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쳐봤어요 양이 작아서 양념도 반으로 싱싱한 유채의 쌉싸름하고 향긋한 봄향기 나네요^^ 식초는 안넣어도 되는거죠~^^

맛나요^~^ 팬이 넘쳐나서 옮겨 담았는데 푹꺼지네요~~ 잘먹었습니다♡♡

양념도 쉽고 해서 따라했는데 신랑이 맛있데요♥︎

두번째 도전입니다! 처음했을 때가 더 맛난거 같아요 두번째 가지가 많이 볶아진것 같네요 덜 볶어서 씹는맛이 느껴지는게 제 취향♡ 여름제철 가지 많이 많이 먹어요♡

분명닭요리를 했는데 카레떡볶이 맛이 나요~^^

매생이랑 계란 파 계란 몽글몽글 신랑이 맛있데요

튀김은 진리! 어머님이 주신 두릅이 보관을 잘못해서 잎부분이 새까매져서 급히 손질해서 다 튀겨버렸어요~^^ 맛있네요♡

고춧가루 조금이랑 콩나물 한줌 넣고 국간장1 액젖2로 했어요 들기름으로 볶은게 신의 한수 같아요!!

사진을 못찍어 아쉽지만 이 레시피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목살을 김치사이사이 넣어서 설탕 미림 마늘 넣고 양파 썰어넣고 다시마 파뿌리 육수 끓여놓은거 부어서 푹 익히고 있습니다 목살 2만원치 샀는데 많아서 마지막은 위에 얹어서~~쉽고 간편하게 맛있게 됐네요

재료:낙지 두마리 만원주고 샀고 미나리 호박 무 청양고추 파 동죽 해감해서 얼린것 콩나물 약간 알배추 육수는 다시마 밖에 없어서^^ 양념은 국간장 소금 미림 마늘 참치액젖 미원도 한꼬집 넣었어요 생각보다 맛있네요♡♡♡ 미나리향이 좋아용♡♡♡

감자 고구마가 들어가서 훨씬 좋은듯해요 간단해서 좋구요 칼국수 들어가기전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