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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다는 평들이 있어서.. 액젓, 고추가루를 좀 줄이고.. 설탕도 좀 줄이고.. 배를 반개 갈아서 즙만 짜넣고.. 마늘 1T, 생강가루 아주 조금 추가.. 전에 담았던 것보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마리안느

    2024-03-13 16:56

  • 짱 맛있답니다..^^ 고추가루 3T, 간장 2T로 줄였고 김치는 설탕1로 양념해서 위 레시피대로 했습니다..

    -마리안느

    2023-12-21 18:36

  • 여행때 양배추볶음이 나와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 했던 그 레시피! 그 맛이에요^^ 소금 약간 넣어 간을 맞추었어요

    -마리안느

    2023-08-30 17:38

  • 올리고당 한스푼 줄이고 했더니 딱!이네요

    -마리안느

    2023-05-20 06:59

  • 따라하기 쉽고 맛있어요.. 배 없어서 뉴슈가 약간, 쪽파 없어서 걍 했는데도 맛있네요..

    -마리안느

    2023-05-10 13:41

  • 알배추 4개(작은듯)에 2배의 양념넣고 버무렸는데 아삭하니 맛있네요.. 1시간반정도 살짝 절여서 했습니다

    -마리안느

    2023-04-27 20:31

  • 감자를 물에 헹구어 전분을 빼고 기름에 볶았어요 그 다음에 물 2C넣고 양념넣고 끓일때 강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서 졸이는데 오래 시간이 걸리면 감자가 좀 뭉개지는 경향이 있네요 설탕은 2T로 줄였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리안느

    2023-02-02 07:56

  • 건강식인거 같아요.. 짜지않고 삼삼해요^^

    -마리안느

    2023-01-18 11:10

  • 6마리(2kg) 양념 2배로 하고 매실 2T추가, 고추는 생략.. 대신 매운고추가루 조금 넣고 했더니 양념 good, 이 레시피 저장합니다

    -마리안느

    2023-01-15 07:27

  • 고추가루, 오리고당 반으로 줄여서 했어요.. 맛있게 먹을게요

    -마리안느

    2023-01-10 17:38

  • 여행갔을때 어떤분이 고추장 많이 넣고 굵은 멸치를 볶아왔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고추장1T 더 넣고 잣,크는 넣지 않고 만들어봤네요.. 칼칼하니 맛있어요^^

    -마리안느

    2022-09-19 18:11

  • 간단한데 상큼하네요.. 맛있어요^^

    -마리안느

    2022-09-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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