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맛있는 반찬 하나가 뚝딱 완성되었네요.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케일라225
2025-04-05 12:30
덕분에 맛있는 반찬이 금방 완성되었네요^^ 양념이 조금 뻑뻑한 것 같아 마지막에 물을 조금 넣고 볶았더니 부드러워졌어요.잘 먹겠습니다 ~
케일라225
2024-11-13 20:00
감자를 익혀서 볶으니까 부서지지 않고 볶는 시간도 단축되어서 좋네요^^ 덕분에 간단하게 반찬 하나 완성했습니다 ~
케일라225
2024-06-14 11:15
항상 제육볶음은 재어 두었다가 먹곤 했는데 바로 양념해서 먹어도 맛있네요^^
케일라225
2023-02-10 20:47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었어요.김 잘라 얹고 와사비도 함께 먹으니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잡아주어서 좋았어요.
케일라225
2023-01-30 20:22
보통은 참치나 햄,소세지 그리고 김치국물을 맛내는 용도로 넣어 맑게 끓이는 편인데 고추장이 들어가서 국물이 탁해질까 걱정이 들었지만 괜한 걱정이었네요. 진한 느낌의 맛있는 김치찌개...아이들도 맛있다고 하구요...잘 먹었습니다 ^^
케일라225
2022-12-17 15:05
탈까봐 조금 걱정되어 물을 반컵 정도 넣었어요.아삭하게 잘 되었네요.감사합니다 ^^
케일라225
2021-04-27 09:26
초등막내가 있어서 덜 맵게 했는데도 오징어 세마리를 너무 맛있게 다~ 먹었네요^^
케일라225
2020-07-20 22:48
포기배추가 있어서 끓여 봤어요. 두부를 좋아해서 좀 넣었구요.고춧가루가 들어가니 살짝 칼칼하고 좋네요^^
케일라225
2020-06-30 09:42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네요~^^ 집에 있던 깻잎이랑 애호박 넣었더니 더 좋아요~
케일라225
2020-06-05 20:10
조금 덜 달게 했더니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만들어져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만족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
케일라225
2020-04-21 09:34
설탕만 조금 넣고 너무 달지 않게 했어요..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케일라225
2019-08-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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