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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에서 사와서 계란국이랑 잘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에 감사드립니다.

    Aprilunar

    2020-04-26 20:57

  • 버섯이랑 양파 빼고 요리해서 그런지 양념양이 너무 많아서 약간 투머치 느낌입니다. 담번엔 덜 넣어야겠어요. 맛은 괜찮아요.

    Aprilunar

    2019-10-24 16:27

  • 그간 해먹던 요리법과 달라서 특이하고 맛도 괜찮아요. 잘 먹을께요.

    Aprilunar

    2019-08-27 22:35

  • 가지 너무 좋아해서 이런 레시피도 맘에 들어요. 맛나게 먹고 앞으로도 쭉 해먹어야 겠어요.

    Aprilunar

    2019-08-20 07:20

  • 쪽파를 이용해서 했는데 파가 이렇게 달고 맛나서 너무나 놀랐어요. 오징어하고 바지락살 넣고 했구요, 다음번에 더 잘해서 먹을거 같아요. 또 먹고 싶어지네요.

    Aprilunar

    2019-08-18 21:38

  • 맛나게 잘 먹을께요. 더운 여름에 밑반찬으로 딱이네요.

    Aprilunar

    2019-07-07 17:00

  • 전 쌀뜬물에 국멸치 몇개 넣고 끓였구요, 갓김치 익은거 하고 그국물도 넣었어요. 간조절이 되고해서 만족하고 결과물두 좋았어요. 일요일 아침 식사로 잘했어요. 청국장은 집에서 직접 만든걸로 했고 확실히 청국장이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이 제대로 인거같네요. 식재료 넣는 순서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prilunar

    2019-06-09 09:55

  • 진짜 맛납니다. 아주 간단하게 했어요.

    Aprilunar

    2019-02-03 08:48

  • 일단 아이들은 맛있다고해요. 매번 엄마요리는 맛있다고해서 믿음이 안가지만 별거 넣은거 없는데도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반찬 한가지 늘어서 너무 좋아요. 낼 아침 남푠이 뭐라 할지가 관건이네요.

    Aprilunar

    2018-12-12 18:08

  • 예상외로 너무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전 파프리카하고 꽈리고추 남은것도 넣었어요. 고추가루가 매워서 담번엔 조금 덜 넣으면 적당할것 같네요.

    Aprilunar

    2018-08-12 09:10

  • 생선조림을 좋아하는 둘째딸을 위해서 태어나서 첨으로 해봤어요. 쌀뜨물은 정말 효과가 뛰어났구요, 아쉽다면 제가 너무 많이 부어버려서 간이 싱거웠어요. 담번에 조심해야죠. 감자 좋아하는편이라 무는 생략하고 감자만 깔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요.

    Aprilunar

    2018-07-02 20:57

  • 오늘 점심으로 해봤는데 남푠이랑 아이가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특히 남푠이 맛있다고 꽤나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베이컨 특유의 느끼함(갠적으로 그향을 안좋아함)을 딸기잼이 잡아줘서 놀랐어요. 정말 많이 배부르게 먹었구요, 감사합니다.

    Aprilunar

    2018-07-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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