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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는 별루에요.. 보기는 색달라보여서 좋은데 느끼한 햄맛 그대로에요..

    -마리안느

    2022-01-08 06:12

  • 간장 10T, 설탕 4T, 물엿 4T. .넣고 졸였어요 짜거나 단거는 좀 싫어서~ 이렇게 해도 좀 단거 같은데 쌀엿 넣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겠어요..커서 반으로 자르고.. 쫀득하지는 않고 아작아작 맛있어요^^ 어떤분이 색깔 얘기하시던데 간장양을 줄이면 옅은게 아닐까..참고로 저는 늘 몽*순간장을 써요..덜 짜게 먹을려구~

    -마리안느

    2021-11-05 13:10

  • 코 2마리에 간장이 조금 많은가 싶네요..간이 좀 쎄네요.. 올리브유와 올리고당 1T씩 더 넣었어요..짧조름 잘 먹을께요^^

    -마리안느

    2021-10-01 15:46

  • 요즘 쪽파가 맛있을때죠.. 쪽파 2단, 고추가루 3C,, 액젓 2C,, 마늘 3T, 생강가루 약간, 매실 4T,, 찹쌀풀2C,, 설탕 2T,, 올리고당2T, 깨 3T,, 배 1개(갈아서, 채받혀서) 위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요 하루된 모습입니다

    -마리안느

    2021-09-17 21:32

  • 어럽지않은 부추김치인데 가끔 실패해서.. 풋내나지않게 살살 버무려야 하는데.. 단의 크기도 각각이라 저는 이 양념대로 하는게 싱겁지않고 적당하네요..

    -마리안느

    2021-09-10 07:40

  • 묵은 김을 어쩌나 싶었는데..레시피 좋네요, 김이 덜 구워졌나 질깃한 맛이 좀 있지만 굳입니다~~

    -마리안느

    2021-09-08 12:49

  • 좀 짜네요..담부터는 간장을 줄여야겠어요..8스푼 넣고 졸아지면 그때 간을 다시 확인해보는게 좋겠어요..아삭함은 있는데..

    -마리안느

    2021-09-08 11:11

  • 간간한게 맛있어요..덕분에 한그릇 뚝닥~~ 앞으로 우엉조림은 이걸로~~ 감사합니다^^

    -마리안느

    2021-09-06 12:59

  • 간장, 물엿을 하나씩 줄여서.. 모두 2:2:2:2..넣었고, 먼저 식용유 조금에 편마늘 볶다가 멸치넣고 양념장 넣고 졸였는데 너무 맛있네요..

    -마리안느

    2021-07-31 17:37

  • 설탕 1.5T->1.0T 으로 해서 했고 마늘은 편으로 넣어서 했는데 맛있게 됐어요.. 너무 단음식 싫어서 올리고당도 조금만 둘렀어요.. 금방 다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서 참기름은 두르지 않았답니다.. 두번째 해보내요..감사합니다^^

    -마리안느

    2021-07-30 08:13

  • 쉽고 맛있습니다. 양이 조금 많은듯하여 참치액젓 반스푼 넣었고.. 단음식 좋아하지 않아서 2T만 넣었는데 간간하니 맛있네요..감사합니다..

    -마리안느

    2021-07-24 13:03

  • 청양고추 하나 반갈라서 씨빼고 송송 첨가했더니..넘 맛있다고 난리에요 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리안느

    2021-06-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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