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넘 맛있어요~~ 저는 야채 마니마니 넣고 양념은 먹어가면서 조절했어요. 감사합니다~^^

신에 한수? 다들 먹어보더니 장사하라네요~ 덕분에 집들이 요리 맛있게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국수가 먹다 모지라 쫄면으로 했는데 양념이 맛있어 인지 완전 굿~

간단하면서 정먈 맛있어요~ 신랑이 김장김치를 안먹어서리 매번 겉절이를 했는데 쉽게 빨리 할수 있어 좋아요

늘 마이쏭님 레시피 이용합니다~ 맛있어요^^ 잘 먹을게요

매번 실패없는 레시피 입니다~~ 지금 6번째 담가먹는데 절이지 않고 양념에 소금을 넣어 먹는 방식이라 열무에 풋내도 없고 넘 맛있어요~ 박스로파는 어린 열무로 늘 담가서 먹는데 요즘 날씨에 비빔면에 완전 강추요~~ ^^

담근지 한달이 넘어도 많이 시지도 않고 야채들도 아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간단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서 더욱 좋구요~^^ 열무국수 못지 않게 나박김치 국물에 국수 말아도 너무 맛있습니다

알려주신 레시피로 했어요~ 그런데 신랑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설탕은 빼 고 맛술만 넣고 해서 달지 않고 맛있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코다리조림을 너무 좋아해서 레시피대로 했는데 넘 맛있어요~^^ 손님들 접대한다고 신랑이 또 해달라네요

50년만에 처음으로 만들어보네요~친정언니가 약밥을 너무 좋아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진짜 맛있어요~

파기름에 삼겹을 구워서 그런지 맛있네요~^^ 양념에 밥도 비벼먹고~쌈도 싸먹고

건과류를 안좋아해서 늘 넣지 않고 하다가 처음으로 해봤어요~ 촉촉하니 맛있게 되어 잘 먹었습니다~^^

매번 사다 먹었는데 머리털 나고 첨으로 해보네요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