • 사과덕에 부추가 싫지 않네요. 상큼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oro****74

    2021-11-28 22:46

  • 이 레시피로 생애 첫 미역국을 성공하고 두번째 또 끓이고 있어요ㅋㅋ이번엔 쌀뜨물이 없어서 미역 우린물과 맹물 넣었는데 맛이 났으면 좋겠네요. 자주 애용하게되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oro****74

    2021-11-28 21:12

  •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간도 따로 없이 된장 효과가 대단합니다. 쌀뜨물 멸치육수 아니어도 너무 맛있어요. 끓일수록 깊은 맛이에요.

    oro****74

    2021-11-27 18:03

  • 국물 넣고도 그냥 구워서도 먹을수있으니 좋네요. 양념이 벤건지 아닌건지 헷갈렸는데 ㅋㅋ 맛있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oro****74

    2021-11-15 09:57

  • 콩나물이 아삭아삭 딱 먹기 좋게 됐어요. 일단 따라하면 맛은 보장이네요. 매번 레시피를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oro****74

    2021-11-13 20:31

  • 국은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제가 끓였네요.ㅋㅋㅋ레시피가 간단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후기에 액젓추가 얘기가 있길래 저도 액젓추가 2스픈 ㅋ맛있네요. 굿

    oro****74

    2021-11-12 14:19

  • 3인분인데 양이 엄청 많네요. 마늘향 내고 기름이 부족했는지 기름기 윤기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 참기름을 좀 많이 ㅋㅋ 올리고당도 좀 많이 넣었어요.견과류 챙겨먹기가 귀찮은데 이렇게 해놓으니 너무 좋네요.멸치 볶음 처음 해봤는데 어렵지 않았고 해놓으니 비주얼은 너무 좋네요. 하면서 간을 너무 봐가지고 짠거같은데 저녁상에 올리고 평가를 받아볼께요ㅋㅋ감사합니다.

    oro****74

    2021-11-06 16:52

  • 바로 해놓고 맛보니까 이게 무슨 맛이지 했는데요 하루지나 식구들 먹이는데 맛있다고 난리였어요. 숨이 좀 죽기도 했는데 맛은 너무 좋더라구요.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감사합니다.

    oro****74

    2021-11-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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