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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해 보였는데--;;;정성이 꽤나 들어가는 요리였네요.덕분에 도전도 해보고 맛도 있었어요. 조청이 없어서 꿀을 넣었는데 그게 단맛 조절이 잘 안됐는지 좀 달았어요. 담엔 조절 잘 해서 또 해볼께요.감사합니다.

    oro****74

    2022-01-15 20:23

  • 금방 뚝딱 시원한맛~~ 최고네요 ~~ 레시피 감사합니다.

    oro****74

    2022-01-09 12:24

  • 아 하면서 실수가 많았어요. 조개살을 씻는다고 씻었는데 데치고 나서보니 좀 덜 씻긴거 같더라구요. 찬물에 다 헹궈내고 버무렸더니 액젓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ㅜㅜ 그래도 저녁상엔 ㅋㅋㅋ맛나게 먹을께요.

    oro****74

    2021-12-22 19:25

  • 오늘 저녁 반찬으로 당첨~~ 되게 금방 하네요. 맛있는 냄새 난다고들 하는데 양념에 저도 밥 비벼먹어 볼께요.감사합니다.

    oro****74

    2021-12-22 18:39

  • 호박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어머니 반찬으로 시도해 봅니다. 간이 잘 맞는건지 ㅋㅋㅋㅋ저녁에 드려볼께요. 감사합니다.

    oro****74

    2021-12-22 18:36

  • 굴소스없이 아침에 휘리릭~ 맛도좋고 감사합니다~~

    oro****74

    2021-12-20 11:48

  • 덕분에 꼬막에 도전을 다 해봅니다. 꼬막 씻는것도 해감도 쉽지 않았고 삶는것도 어려웠어요. 삶을때 청주를 깜빡해서 ㅜㅜ 제 입엔 약간 비린거같은데 식구들이 잘 먹어줬어요. 감사합니다.

    oro****74

    2021-12-11 19:47

  • 물에 좀 담궈 뒀는데도 짠기가 안빠져서 간은 더 하지 않았어요. 고소하네요.감사합니다.

    oro****74

    2021-12-09 09:38

  • 야채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간이 싱거워서 굴소스 고춧가루를 약간 더 넣었어요. 엄마가 깔끔하고 맛나다 하시네요. 밥 비벼먹어어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oro****74

    2021-12-05 13:25

  • 후기많은 레시피 역시 믿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첫 장조림인데 고기 찢는데 안찢겨서 질길까봐 걱정했거든요.간도 잘 베었고 간도 슴슴하니 넘 맛나요. 따라해놓고 뿌듯 하네요.

    oro****74

    2021-12-04 17:22

  • 물이 너무 없었나봐요.거의 20분은 약불에 데친거같아요. 콩나물 대가리가 덜 익은거 같다고해서 좀 시간을 충분이 했구요~소금 1t가 좀 부족한거같아 좀더 넣었어요.아삭거리고 맛은 좋았어요. 영양소파괴가 덜 된다고해서 시도해본 레시피인데 결과적으로 성공~~감사합니다.

    oro****74

    2021-11-30 21:04

  • 사과덕에 부추가 싫지 않네요. 상큼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oro****74

    2021-11-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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