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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이나 걸린것 같아요. 고기도 부드럽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아름_오리나무

    2020-04-20 07:12

  • 처음해봤는데, 맛있습니다

    아름_오리나무

    2020-04-20 07:12

  • 묵은 나박김치가 있어서, 물에 씻은 뒤. 만들어봤어요^^ 맛있네요^^

    아름_오리나무

    2020-04-19 19:34

  • 간단하게 완료. 야채를 많이 넣었더니, 물이 많네요^^ 달콩하고 짭짜롬하고 베트남고추 넣어서 매콤해요^^

    아름_오리나무

    2020-04-18 13:48

  • 가지볶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간단하고, 맛있어요^^

    아름_오리나무

    2020-04-11 13:41

  •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

    아름_오리나무

    2020-04-10 12:41

  • 무우가 얇을수록 좋다고해서, 채칼로 썰어서 넣었습니다. 약간 밋밋해서, 소금을 살짝 추가했습니다. ^^.

    아름_오리나무

    2020-03-29 22:58

  • 처음해봤는데,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두부를 저는 한모를 다 넣었거든요. 비빔밥으로 먹어보니, 촉촉하니 더 좋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름_오리나무

    2020-03-29 22:57

  • 근데...버섯을 많이 넣어그런지... 국물이 많이 생기네요. ㅠㅠ

    아름_오리나무

    2020-03-29 22:55

  • 살면서 처음 끓어본 국.인데요... 간단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처음보다 두번째 데펴먹는 게 더 맛있네요^^

    아름_오리나무

    2020-03-29 22:54

  • 집에 있는 호박과 깻잎을 조금 더 넣었어요. 버섯을 좋아해서, 새송이와 표고를 넣었구요. 설탕대신 마스코바도와 매실액을 넣었더니, 아주 맛있는 볶음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덮밥으로 2그릇, 딸은 반찬으로 3접시 뚝딱.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름_오리나무

    2020-03-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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