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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정이 복잡하지만 그 노력을 보상해 줄 정도로 맛있었다. 인원 수에 비해 좀 많지 않을까 하고 만들었는데 게눈 감추듯 사라졌다.

    Chris Thay

    2021-05-29 22:59

  • 칵테일 새우 남은게 한 주먹 있어서 처리하려고 만들었는데 웬걸 호응이 너무 좋아 다시 만들 듯. 칼칼하니 맛있었습니다.

    Chris Thay

    2021-05-29 22:57

  • 중간중간에 맛을 보면서 만들었는데 들깨 가루를 넉넉히 넣어야 맛이 나더군요. 컨디션이 안좋은 마누라에게 만들어주고 점수 땄습니다.

    Chris Thay

    2021-05-29 22:55

  • 두부와 시금치의 물기를 최대한 빼는게 관건인 듯. 처음 두부 볶을 때 양념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색이 깨끗하게 나오진 않았어요. 맛있다고 잘 먹긴 했는데 수분을 더 뺐으면 식감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Chris Thay

    2021-05-01 20:03

  • 4번에서 팬에서 양념장을 끓일 때 불을 약하게 하는 걸 모르고 순식간에 태워 먹었네요. 맛있다고 하긴 했는데 담번엔 불조절을 더 잘 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Chris Thay

    2021-05-01 19:59

  • 굶다 배고플 때 만들었더니 마지막 소금간 실패로 짜져서 ㅠㅠ 그것만 아니었으면 맛있었을 듯. 새우젓의 깊은 맛도 좋았고 죽 위에서 반숙 된 계란이 무척 고소했습니다.

    Chris Thay

    2021-04-30 18:12

  • 꿀 참기름 넣는 타이밍을 조금 늦췄으면 더 간도 맞고 표면도 반지르르 했을 것 같네요. 국물이 약간 남아있을 때 넣었더니 살짝 양념 맛이 약했네요. 이번에도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지만 다음에 할 때는 더 맛있게 할 수 있을 듯

    Chris Thay

    2021-04-28 15:20

  • 말진 않고 샌드위치로 만듦. 오이는 얇게 썰어서 소금작은 꼬집으로 살짝만 절이고 양파는 매울까봐 물에 담았다가 둘 다 물을 짜 내고 썼음. 햄을 마른 팬으로 살짝 굽고 빵은 토스트로 누르지 않고 썼음. 빵 소스는 넉넉히 발라도 좋을 듯. 재택하지 않는 마눌님 아침 식사로 올림. 맛있대요.

    Chris Thay

    2021-04-23 08:01

  • 매실 엑기스가 없어서 올리고당하나 더 넣어 단 맛 조절함. 들깨가루 두세T 첨가. 아이들을 위해 떡 한 주먹 더 넣음. 맛있게 잘 먹음. (맛선생님이 살짝 도와줌) 깻잎은 넉넉히 많이 넣어야 할 듯.

    Chris Thay

    2021-04-22 23:39

  • 아이들이 매운 것 잘 못먹으면 청양고추 양을 조절할 것. 나머진 굳

    Chris Thay

    2021-04-20 13:25

  • 간단하고 영양 밸런스도 좋은 느낌. 일본에서 라멘집에서 일할 때 비슷한 메뉴가 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추억 돋는다. 입맛은 친일파인 내 입에 딱 맞음.

    Chris Thay

    2021-04-20 13:23

  • 물을 더 조금만 넣어야 되겠네요. 안그러면 졸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 사이 고기가 단단해짐. 취향에 따라 단 맛은 조절해야 할 듯. 떡을 넣어주니 애들이 좋아함.

    Chris Thay

    2021-04-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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