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서 무치는거보다 훨씬 맛있네요 요리당은 좀 줄여야~

조금 짠거 같아요 멸치 자체가 짠가봐요.. 담에는 간장 1T빼고 해봐야겠어요 반찬으로는 아주 좋네요^^

무우깔고 다시마넣고 물2C,, 감자도 한개 무우두께(1cm)로 넣고 위 양념에 고추장 1/2T추가.. 너무 쉽고 맛있어요^^

3:3으로 하니까 약간 단 정도로 딱 좋은데요 ㅎ 전에 사서 남겨 두었던거라 양을 잘 몰라 일단 레시피대로 하면서 조정해야겠다 생각했는데..물 2컵 넣었을때 자작할 정도면 이 레시피가 맞네요.. 15분후에 물이 좀 많은듯하여 졸였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설탕 2T로 하고 새우젓1T 추가했는데..배추가 큰통이라 .. 너무 달지 않으면서 먹을만 합니다..

맛있는데 좀 짜네요 담에는 간장을 좀 줄여야겠어요

설탕1, 올리고당1 로 했는데도 맛있어요..요즘 음식이 너무 달아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되었네요.. 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진간장 3T. 설탕과 올리고당은 1/2T로 했는데 삼삼해요.. 간장 약간 더 넣어도 될듯~ 그래도 맛있어요

생각보다 쉽고 맛있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아주 좋네요. 우리 아가들 잘 먹을거 생각하며..레시피 감사해요^^

양이 배라서 식초넣고 삶을때도 두배했더니 헹구었는데도 시큼한 맛이 가시지 않네요..ㅠ 간장 8T(16T)로 줄였더니 간은 적당한거 같아요.. 신맛이 있지만 아삭아삭 그런대로 맛있어요.. 쫀득거리지는 않아요.. 색도 다른분들보다는 연하네요..

500g을 레시피 양념 반으로 하고 (물엿은 1T), 강불에서는 뚜껑덮고 10분정도..뚜껑열고 중불에서 뒤적이면서 졸여주면 맛있는 연근조림이 되네요.. 고추가루는 굳이 안넣어도 될것 같고.. 달달 짭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