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찐맛나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깔끔하게 국 끓여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빵수니
2022-07-23 18:59
훈제오리는 팬에 걍 구워 먹기만 했는데 빨갛게 요리해 먹으니 색다르고 맛나네요. 단호박 더 사다 놔야 겠습니닷. 게눈 감추듯 먹어 사진이 없네요.ㅠ
빵수니
2022-07-14 12:20
갈비거리가 1.5kg이라 레시피따라 양념 넉넉히해서 조리하니 넘 맛납니다. 오늘부터 돼지갈비 김치찜은 요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빵수니
2022-07-14 12:17
요 레시피 넘 맛나네요. 비린내 싫어 생선류 잘 안 해 먹는데 큰(?) 맘 먹고 따라서 뚝딱했더니 찐 맛난 고등어 조림이 되었네요. 두 남자가 국물까지 맛나다며 극찬을 해주네요.ㅎㅎ 표고버섯, 감자 숭덩숭덩 썰어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레시피 ㄱㅅ합니다.
빵수니
2022-06-24 22:06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돼지갈비 꺼내 요 레시피로 맛난 찜 해 먹었습니다. 갈비양이 많아 1.5배 늘려 계량했네요. 덕분에 입이 즐건 저녁식사였습니다.
빵수니
2022-06-04 18:23
레시피보고 햇감자로 맛나게 끓여 먹었습니다. 청양고추 넣으니 살짝 칼칼한게 입맛 저격이네요^^
빵수니
2022-05-21 18:09
쉰깍두기 처리할까 찾아 보던 중 요래 맛난 레시피를 만났네요. 불세기까지 적어 주시공 간단하지만 알찬 레시핍니다. 덕분에 즐건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ㄱㅅㄱㅅ
빵수니
2022-05-21 18:05
간단 레시피 덕에 맛난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후기보고 통후추 1t 추가해 국물 내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빵수니
2022-04-19 20:01
적당한 짭쪼름함이 밥반찬으로 딱이네요 팬 한가득 맨들었는데 한끼에 뚝딱 헤치웠네요ㅋ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빵수니
2022-04-01 20:37
야식으로 간단하게 먹을것 찾다 발견! 레시피 보고 비빔장 맨들어 맛나게 먹었습니다 과식을 부르는 비빔장였네요ㅠㅠ
빵수니
2022-03-18 20:57
굴을 데쳐서 하니 전 부치기도 수월하고 모양도 이뿌게 맨들어 지네요 탱글땡글 식감도 좋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만드는 족족 입속으로 사라져 사진도 못 남겼습니다ㅠ
빵수니
2022-02-04 21:56
양배추가 있어 같이 먹으려 레시피 보고 참치쌈장 만들었네요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한게 다른 쌈 채소들과도 곁들어 잘 먹었습니다
빵수니
2021-12-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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