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전 쇠고기로 했는데 맛있어요
서인~~~♡
2020-04-12 18:40
아주 맛있네요
서인~~~♡
2020-04-12 18:10
너무 맛있네요. 제 입엔 조금 짜지만 밥반찬이니 굿굿~~♡ 마지막에 청양고추 한개 넣었어요 향도 맛도 굿굿
서인~~~♡
2020-04-08 22:54
너무 맛있어요~~ 냉이향 가득~~^^
서인~~~♡
2020-03-10 10:38
전 매콤한맛을 원해서 마지막에 청양고추 2개 넘었네요. 집에 남은 무도 있어서 함께 끓였더니 맛있고 좋았어요~
서인~~~♡
2018-01-29 21:29
바쁜아침 맛있게 끓여 맛있게 먹었어요~^^
서인~~~♡
2017-10-24 16:21
스팸통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 너무 유용했네요. 전 스팸이 조금 짜서 계란 지단을 2단으로 하고 스팸은 1단으로 만들어 먹었네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서인~~~♡
2017-01-19 14:32
설탕이나 조청양은 조금 조절해서 넣어야겠어요. 전 너무 단것 같아서 소금을 더 첨가했더니 너무 맛있었네요. 감자 삶을때 파뿌리도 같이 넣어서 국물맛을 더 냈네요
서인~~~♡
2016-12-15 00:14
전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주 소량의 설탕만 넣었네요~~
서인~~~♡
2016-12-13 20:44
역쉬 배춧국은 멸치육수가 정답인것 같아요. 전 약간 얼큰한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청양고추와 홍고추 다진마늘을 첨가했네요~~^^
서인~~~♡
2016-12-13 20:43
전 햄을 빼고 했어요 단맛을 싫어해서 설탕도 넣지 않았는데요 아삭한 오이가 더 많이 들어가면 맛있을 듯 해요.
서인~~~♡
2016-06-11 21:03
버섯을 짤때 어느정도로 짜야 될지 몰라서요.. 그래도 맛있게 됐네요
서인~~~♡
2016-03-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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