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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엉양을 정확하게 몰라서 하긴 했는데 거의 다되서 간을 보니 제 입맛엔 좀 짠거 같네요. 덜 짜게 먹기때문에 간장 양념을 덜어냈어요. 다음번에 간장을 덜 넣어야 겠네요. 그거 빼곤 좋았어요.

    Aprilunar

    2022-10-17 18:40

  • 처음 만들어 보는 연근조림이라서 레시피대로 하긴 했는데 구매한 연근이 좀 상한 부분이 있어서 잘라냈더니 양이 좀 줄었나봐요. 그리고 멸치 육수 만들때 멸치 양이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좀 짜서 남은 양념을 덜어냈는데 그래도 제 입맛엔 짜네요. 밥이랑 같이 먹긴하지만 짠 음식을 안좋아해서....앞으로 보완해서 다음번엔 간이 잘 맞도록 해야겠어요. 떫은 맛이 안나고 식감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prilunar

    2022-09-30 16:42

  •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아침에 따뜻하게 해먹었어요. 부드러워서 정말 좋네요.

    Aprilunar

    2022-08-30 09:10

  • 감사하게 잘 만들어서 먹었어요.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정말 좋은 조합인거 같아요. 깜빡하고 사진 못찍었네요. 전 그릇에 옮기고 위에 깨하고 깻잎 얇게 자른거 토핑으로 올렸어요. 갠적으로 굴소스는 좀더 넣어도 무방한거 같습니다.

    Aprilunar

    2022-07-23 14:35

  • 태어나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 제육볶음입니다. 마트에서 양념장 넣은 제품으로 사서 먹었는데 이번에 돼지목살이 있어서 두툼하게 요리해봤어요. 가족들이 맛나다고 해주네요. 고기가 두툼하니 먹는 맛이 난대요. 앞으로도 이렇게 해서 먹어야 겠네요.

    Aprilunar

    2022-07-10 13:09

  • 고춧가루 넣은 어묵 볶음은 거의 오랜만인거 같네요. 300g 어묵으로 해서 그런지 약간 싱거운거 말고는 괜찮은 맛이고 가족들의 의견은 아직입니다.

    Aprilunar

    2022-06-06 19:45

  • 휴일 점심에 먹을게 마땅치 않아서 이전부터 스크랩 해놓은 레시피 중에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결론은 아주 잘 해서 먹었어요. 채소를 많이 했더니 배가 많이 부르네요.

    Aprilunar

    2022-06-05 14:10

  • 하다고 했는데 간이 좀 약해서 싱거웠어요. 슴슴하게 먹어도 좋지만 소금간은 짤까봐 과감히 넣지 못해요. 버섯을 어떻게든 먹이려고 하는데 여하간 들깨가루 들어가서 좋은거 같네요.

    Aprilunar

    2022-03-15 16:40

  • 참조기를 구워서 먹었는데 가족들이 잘 안먹어서 조림을 했어요. 7마리라서 양념 양을 좀더 넉넉하게 했구요. 제라 양념양을 확실하게 한게 아니라 아주 맛있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무가 너무 맛나고 구운거보단 정말 나았어요. 가족들이 구운거보단 잘 먹어서 만족했어요.

    Aprilunar

    2022-02-15 11:46

  • 청경채 요리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먹는게 좋을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정말 좋은 요리법을 발견했네요. 집에 있던 샤브용 다양한 버섯을 다 넣었는데 맛나서 만족스럽네요.

    Aprilunar

    2021-09-29 14:24

  • 하루전 집에서 만든 된장찌개가 관리 소홀로 인해 상해서 아침 일찍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요리 시간이 15분이라고해서 했는데 고딩 딸 반응이 넘나 맛있다고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정말 좋다네요. 전 반 수저 이상 안넣거든요. 간만에 식당 된장찌개 맛을 느끼며 먹었어요. 절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prilunar

    2021-09-19 17:28

  • 알배추가 대체 얼마만한 건지 알고싶어요. 그람으로 알려주심 좋겠어요. 고춧가루가 정말 1컵인지도 의아하고요. 굉장히 많은 양이던데요. 저는 1통하고 1/4통이나 넣었는데도 양념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덜어내야 했어요. 그래도 과한 양념으로 겉절이가 곤죽이 되었어요. 계량할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셔야만 잘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Aprilunar

    2021-06-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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