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소스가 배합이 너무 맛있네요! 물이랑 간장 비율이 3:1 이라 안짜고 좋은거 같아요. 배는 없어서 못넣었지만, 사과랑 양파랑 매실청이랑 올리고당으로 단맛 잡고 고추씨에 청양고추도 썰어서 간장 끓일때 같이 넣었는데 매콤달콤하니 간도 딱인거 같아요! 다 만들고 나서 따로 마늘이랑 청양고추랑 양파를 썰어서 간장양념장에 꽃게랑 같이 절이니 맛있게 꽃게랑 곁들여 먹게 되네요 ㅎㅎ아 그리고 전 절단냉동 꽃게를 써서 간장숙성 하루만에 바로 먹을수 있었어요!

양파랑 버섯이랑 오뎅도 추가 해서 먹었는데 고기 없어도 맛있어요. 멸치다시마 육수로 끓여서 하니까 괜찮네요 ㅎㅎ

양념이 맛있어요! 푹 끓일수록 무랑 코다리에 양념이 잘 베이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먹기 좋고 밥에 비벼 먹으니 맛있어요!

고춧가루 한숫갈이랑 후추조금 추가해서 양념 만들고 마늘은 파랑 같이 기름향 내는데 따로 쓰고 청양고추가 없어서 할라피뇨 하나 조금 넣어서 했는데 매콤하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간단하게 먹을수 있고 맛있어요!

사진은 없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ㅋㅋ

양배추도 추가 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양념이 두부랑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 ㅋㅋ 스팸도 추가하니 괜찮은거 같아요

간단하게 해먹엇는데 맛있네요 ㅋㅋ

다른 야채가 냉장고에 좀 있어서 쥬키니, 콩나물, 청경채, 느타리 버섯도 추가해서 소금 간만 해서 먹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 ㅋㅋㅋ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